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서청원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

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

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
2009.06.04 23:11
http://tong.nate.com/jcyang/49179166
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

기사입력 2009-06-03 17:34 양혁진 yhj@asiae.co.kr

대가성 공천 헌금 혐의로 구속수감중인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가 3일 서울 구치소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당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 며 "정치적 탄압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당 차원의 대책마련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청원 대표는 지난해 4월 18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특별당비 32억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바 있다.

한편 친박연대는 지난 2일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3당 관계자들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도 했다.

친박연대는 고발장에서 "지난해 총선 당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이 35억~300억원대의 특별당비 및 차입금을 받은 것이 적법했는지 수사해 달라"고 주장하며 검찰 수사가 표적 사정이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이전곡멈춤다음곡
가사

차암이, 박근혜님을 위한 블로그 입니다. - 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

[속보]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옥중 단식투쟁 돌입
편파수사 및 정치보복 즉각 중단 요구
손상대 대기자, news@newstown.co.kr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 국민들 사이에서 거세게 일고 있는 정치보복 중단요구가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친박연대도 오늘(3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한다.

특히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서청원 대표가 '편파 보복수사 중단' 및 '정치보복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친박연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오후 4시 45분 현재 친박연대는 손상윤 위원장, 서준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지구당 위원장 및 당직자, 당원들까지 가세할 움직임이어서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서울구치소 앞에서 서 대표의 석방을 촉구하며 촛불기도회를 열어왔던 시민들까지도 이 소식을 듣고 동참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서 대표 및 당직자 단식투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단식투쟁에 돌입하는 서 대표는 최근 옥중서신을 통해 "자신도 권력에 밉보여 검찰의 표적 수사를 당하고, 심지어 사법부도 정의를 외면하는 그 절박한 현실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다"는 심정을 토로한바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극단적인 결과가 나타날까 당직자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 대표는 또 "노 전 대통령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전 정보를 흘려 의혹을 부풀리고, 주변 얘기를 공개해 인간적으로 망신 주고, 낭설 수준의 얘기를 공표해 여론 재판을 당했다"고 토로하고 "이 나라 사법부의 표적수사, 정치수사의 희생양" 이라고 주장했다.

서 대표는 "검찰은 지난해 총선 당시 친박연대 차입금 문제로 저에 대해 있지도 않은 사실까지 마구 흘리면서 의혹을 부풀리고 비리 정치인으로 매도하는 표적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서 대표는 "그러다가 정작 모든 자금이 당의 공식 계좌를 통해 송금돼 투명하게 처리됐고, 제가 개인적으로 한 푼도 받아쓰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법부는 ‘정당이 받았어도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로 저를 끝내 감옥에 보냈다"며 "이 상황에서 삶과 죽음이 무엇이 다르겠느냐"고 비통한 심경을 재차 강하게 항변했었다.

서 대표는 검찰과 사법부에 대해서도 "검찰과 사법부도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며 "권력의 주구요 시녀라는 소리를 언제까지 들으려는 것이냐"고 강하게 질책했었다.

당직자들에 따르면 "서 대표는 단식투쟁에 돌입하면서 이미 옥중서신을 통해 밝힌 자신의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목숨건 투쟁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도 착수했다.

단식투쟁에 동참하고 있는 위원장들은 "이번 서청원 대표의 실형은 현 실세 정권의 입맛에 얼마나 맞춤 서비스를 한 것으로 드러난 엉터리 부실 수사임을 나타낸 것" 이라고 단정했다.

위원장들은 또 "서청원 대표의 재판기록에도 '친박연대가 정당 공식 계좌를 통해 차입금을 받았고 이를 정당의 운영 자금과 선거 비용으로 사용했을 뿐 서 대표가 사적으로 취득하지 않았다'고 명시돼 있다"며 "재판기록이 말해주듯 이것이 정치보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주장했다.

위원장들은 "정치보복을 당장 중단하고 편파수사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친박연대 인사들을 모두 석방하던지, 아니면 다른 당도 똑 같이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위원장들은 "만약 친박연대 처럼 다른 당도 수사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친박연대의 단식투쟁은 아무도 모른다"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모두 현 정부와 사법부에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간 친박연대 당사에는 각 지구당 위원장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서울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현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발표된데 이어 다른 대학들도 시국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친박연대의 단식투쟁이 결과에 따라서는 현 정부의 치명상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성 명 서]

▲ 좌로부터 서준영 위원장, 손상윤 위원장, 김철기 사무총장

<성 명 서>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의 검찰 및 사법부와 이 정부가 얼마나 악랄하게 정치보복을 하고 있으며, 중계방송식 편파수사를 통해 선량한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음을 만천하에 알리고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없기를 기원하면서 단식투쟁에 돌입하고자 한다.

