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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지사, 8일 기재부장관 방문 GTX 추진비 780억 지원 건의 김문수지사, 8일 기재부장관 방문 GTX 추진비 780억 지원 건의 이경진 | lkj@kyeongin.com 지면보기 | 1면 2013.07.04 22:49:08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현안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만난다. 김 지사의 기획재정부 방문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다. 김 지사는 우선 도정 최대현안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추진을 위해 민자사업자 공모를 위한 설계보상비 등 780억원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늦어질 경우,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은 물론 민자사업자 사업계획 제안서 공모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평택 .. 더보기
경기 첫 재선, 김문수의 7년을 돌아보다 경기 첫 재선, 김문수의 7년을 돌아보다 취임 7주년, 김문수 지사 민선 4·5기 성과 결산 【수원인터넷뉴스】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다음 달 1일 민선 5기 취임 3년을 맞는다. 경기도 역사상 첫 재임 지사라는 기록을 갖고 있는 김 지사로서는 실질적으로 취임 8년차를 맞는 셈이다. 2006년 취임 첫 해 규제완화를 외치며 시작된 김 지사의 민선 4·5기는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할인제 실시, 무한돌봄, 삼성전자의 100조 규모 투자유치, 현장행정 정착이란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 내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 민선 5기 마무리 1년을 앞 둔 시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지난 7년간 주요성과를 삶의 질 향상과 경제·일자리, 행정개혁 등 3개 분야별로 되짚어 봤다. PART 1 : 삶의 질 향상 분야 1. 대한민국 복지정.. 더보기
김 지사, 특별법제정반대 김 지사, 특별법제정반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면죄부 줄까봐 【수원인터넷뉴스】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일명 전두환 추징법에 대해 현행법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3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 대통령의 추징금문제는 당연히 법에 따라 엄중하고 공평하고 또 국민들이 바라는 대로 신속하게 잘 해결돼야 할 것”이라며 “계속 법을 만들 정도로 우리 법률체계가 그렇게 허술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별법 이전의 법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특별법 제정으로 그간의 행위가 합법화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정택진 경기도 대변인은 “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소모성 논쟁으로 오히려 추징이라는 본질이 훼손되는.. 더보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요즘 괴로운 이유?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요즘 괴로운 이유? 최종수정 2013.04.25 11:03기사입력 2013.04.25 08:44 사회문화부 이영규 다른기사보기 [수원=이영규 기자]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가 요즘 괴롭다. 하는 일마다 오해를 받아서다. 무엇이든 내년 '도지사' 출마와 연관시키는 분위기다. 최근 도청에서는 전라남도, 경상북도와 상생협력을 추진하는 데 대해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도는 다음 달 초 전남과 상생협력 협약을 추진한다. 또 다음 달 말에는 경북과 손을 잡는다. 이를 위해 도청 내 해당부서는 협력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들은 느닷없이 이들 지역과 상생협력을 추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특히 날짜부터 잡아놓고 협력방안을 마련하라는 데 대해 '적이' 의구심을.. 더보기
김 지사, 청와대에 과감한 규제완화 건의 _ (교육감 런닝 메이트 도입, 정당공천제 폐지 등 10대 과제 제시) 김 지사, 청와대에 과감한 규제완화 건의 교육감 런닝 메이트 도입, 정당공천제 폐지 등 10대 과제 제시 2013년 04월 23일 (화) 이근항 기자 vision@suwon.com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감한 규제완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일원화,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 과천 미래창조 융합밸리 조성 등을 청와대와 7개 중앙부처에 긴급 건의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22일 오후 2시 기자실을 방문,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지난 19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건의문을 통해 가장 확실한 경제회복방안으로 과감한 규제완화와 지방분권, 미래창조경제 거점으.. 더보기
