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朴/한나라당과 완전결별, 결심 강력히 굳혀 //----- 이 글은, 노무현 前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기 전에써서, 어젯밤과 그 전에 올린 글들입니다. 박근혜 대표는,,,,,, 한나라당이,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의 공천권 70% + - 알파를 내놓지 않으면,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내 혼자만의 판단일 뿐이지만, 박대표님은 그런 거래를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저들이 뒤통수를 치는 것을 보고, 생각을 크게 바꾸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내 혼자만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확신합니다.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제는, 정말 정말 다시는 속지 않을 것입니다. 그 준비로, 우선 친박연대당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강력한 체제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명(당명은,XXXX,이렇게어젯밤에 결정한 듯?)도 바꾸고......등등........ ---------------------------------------------------------------- 작년 총선 시기는, 이명박이 대통령의 지지율과인기가 매우 좋고,임기가 막 시작된 시점이라, 마치 별천지라도 만들 것처럼,,,그런 기대와 희망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한나라당이 수도권에 막대기를 후보로 내세워도 절반은 당선되어야 할 때였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무렵에는, 이명박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거의 사라져버릴 때라, 수도권에서도 친박연대당이 후보를 내기만 하면, 친박연대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면 좋은 것이고, 당선이 안 되어도,,한나라당 후보를 거의 모조리 몰살시킬 수 있을 정도로,,,,,표를 잠식하게 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선율이 낮기는 해도 당선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고,,,,,, 이것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작년 총선 때, 너무도 급하고 시간이 없어 번갯불에콩 구워먹듯이, 자격미달자 후보까지 공천하고, 또 극히 일부만 공천, 또 박대표는 한나라당에 있고...그랬는데도 서울, 경기, 인천의 친박연대당 정당지지 득표율이, 세 곳 모두 각각10%를 넘어섰었다. 이것은 내년 지방선거나, 다음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궤멸시킬 수도 있음을 증명해 준 것입니다. 작년 총선 때는, 이명박의 임기 시작 시점이라, 지나치게 기대와 희망에 들떠 있을 때라, 그래서,,,,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경쟁력있는 사람들은 탈당하기를 꺼렸지만,,,,,,, 또 탈락한 사람들이 다른 자리를 얻기 위해....등등의 이유로 탈당을 꺼렸지만,,,,,,, 내년에는, 이미 이명박 정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거의 사라져버릴 때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도, 친박연대당에서 문만 열어주면, 무더기로 쏟아져들어옵니다. 첫째도 둘째도, 경쟁력이 있는, 즉 득표력 있는 인물을 공천하면,,,,,,,,, 작년 친박연대 공천처럼, 자격도 되지 않고, 능력도 없는,,,,그런 인물(일부)은 공천하지 않으면,,,,,,,,,, 작년 총선 때는, 이명박의 임기 시작 시점이라, 기대와 희망에 크게 크게 들떠 있을 때였기에 그 정도 성적을 거두었지만, 내년에는 이미 이명박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 때라, 친박연대당이 작년 총선때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하지 않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제대로 된 인물을 공천하면,,,,,,,수도권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거의 모조리 몰살시킬 수도 있고,,,, ----------------------------------------------------- 만약 박근혜가 탈당을 하면,,,,,,,,,,,,,,, ------------------------------------------------------ 영남지역은,,,,,80~90%를 휩쓸 수가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데이타가 실증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고,,,(아래 여론조사 하나만 참조) 충청, 강원 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을 월등하게 앞설 수 있고,,,,,, 수도권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를 몰살시킬 수 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선율이 낮기는 해도 당선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고,,,,,, 만약 박근혜가 탈당시에는, 한나라당은 전국을 통틀어서 최대한으로 잡아도 10% + - 알파 정도밖에 못 건집니다. 잘해야 그 정도 건집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냐? 한나라당은 공천권을 박근혜에게 70% 정도는 내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친이가 20% 정도 덕을 보는 것입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밝혔지만, 분당시, 친박근혜당 지지율 25~29% 친이명박당 지지율 7~11% 정도라고 했는데, 이것은 여전히 보다 강력하게 유효합니다. ------------------------------------------------------------------ (아래에서 계속) 박근혜 지지율 상승 //-------- 부산, 친박연대가 한나라당 앞질러 //------- (상략) 지난 19일 발표된 <헤럴드경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을 교체할 경우 지지할 정당으로 친박연대(18.5%)라는 응답이 한나라당(7.4%)을 두배 이상으로 압도했다. 