친박연대는 그동안 사법부와 이명박 정부가 적어도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수사를 통해 죄를 물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끝내 정치보복이라는 비수를 들이대며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및 동지들을 감옥으로 보냈다.

이미 편파수사 및 중계방송식 낙인수사로 마지막 남은 양심마저도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알락하게 수사를 해온 검찰, 사법부, 이명박 정부가 조금도 양심의 가책이나 반성도 없이 오히려 국민들을 향해 큰 소리를 치고 있다.

친박연대는 이에 더 이상 이명박 정부의 인권유린을 참다 참다 못해 단식투쟁이라는 방법을 동원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검찰, 사법부, 이명박 정부가 친박연대에 보여준 악랄함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과 이후 국민들 사이에서 거세게 일고 있는 정치보복 중단요구가 잘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친박연대는 다음과 같은 요구를 검찰, 사법부, 이명박 정부에 촉구한다.

1, 정치보복을 당장 끝내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서청원 대표 및 동지들을 모두 석방하라!

2, 유독 친박연대만 문제 삼아 실형을 내린 이유를 밝히고, 억울하지 않게 다른 당에 대해서도 친박연대와 똑 같은 수사를 당장 진행하라.

3, 이번에 친박연대 척결에 앞장선 법무부 장관 및 관련자들을 처벌하라.

4, 이명박 정부는 친박연대 죽이기는 정치보복이었음을 시인하고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맹세를 국민 앞에 천명하라.

5,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인사들은 민심이 떠난 한나라당에서 더 이상의 상처와 보복을 당하지 말고,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하루속히 한나라당을 탈당해 원칙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양심적 애국세력과 친박세력 모두가 하나 되는 구심체를 만들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같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친박연대의 단식투쟁은 끝까지 계속될 것임을 다시한번 천명한다.

2009년 6월 3일

친박연대 단식투쟁 돌입 위원장 일동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9-06-03오후 5:11:45
© 1998 뉴스타운

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
2009.06.04 23:11
http://tong.nate.com/jcyang/49179166
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

기사입력 2009-06-03 17:34 양혁진 yhj@asiae.co.kr

대가성 공천 헌금 혐의로 구속수감중인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가 3일 서울 구치소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당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 며 "정치적 탄압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당 차원의 대책마련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청원 대표는 지난해 4월 18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특별당비 32억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바 있다.

한편 친박연대는 지난 2일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3당 관계자들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도 했다.

친박연대는 고발장에서 "지난해 총선 당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이 35억~300억원대의 특별당비 및 차입금을 받은 것이 적법했는지 수사해 달라"고 주장하며 검찰 수사가 표적 사정이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이전곡멈춤다음곡
가사

차암이, 박근혜님을 위한 블로그 입니다. - 서청원, 정치 탄압 항거.. '단식 돌입'

[속보]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옥중 단식투쟁 돌입
편파수사 및 정치보복 즉각 중단 요구
손상대 대기자, news@newstown.co.kr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이후 국민들 사이에서 거세게 일고 있는 정치보복 중단요구가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친박연대도 오늘(3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한다.

특히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서청원 대표가 '편파 보복수사 중단' 및 '정치보복 중단'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친박연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오후 4시 45분 현재 친박연대는 손상윤 위원장, 서준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지구당 위원장 및 당직자, 당원들까지 가세할 움직임이어서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서울구치소 앞에서 서 대표의 석방을 촉구하며 촛불기도회를 열어왔던 시민들까지도 이 소식을 듣고 동참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서 대표 및 당직자 단식투쟁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단식투쟁에 돌입하는 서 대표는 최근 옥중서신을 통해 "자신도 권력에 밉보여 검찰의 표적 수사를 당하고, 심지어 사법부도 정의를 외면하는 그 절박한 현실을 온몸으로 겪으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다"는 심정을 토로한바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극단적인 결과가 나타날까 당직자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 대표는 또 "노 전 대통령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전 정보를 흘려 의혹을 부풀리고, 주변 얘기를 공개해 인간적으로 망신 주고, 낭설 수준의 얘기를 공표해 여론 재판을 당했다"고 토로하고 "이 나라 사법부의 표적수사, 정치수사의 희생양" 이라고 주장했다.