김문수 "대한민국 개혁 최우선 과제는 지방분권" 김문수 "대한민국 개혁 최우선 과제는 지방분권" 데스크승인 2013.04.05 김문수 경기지사는 4일 “지방분권을 대한민국 개혁의 최우선 과제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전국시도지사협의회 주최로 이날 수원 경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차 지방분권 추진의 현주소 진단 토론회’에서다. 이날 토론회는 박근혜 정부에 지방분권 추진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김 지사는 “중앙집권체제는 정치, 행정, 사회적인 측면에서 많은 부작용을 양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 ▶지방 자치역량발휘 여건 조성을 한국 지방분권의 과제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지방분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필요성에 공감했다. 토론자로 나선 육동일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는“ 박근혜 정.. 더보기
[재산공개]김문수 경기지사 13위·최대호 안양시장 3위 [재산공개]김문수 경기지사 13위·최대호 안양시장 3위 (수원=뉴스1) 윤상연 기자 입력 2013.03.29 11:52:35 | 최종수정 2013.03.29 11:52:35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수원=뉴스1) 윤상연 기자 (수원=뉴스1) 윤상연 기자= 김문수 경기지사의 재산 신고액은 4억4554만원으로 지난 해 신고액보다 111만원 증가했지만,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3위를 차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김 지사와 1급 이상 고위공무원, 도의원, 시장·군수 등 도 소속 공개대상 고위공직자 166명에 대한 재산변동 사항을 안전행정부 전자관보에 공개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도 도내 시군 기초의원 414명과 공직유관단체 임원 9명 등 총 423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더보기
김문수 지사의 부동산 파탄론 김문수 지사의 부동산 파탄론 데스크승인 2013.03.21 엊그제 열린 ‘경기도 주택정책 및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국회의원 초청 도정협의회’에서 김문수 지사가 지방은 파탄 상태고, 악순환의 연속으로 지자체 유지가 어려운 상태라며 도정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소식이다. 도가 주관하고 경기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경기도 현안 회의에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위원회 등 정부 4개 부처 국·과장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터져 나온 볼멘 목소리였다. 아마도 이러한 얘기의 배경에는 김 지사의 말대로 부동산 거래가 도 세수의 절반임에도 올해 거래량이 그 전해와는 달리 5천 여건 정도로 80%가 급감하면서 감액 추경을 해야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배경설명이 딱 들어.. 더보기
수원비행장 이전부지 ‘딜레마’ 수원비행장 이전부지 ‘딜레마’金지사, 군공항 특별법 통과 불구 난색… 주민투표·공역충돌 등 걸림돌 김수우 기자 | ksw1@kgnews.co.kr 승인 2013.03.08 전자신문 2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원비행장 이전을 위한 법적 기반의 마련에도 불구, 이전부지 확보에 대안이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김 지사는 7일 열린 도의회 도정질의에서 “시화호 간척지를 공군비행장 대체부지로 제안한 것이 맞느냐”는 송한준(민·안산)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지사는 “이번에 통과된 군공항 이전에 관한 특별법으로 여러분들이 갈망하는 수원비행장 이전이 가능해졌다”면서도 “그런데 저는 벌써부터 어디로 갈지, 공역충돌 없이 옮길 수 있을 .. 더보기
김문수지사, 박근혜대통령에 희망의 메시지 전해 김문수지사, 박근혜대통령에 희망의 메시지 전해 최종수정 2013.02.25 15:37기사입력 2013.02.25 15:37 사회문화부 이영규 다른기사보기 [수원=이영규 기자]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다. 김 지사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국민행복+박근혜대통령자신도 행복한 5년이 되기를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해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그만큼 김 지사 입장에서 박 대통령 취임은 남다른 감회다. 김 지사는 당시 대선후보 경선패배 후 "내가 많은 부문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 더보기