경남에서도 한나라당 후보 지지(12.5%)보다 무소속을 지지하겠다는 응답(15.6%)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두 지역 모두 전국평균치 41.6%보다 높은 50%를 넘어, 현정권과 한나라당에 실망한 지지층이 대거이탈 중임을 보여줬다. 반면 대구 지역 조사에서는 단체장 교체시 지지할 정당으로 한나라당과 친박연대가 각각 23.5%로 동률을 기록했다. 대구 지역의 친박연대 돌풍도 거세나, 강도가 부산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셈. (하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497 이것은, 박대표가 안 나서면,,,,,,,,,영남에서는 한나라당이 거의 모조리 몰살한다는 얘기여. 물론 타 지역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 박근혜 지지율 상승 //-------- 이명박 국정수행 지지율은 ------------------------------ 26.7% 한나라당 -------- 24.2% 민주당 ---------- 15.7% 서청원 대표가 구속수감된 친박연대가 오히려 1.3%p 상승한 -----------------7.6% 민주노동당 ------ 6.4%p 자유선진당 ------ 5.1% 진보신당 -------- 2.1% 창조한국당 ------ 1.8%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 41.1% (전주 대비 1.9%p 상승) 정동영 --------- 12.3% 이회창 --------- 7% 손학규 --------- 6.6% 정몽준 --------- 5.6% 오세훈 --------- 4.6% 김문수 --------- 3.0% 정세균 --------- 2.0% 조사기관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조사일 : 5월19일 조사대상 :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벙법 :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 : 27.5% 출처/ http://www.realmeter.net/ =============================================================== ( 아래에서 계속 ) 친박연대黨 관계자 필독//긴급제언 //--------- 친박은, 당내 야당화를 더욱 강력하게 실천하는 것이 살 길입니다.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적극적으로 외면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통합이나 화합에 역행하는 정책이나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은 보다 더 강력히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많은 여론조사 데이타를 분석해보면, 영남 지역의 여론은 친박(친박연대黨을 말하는 것이 아님)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졌고,, 최근에 나온데이타일수록 더욱 심하고, 그것을 심도높게 분석해보면, 친박쪽으로더욱 더 심하게기울어지고, 또 매우 탄탄해지고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올 초와는 너무나도 판이하게 판이 다릅니다. 저 자신이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박대표를 지지하는 진성 지지자들의 표심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90% 이상이 적극적으로 투표를 할 세력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친박 깃발만 내세우면, 80~90%는 거뜬히 승리합니다. 앞으로, 정책이나, 사안별로, 국민통합에 역행되고, 박대표님의 정치철학과 부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더 강력히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정책적으로, 이명박과 친이세력과는 더욱 확실하게 차별화를 해야, 새로운 지지자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협조한답시고, 대충대충 찬성하며 따라가다가는......큰일 납니다. 솔직히 이번에 최경환 의원께서 출마하지 않으셨으면 좋았고, 저는 전혀 득이 되는 카드가 아니라고 봤는데,,,,,, 안상수가 뭐라고 하든, 청와대가 뭐라고 하든,,,, 분당을 하지 않더라도, 당내에서 제 갈길을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더욱 강력하게 제 갈길을 가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친이 진영에서 병아리 눈물만큼씩 화합책을 제시하면, 일체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왕창 내놓으면 받을 필요가 있지만...... 소위, 박대표님이 너무 하다고 말한다는 그런 부류,,,,, 당내 갈등이 친박에게 책임이 있다고 대답하는 부류는 박대표님을 지지하는 진성 지지자들과는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라 해도, 비교적 응집력이 매우 많이 떨어지는 중립성향들입니다. 즉 투표에 임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류들이란 말입니다. 그런 점에는 관심을 쓸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안티 세력은, 우파 내에서도 7~10%는 존재합니다. (좌우로 양단해서 50%씩이라고 볼 때,,,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해도, 박대표님을 지지하는 부류들은 아닙니다. 또 그들은 1~3%를 제외하고는 선거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부류도 아닙니다. 그런 점은, 전혀 신경쓸 필요조차도 없습니다. 박대표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영남 지역의 30~55%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력하게 응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박연대(<ㅡ 이건 친박연대당을 말함)는, 더욱 강력하게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딴 살림을 차린다는 각오를 할 필요는 없지만, 10월 선거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영남은 친박 깃발을 내세우면, 80~90%를 휩쓸 수가 있고, 그 외 지역에서도 꽤 짭짤한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전체적으로 15%도 못 건집니다. 특히 수도권은 거의 몰살을 할 정도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오히려 친박이 더 많이승리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물론 훌륭한 인물을 내세웠을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만. 