서 대표는 "검찰은 지난해 총선 당시 친박연대 차입금 문제로 저에 대해 있지도 않은 사실까지 마구 흘리면서 의혹을 부풀리고 비리 정치인으로 매도하는 표적수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서 대표는 "그러다가 정작 모든 자금이 당의 공식 계좌를 통해 송금돼 투명하게 처리됐고, 제가 개인적으로 한 푼도 받아쓰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법부는 ‘정당이 받았어도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로 저를 끝내 감옥에 보냈다"며 "이 상황에서 삶과 죽음이 무엇이 다르겠느냐"고 비통한 심경을 재차 강하게 항변했었다.

서 대표는 검찰과 사법부에 대해서도 "검찰과 사법부도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며 "권력의 주구요 시녀라는 소리를 언제까지 들으려는 것이냐"고 강하게 질책했었다.

당직자들에 따르면 "서 대표는 단식투쟁에 돌입하면서 이미 옥중서신을 통해 밝힌 자신의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목숨건 투쟁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도 착수했다.

단식투쟁에 동참하고 있는 위원장들은 "이번 서청원 대표의 실형은 현 실세 정권의 입맛에 얼마나 맞춤 서비스를 한 것으로 드러난 엉터리 부실 수사임을 나타낸 것" 이라고 단정했다.

위원장들은 또 "서청원 대표의 재판기록에도 '친박연대가 정당 공식 계좌를 통해 차입금을 받았고 이를 정당의 운영 자금과 선거 비용으로 사용했을 뿐 서 대표가 사적으로 취득하지 않았다'고 명시돼 있다"며 "재판기록이 말해주듯 이것이 정치보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주장했다.

위원장들은 "정치보복을 당장 중단하고 편파수사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친박연대 인사들을 모두 석방하던지, 아니면 다른 당도 똑 같이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위원장들은 "만약 친박연대 처럼 다른 당도 수사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친박연대의 단식투쟁은 아무도 모른다"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모두 현 정부와 사법부에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간 친박연대 당사에는 각 지구당 위원장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서울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현 정부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발표된데 이어 다른 대학들도 시국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친박연대의 단식투쟁이 결과에 따라서는 현 정부의 치명상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성 명 서]

▲ 좌로부터 서준영 위원장, 손상윤 위원장, 김철기 사무총장

<성 명 서>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의 검찰 및 사법부와 이 정부가 얼마나 악랄하게 정치보복을 하고 있으며, 중계방송식 편파수사를 통해 선량한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음을 만천하에 알리고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없기를 기원하면서 단식투쟁에 돌입하고자 한다.

친박연대는 그동안 사법부와 이명박 정부가 적어도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수사를 통해 죄를 물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끝내 정치보복이라는 비수를 들이대며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및 동지들을 감옥으로 보냈다.

이미 편파수사 및 중계방송식 낙인수사로 마지막 남은 양심마저도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알락하게 수사를 해온 검찰, 사법부, 이명박 정부가 조금도 양심의 가책이나 반성도 없이 오히려 국민들을 향해 큰 소리를 치고 있다.

친박연대는 이에 더 이상 이명박 정부의 인권유린을 참다 참다 못해 단식투쟁이라는 방법을 동원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검찰, 사법부, 이명박 정부가 친박연대에 보여준 악랄함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과 이후 국민들 사이에서 거세게 일고 있는 정치보복 중단요구가 잘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친박연대는 다음과 같은 요구를 검찰, 사법부, 이명박 정부에 촉구한다.

1, 정치보복을 당장 끝내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서청원 대표 및 동지들을 모두 석방하라!

2, 유독 친박연대만 문제 삼아 실형을 내린 이유를 밝히고, 억울하지 않게 다른 당에 대해서도 친박연대와 똑 같은 수사를 당장 진행하라.

3, 이번에 친박연대 척결에 앞장선 법무부 장관 및 관련자들을 처벌하라.

4, 이명박 정부는 친박연대 죽이기는 정치보복이었음을 시인하고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맹세를 국민 앞에 천명하라.

5,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인사들은 민심이 떠난 한나라당에서 더 이상의 상처와 보복을 당하지 말고, 선진 대한민국을 위해 하루속히 한나라당을 탈당해 원칙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양심적 애국세력과 친박세력 모두가 하나 되는 구심체를 만들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같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친박연대의 단식투쟁은 끝까지 계속될 것임을 다시한번 천명한다.

2009년 6월 3일

친박연대 단식투쟁 돌입 위원장 일동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9-06-03오후 5:11:45
© 1998 뉴스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