김문수 지사 "수원ㆍ송탄ㆍ성남비행장 화성 이전" 제안 김문수 지사 "수원ㆍ송탄ㆍ성남비행장 화성 이전" 제안 수원=윤종열기자 yjyun@sed.co.kr 입력시간 : 2013.02.19 18:24:33 수정시간 : 2013.02.19 18:24:33 김문수 경기지사는 19일 수원제1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실국장회의에서 "수원ㆍ송탄ㆍ성남 비행장을 화성에 옮기자"고 제안했다. 그는 "6,700만평 비행장을 세 개 만들 정도의 땅이 화성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10전투비행단을 화성 시화호 간척지로 옮기게 되면 현재 220만평(6.5㎢)인 비행장을 6,000만평(198.3㎢)으로 넓히고 공군 비행기도 최신으로 할 수 있다"며 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제안에 대해 장경식 10전투비행단장은 "비행장 이전문제는 단순히 부지 면적으로 따질 수 없고 경기도와 국방부.. 더보기
김문수, 인수위에 GTX.경기고법 설치 등 건의 김문수, 인수위에 GTX.경기고법 설치 등 건의 데스크승인 2013.02.07 김문수 지사가 6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주택·부동산 살리기’를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건설과 경기고등법원 설치 등 도 현안 5개 정책과제의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이날 인수위를 방문, 지방재정 확충 등 지방현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31일 박근혜 대통령당선인과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간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의 구체적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을 김용준 인수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 인수위원장은 “인수위도 지자체가 처한 지방재정의 어려움 해결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일선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보다 많은 .. 더보기
김문수지사 양도세 개편 1주일 한번꼴로 주장···왜? 김문수지사 양도세 개편 1주일 한번꼴로 주장···왜? 최종수정 2013.01.22 07:38기사입력 2013.01.22 07:38 사회문화부 이영규 다른기사보기 [수원=이영규 기자]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가 올 들어 1주일에 한 번꼴로 '양도소득세' 개편을 주장하고 있다. 거래세 부담을 줄여야 만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 져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여기에는 도 재정의 58%를 차지하는 취득세 관련 세수 감소 우려도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처럼 정부가 취득세율을 낮추면 그 만큼 도 재정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지난 21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열린 '제112회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조찬 포럼'에서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양도세를 개편해야 .. 더보기
김문수 지사 "10구단 수원 오면 돔구장 건설" 김문수 지사 "10구단 수원 오면 돔구장 건설" KBO 평가단에 직접 브리핑 "문화예술-산업 접목 4만석 규모" 데스크승인 2013.01.11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나선 수원·KT의 염태영 수원시장, KT 이석채 회장, 김문수 도지사가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10구단 유치 성공을 다짐하며 밝은 얼굴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제원기자/jewon@joongboo.com 경기도는 10일 실시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프리젠테이션에서 10구단의 연고지가 수원으로 결정되면 4만석 규모의 최첨단 돔구장을 짓겠다는 ‘히든카드’를 KBO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인구 40만 이상의 도시를 연고지로 한 실업야구단 6~8개팀을 창단.. 더보기
김문수 "공공기관 이전부지 아파트 건립 올 스톱" 김문수 "공공기관 이전부지 아파트 건립 올 스톱" | 기사입력 2013-01-08 18:25 광고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8일 "도내 공공기관 이전 부지에 아파트 짓는 것을 올 스톱(All-Stop)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는 조속한 사업추진과 이전비용 마련을 위해 아파트 용지 등으로 이전부지를 매각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실·국장회의에서 농촌진흥청의 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부지에 국립농업박물관을 유치하는 계획을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공공부지에 아파트 짓는 것을 올 스톱시키겠다"며 "공공기관, 군부대 등 이전부지는 100% 도민에게 돌려주는 공원으로 만들라"고 주문했다. 도는 농진청 부지에 2200억.. 더보기
산타로 변신한 김 지사 산타로 변신한 김 지사 데스크승인 2012.12.26 ▲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24일 수원역 대합실에서 열린 ‘무한돌봄 캠페인 작은콘서트’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