제가 오래 전부터, 만약에 만약에 분당시, 친박당 지지율 25~29% 친이당 지지율 7~11% 정도라고 했는데, 가장 최근의 조사 데이타일수록, 더욱 확고하게, 그런 결과로 안내해 줍니다. 박대표를 따르는, 한나라당 외에 있는 명망 있는 인사들을 모두 친박연대로 결집시켜야 합니다. --------------------------------------------------------------- ( 아래에서 계속 ) 친박연대//내년선거 준비, 박차를 가해야 //------------- 제가 늘 분석해오고 있는 것이지만,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화가 되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이것은, 친이계가 그렇다는 것이지, 친박계가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데이타를 비교 분석해 보면, 그런 징후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고, 거기에다가 계파 충돌이라는 혹이 덤으로 붙어 있습니다. 이 물결에 휩쓸려가면, 친박계도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많은 데이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을 종합적으로 짦게 말하면,,,,,,, 영남 쪽에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결속력이 매우 느슨해지고, 또 이탈을 하는데, 또 무소속 지지자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한 가지 매우 특이한 점은, 박근혜 지지자들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든, 이탈을 해서 무소속이 되었든, 원래부터 무소속이었던,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한나라당이 망해도 친박계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진짜 재미있는 점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박근혜를 지지하는 강도가 자꾸 강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에 대한 30~40대의 지지율이 내려앉았어도, 박근혜 지지자들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안상수 당선 껀이, 우선은 친이계가 환호를 하겠지만, 그들의 열린우리당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합니다. 박근혜계의 세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뼈아픈 대목이고,,,, 그렇지만, 국민들께 친박계가 약자라는 점, 박대표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은데도, 친박계가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을 수 없는 구조라는, 그런 점을, 인식시켰기 때문에, 박대표께는 오히려 크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고,,,,,,,,,,,,, 저는 애초부터 최경환으로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었고, 최 의원께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 아니라서, 지지를 얻어내기가 매우 큰 무리수일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체는, 친박계는, 절대로 친이계의 물결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때때로 두루뭉실하게 비판을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정책별로, 사안별로, 국민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정책이나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하게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하고,,,,,,, 즉 정책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열린우리당에서 피해없이 친박계가 탈출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7~8개월 간에 나온 모든 데이타를 분석해본 바로는, 한나라당은 너무도 뚜렷하고 명백하게 열린우리당으로 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박대표님이 직접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친박연대를 기반을 매우 강력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한나라당에서 공천받지 못한 사람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친박연대, 또는 친박무소속의 깃발을 들고, 모두 출마하게 해야 합니다. 작년 총선 때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할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할 친박 세력들의, 가장 상품성 있는 인물들을 모두 추려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시장이든 군수든, 지방의회 의원 출마자든 등등..... 가장 상품성있는, 득표력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합니다. 이런 준비를 대대적으로, 매우 정교하게 지금부터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화가 되어가고 있는 징후들이 너무나 뚜렷하기 때문에,,,, 친박계는 그에 대한 대책도 준비해둬야 합니다. 분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탈출을 대비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한나라당 친이계도 100여 명 안팎이라는 점이 어제 드러났는데,,,,,,, 그것으로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이것은, 친박계가 싸워서 어떤 것이라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관련, 한 가지는 뺍니다. 종교적 문제라서..... 너무 급히 썼는데,,,,,,,,,,,,, 이상 |
| |||||||||||
