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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이재오(서청원) 단식인데 당당히 면회를 가시길? 2009-06-03 19:14

박근혜의 이재오(서청원) 단식인데 당당히 면회를 가시길? 2009-06-03 19:14
安東김삿갓 번호 : 14792, 조회 : 109
박근혜에겐 진정한 의리에 사나이는 서청원 전 대표 아닌가 합니다.이재오가

껄끄럽게 생각하는 친박은 서청원 전 대표 아닌가 합니다.

예컨데. 서청원 대표 현역이었다면 경선과정 통하여 역사는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소생의 생각입니다.


박근혜 생각하는 마음은 일편단심 민들레입니다. 허나 솔직한 말은 해야죠?

그러나 정치적인 이해관계 눈치코치 떠나서 지난 경선과정 박근혜와 친박들 양심에 손을언고 한번 쯤 회고 해 보시라. 박근혜 서대표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면 15척 담장속 영어에 몸이 되었을까요?

서청원 전 대표 차떼기 돈세탁 혼자만이걸머진 십자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일말에 인간으로서 미안감 갖는것이 인간적 도리가 아닐까요?
박근혜와 친박의원 나리들 이명박이 두렵습니까 아니면 친이들 무섭습니까?
정치를 논하기 전에 전국을 누비며 고락을 함께한 서청원 전대표가 단식을 하는 작금에 면회를 간다해서
법률적인 제재를 받습니까?
한나라당에서 제명처분 당합니까. 아니면 국민이 선택해 준 금뱃지를 뼈앗깁니까?

어찌하여 윤리도덕 信義를 알만한 學士 碩士 博士출신 친박 국회의원들 바라보니 目不識丁 똥쨩부 걸머진 촌부들 의리보다 못합니까?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오나 정치도 사람이 합니다. 큰 목적에 대망도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져 동심일체 아닌가요?
중요한 문제는 지난날 생각한다면 政治人 이전에 인간으로서 인생선배 한번 쯤 면회를 가는것이 인간이라 불리우는 만물에 영장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볼땐 박근혜의 이재오는 서청원 전 대표라 서슴없이 말합니다.
감히 이재오가 함부로 천방지축 달려들 수 없는 박근혜의서청원 전 대표 이재오 임자가 아닐까요?
산수갑산 귀양가도 인간적 도리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친박의원 나리들 면회를 가싶시요 15척 담장속 독방에서 시간과 투쟁하며 단식하는 그대들 엇그제 고락에
인생선배 입니다.

사실. 우리네 같은 무지랭이 정치판 관심이 없고 다만 박근혜 좋아서 사비 털어 쫒아다닌 그때를 회고하며.
서청원 대표 목이 쉬어가며 박근혜 그림자란 삼척동자도 알지요?
잘배운 사람들 신의는 저런가 생각하니 허무감에 회의가 든답니다.
친박들에 피동적인 자세라면 과연 앞으로 박근혜 위해서 총대 맬 의원이 누굴까?
15척 담장위에 참새 이쪽저쪽 날라다니는 자유의 참새를 바라보며 서청원 전 대표 자신이 누구를 위해 이곳 15척 담장안에 있을까 자아를 살펴보지 않을까요?

눈치보는 정치판에 좌고우면 처세가 중요합니까?
인간 상호간에 우정이란. 도리를 저버리고 무슨넘에 2012년 대망을 함께할 수 있습니까?
친박 국회의원들은 사람으로 스스로 양심에 물어보고 도리를 하기를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