朴/한나라당과 완전결별, 결심 강력히 굳혀 //----- 이 글은, 노무현 前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기 전에써서, 어젯밤과 그 전에 올린 글들입니다. 박근혜 대표는,,,,,, 한나라당이,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의 공천권 70% + - 알파를 내놓지 않으면,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내 혼자만의 판단일 뿐이지만, 박대표님은 그런 거래를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저들이 뒤통수를 치는 것을 보고, 생각을 크게 바꾸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내 혼자만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확신합니다.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제는, 정말 정말 다시는 속지 않을 것입니다. 그 준비로, 우선 친박연대당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강력한 체제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명(당명은,XXXX,이렇게어젯밤에 결정한 듯?)도 바꾸고......등등........ ---------------------------------------------------------------- 작년 총선 시기는, 이명박이 대통령의 지지율과인기가 매우 좋고,임기가 막 시작된 시점이라, 마치 별천지라도 만들 것처럼,,,그런 기대와 희망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한나라당이 수도권에 막대기를 후보로 내세워도 절반은 당선되어야 할 때였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무렵에는, 이명박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거의 사라져버릴 때라, 수도권에서도 친박연대당이 후보를 내기만 하면, 친박연대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면 좋은 것이고, 당선이 안 되어도,,한나라당 후보를 거의 모조리 몰살시킬 수 있을 정도로,,,,,표를 잠식하게 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선율이 낮기는 해도 당선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고,,,,,, 이것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작년 총선 때, 너무도 급하고 시간이 없어 번갯불에콩 구워먹듯이, 자격미달자 후보까지 공천하고, 또 극히 일부만 공천, 또 박대표는 한나라당에 있고...그랬는데도 서울, 경기, 인천의 친박연대당 정당지지 득표율이, 세 곳 모두 각각10%를 넘어섰었다. 이것은 내년 지방선거나, 다음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궤멸시킬 수도 있음을 증명해 준 것입니다. 작년 총선 때는, 이명박의 임기 시작 시점이라, 지나치게 기대와 희망에 들떠 있을 때라, 그래서,,,,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경쟁력있는 사람들은 탈당하기를 꺼렸지만,,,,,,, 또 탈락한 사람들이 다른 자리를 얻기 위해....등등의 이유로 탈당을 꺼렸지만,,,,,,, 내년에는, 이미 이명박 정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거의 사라져버릴 때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도, 친박연대당에서 문만 열어주면, 무더기로 쏟아져들어옵니다. 첫째도 둘째도, 경쟁력이 있는, 즉 득표력 있는 인물을 공천하면,,,,,,,,, 작년 친박연대 공천처럼, 자격도 되지 않고, 능력도 없는,,,,그런 인물(일부)은 공천하지 않으면,,,,,,,,,, 작년 총선 때는, 이명박의 임기 시작 시점이라, 기대와 희망에 크게 크게 들떠 있을 때였기에 그 정도 성적을 거두었지만, 내년에는 이미 이명박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 때라, 친박연대당이 작년 총선때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하지 않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제대로 된 인물을 공천하면,,,,,,,수도권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거의 모조리 몰살시킬 수도 있고,,,, ----------------------------------------------------- 만약 박근혜가 탈당을 하면,,,,,,,,,,,,,,, ------------------------------------------------------ 영남지역은,,,,,80~90%를 휩쓸 수가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데이타가 실증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고,,,(아래 여론조사 하나만 참조) 충청, 강원 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을 월등하게 앞설 수 있고,,,,,, 수도권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를 몰살시킬 수 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선율이 낮기는 해도 당선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고,,,,,, 만약 박근혜가 탈당시에는, 한나라당은 전국을 통틀어서 최대한으로 잡아도 10% + - 알파 정도밖에 못 건집니다. 잘해야 그 정도 건집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냐? 한나라당은 공천권을 박근혜에게 70% 정도는 내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친이가 20% 정도 덕을 보는 것입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밝혔지만, 분당시, 친박근혜당 지지율 25~29% 친이명박당 지지율 7~11% 정도라고 했는데, 이것은 여전히 보다 강력하게 유효합니다. ------------------------------------------------------------------ (아래에서 계속) 박근혜 지지율 상승 //-------- 부산, 친박연대가 한나라당 앞질러 //------- (상략) 지난 19일 발표된 <헤럴드경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을 교체할 경우 지지할 정당으로 친박연대(18.5%)라는 응답이 한나라당(7.4%)을 두배 이상으로 압도했다. 경남에서도 한나라당 후보 지지(12.5%)보다 무소속을 지지하겠다는 응답(15.6%)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두 지역 모두 전국평균치 41.6%보다 높은 50%를 넘어, 현정권과 한나라당에 실망한 지지층이 대거이탈 중임을 보여줬다. 반면 대구 지역 조사에서는 단체장 교체시 지지할 정당으로 한나라당과 친박연대가 각각 23.5%로 동률을 기록했다. 대구 지역의 친박연대 돌풍도 거세나, 강도가 부산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셈. (하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497 이것은, 박대표가 안 나서면,,,,,,,,,영남에서는 한나라당이 거의 모조리 몰살한다는 얘기여. 물론 타 지역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 박근혜 지지율 상승 //-------- 이명박 국정수행 지지율은 ------------------------------ 26.7% 한나라당 -------- 24.2% 민주당 ---------- 15.7% 서청원 대표가 구속수감된 친박연대가 오히려 1.3%p 상승한 -----------------7.6% 민주노동당 ------ 6.4%p 자유선진당 ------ 5.1% 진보신당 -------- 2.1% 창조한국당 ------ 1.8%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 41.1% (전주 대비 1.9%p 상승) 정동영 --------- 12.3% 이회창 --------- 7% 손학규 --------- 6.6% 정몽준 --------- 5.6% 오세훈 --------- 4.6% 김문수 --------- 3.0% 정세균 --------- 2.0% 조사기관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조사일 : 5월19일 조사대상 :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벙법 :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 : 27.5% 출처/ http://www.realmeter.net/ =============================================================== ( 아래에서 계속 ) 친박연대黨 관계자 필독//긴급제언 //--------- 친박은, 당내 야당화를 더욱 강력하게 실천하는 것이 살 길입니다.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적극적으로 외면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통합이나 화합에 역행하는 정책이나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은 보다 더 강력히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많은 여론조사 데이타를 분석해보면, 영남 지역의 여론은 친박(친박연대黨을 말하는 것이 아님)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졌고,, 최근에 나온데이타일수록 더욱 심하고, 그것을 심도높게 분석해보면, 친박쪽으로더욱 더 심하게기울어지고, 또 매우 탄탄해지고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올 초와는 너무나도 판이하게 판이 다릅니다. 저 자신이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박대표를 지지하는 진성 지지자들의 표심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90% 이상이 적극적으로 투표를 할 세력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친박 깃발만 내세우면, 80~90%는 거뜬히 승리합니다. 앞으로, 정책이나, 사안별로, 국민통합에 역행되고, 박대표님의 정치철학과 부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더 강력히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정책적으로, 이명박과 친이세력과는 더욱 확실하게 차별화를 해야, 새로운 지지자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협조한답시고, 대충대충 찬성하며 따라가다가는......큰일 납니다. 솔직히 이번에 최경환 의원께서 출마하지 않으셨으면 좋았고, 저는 전혀 득이 되는 카드가 아니라고 봤는데,,,,,, 안상수가 뭐라고 하든, 청와대가 뭐라고 하든,,,, 분당을 하지 않더라도, 당내에서 제 갈길을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더욱 강력하게 제 갈길을 가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친이 진영에서 병아리 눈물만큼씩 화합책을 제시하면, 일체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왕창 내놓으면 받을 필요가 있지만...... 소위, 박대표님이 너무 하다고 말한다는 그런 부류,,,,, 당내 갈등이 친박에게 책임이 있다고 대답하는 부류는 박대표님을 지지하는 진성 지지자들과는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라 해도, 비교적 응집력이 매우 많이 떨어지는 중립성향들입니다. 즉 투표에 임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류들이란 말입니다. 그런 점에는 관심을 쓸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안티 세력은, 우파 내에서도 7~10%는 존재합니다. (좌우로 양단해서 50%씩이라고 볼 때,,,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해도, 박대표님을 지지하는 부류들은 아닙니다. 또 그들은 1~3%를 제외하고는 선거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부류도 아닙니다. 그런 점은, 전혀 신경쓸 필요조차도 없습니다. 박대표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영남 지역의 30~55%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력하게 응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박연대(<ㅡ 이건 친박연대당을 말함)는, 더욱 강력하게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딴 살림을 차린다는 각오를 할 필요는 없지만, 10월 선거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영남은 친박 깃발을 내세우면, 80~90%를 휩쓸 수가 있고, 그 외 지역에서도 꽤 짭짤한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전체적으로 15%도 못 건집니다. 특히 수도권은 거의 몰살을 할 정도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오히려 친박이 더 많이승리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물론 훌륭한 인물을 내세웠을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만. 제가 오래 전부터, 만약에 만약에 분당시, 친박당 지지율 25~29% 친이당 지지율 7~11% 정도라고 했는데, 가장 최근의 조사 데이타일수록, 더욱 확고하게, 그런 결과로 안내해 줍니다. 박대표를 따르는, 한나라당 외에 있는 명망 있는 인사들을 모두 친박연대로 결집시켜야 합니다. --------------------------------------------------------------- ( 아래에서 계속 ) 친박연대//내년선거 준비, 박차를 가해야 //------------- 제가 늘 분석해오고 있는 것이지만,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화가 되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이것은, 친이계가 그렇다는 것이지, 친박계가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데이타를 비교 분석해 보면, 그런 징후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고, 거기에다가 계파 충돌이라는 혹이 덤으로 붙어 있습니다. 이 물결에 휩쓸려가면, 친박계도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많은 데이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을 종합적으로 짦게 말하면,,,,,,, 영남 쪽에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결속력이 매우 느슨해지고, 또 이탈을 하는데, 또 무소속 지지자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한 가지 매우 특이한 점은, 박근혜 지지자들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든, 이탈을 해서 무소속이 되었든, 원래부터 무소속이었던,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한나라당이 망해도 친박계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진짜 재미있는 점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박근혜를 지지하는 강도가 자꾸 강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에 대한 30~40대의 지지율이 내려앉았어도, 박근혜 지지자들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안상수 당선 껀이, 우선은 친이계가 환호를 하겠지만, 그들의 열린우리당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합니다. 박근혜계의 세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뼈아픈 대목이고,,,, 그렇지만, 국민들께 친박계가 약자라는 점, 박대표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은데도, 친박계가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을 수 없는 구조라는, 그런 점을, 인식시켰기 때문에, 박대표께는 오히려 크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고,,,,,,,,,,,,, 저는 애초부터 최경환으로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었고, 최 의원께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 아니라서, 지지를 얻어내기가 매우 큰 무리수일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체는, 친박계는, 절대로 친이계의 물결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때때로 두루뭉실하게 비판을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정책별로, 사안별로, 국민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정책이나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하게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하고,,,,,,, 즉 정책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열린우리당에서 피해없이 친박계가 탈출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7~8개월 간에 나온 모든 데이타를 분석해본 바로는, 한나라당은 너무도 뚜렷하고 명백하게 열린우리당으로 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박대표님이 직접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친박연대를 기반을 매우 강력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한나라당에서 공천받지 못한 사람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친박연대, 또는 친박무소속의 깃발을 들고, 모두 출마하게 해야 합니다. 작년 총선 때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할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할 친박 세력들의, 가장 상품성 있는 인물들을 모두 추려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시장이든 군수든, 지방의회 의원 출마자든 등등..... 가장 상품성있는, 득표력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합니다. 이런 준비를 대대적으로, 매우 정교하게 지금부터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화가 되어가고 있는 징후들이 너무나 뚜렷하기 때문에,,,, 친박계는 그에 대한 대책도 준비해둬야 합니다. 분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탈출을 대비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한나라당 친이계도 100여 명 안팎이라는 점이 어제 드러났는데,,,,,,, 그것으로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이것은, 친박계가 싸워서 어떤 것이라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관련, 한 가지는 뺍니다. 종교적 문제라서..... 너무 급히 썼는데,,,,,,,,,,,,, 이상 |
| |||||||||||
朴/한나라당과 완전결별, 결심 강력히 굳혀 //----- 이 글은, 노무현 前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기 전에써서, 어젯밤과 그 전에 올린 글들입니다. 박근혜 대표는,,,,,, 한나라당이,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의 공천권 70% + - 알파를 내놓지 않으면,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내 혼자만의 판단일 뿐이지만, 박대표님은 그런 거래를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저들이 뒤통수를 치는 것을 보고, 생각을 크게 바꾸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내 혼자만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확신합니다.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제는, 정말 정말 다시는 속지 않을 것입니다. 그 준비로, 우선 친박연대당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강력한 체제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명(당명은,XXXX,이렇게어젯밤에 결정한 듯?)도 바꾸고......등등........ ---------------------------------------------------------------- 작년 총선 시기는, 이명박이 대통령의 지지율과인기가 매우 좋고,임기가 막 시작된 시점이라, 마치 별천지라도 만들 것처럼,,,그런 기대와 희망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한나라당이 수도권에 막대기를 후보로 내세워도 절반은 당선되어야 할 때였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무렵에는, 이명박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거의 사라져버릴 때라, 수도권에서도 친박연대당이 후보를 내기만 하면, 친박연대당의 후보가 당선이 되면 좋은 것이고, 당선이 안 되어도,,한나라당 후보를 거의 모조리 몰살시킬 수 있을 정도로,,,,,표를 잠식하게 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선율이 낮기는 해도 당선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고,,,,,, 이것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작년 총선 때, 너무도 급하고 시간이 없어 번갯불에콩 구워먹듯이, 자격미달자 후보까지 공천하고, 또 극히 일부만 공천, 또 박대표는 한나라당에 있고...그랬는데도 서울, 경기, 인천의 친박연대당 정당지지 득표율이, 세 곳 모두 각각10%를 넘어섰었다. 이것은 내년 지방선거나, 다음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궤멸시킬 수도 있음을 증명해 준 것입니다. 작년 총선 때는, 이명박의 임기 시작 시점이라, 지나치게 기대와 희망에 들떠 있을 때라, 그래서,,,,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경쟁력있는 사람들은 탈당하기를 꺼렸지만,,,,,,, 또 탈락한 사람들이 다른 자리를 얻기 위해....등등의 이유로 탈당을 꺼렸지만,,,,,,, 내년에는, 이미 이명박 정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거의 사라져버릴 때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도, 친박연대당에서 문만 열어주면, 무더기로 쏟아져들어옵니다. 첫째도 둘째도, 경쟁력이 있는, 즉 득표력 있는 인물을 공천하면,,,,,,,,, 작년 친박연대 공천처럼, 자격도 되지 않고, 능력도 없는,,,,그런 인물(일부)은 공천하지 않으면,,,,,,,,,, 작년 총선 때는, 이명박의 임기 시작 시점이라, 기대와 희망에 크게 크게 들떠 있을 때였기에 그 정도 성적을 거두었지만, 내년에는 이미 이명박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 때라, 친박연대당이 작년 총선때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하지 않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제대로 된 인물을 공천하면,,,,,,,수도권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거의 모조리 몰살시킬 수도 있고,,,, ----------------------------------------------------- 만약 박근혜가 탈당을 하면,,,,,,,,,,,,,,, ------------------------------------------------------ 영남지역은,,,,,80~90%를 휩쓸 수가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데이타가 실증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고,,,(아래 여론조사 하나만 참조) 충청, 강원 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을 월등하게 앞설 수 있고,,,,,, 수도권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를 몰살시킬 수 있고,,,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선율이 낮기는 해도 당선되는 분들도 꽤 많을 것이고,,,,,, 만약 박근혜가 탈당시에는, 한나라당은 전국을 통틀어서 최대한으로 잡아도 10% + - 알파 정도밖에 못 건집니다. 잘해야 그 정도 건집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냐? 한나라당은 공천권을 박근혜에게 70% 정도는 내놓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친이가 20% 정도 덕을 보는 것입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밝혔지만, 분당시, 친박근혜당 지지율 25~29% 친이명박당 지지율 7~11% 정도라고 했는데, 이것은 여전히 보다 강력하게 유효합니다. ------------------------------------------------------------------ (아래에서 계속) 박근혜 지지율 상승 //-------- 부산, 친박연대가 한나라당 앞질러 //------- (상략) 지난 19일 발표된 <헤럴드경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을 교체할 경우 지지할 정당으로 친박연대(18.5%)라는 응답이 한나라당(7.4%)을 두배 이상으로 압도했다. 경남에서도 한나라당 후보 지지(12.5%)보다 무소속을 지지하겠다는 응답(15.6%)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두 지역 모두 전국평균치 41.6%보다 높은 50%를 넘어, 현정권과 한나라당에 실망한 지지층이 대거이탈 중임을 보여줬다. 반면 대구 지역 조사에서는 단체장 교체시 지지할 정당으로 한나라당과 친박연대가 각각 23.5%로 동률을 기록했다. 대구 지역의 친박연대 돌풍도 거세나, 강도가 부산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한 셈. (하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497 이것은, 박대표가 안 나서면,,,,,,,,,영남에서는 한나라당이 거의 모조리 몰살한다는 얘기여. 물론 타 지역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 박근혜 지지율 상승 //-------- 이명박 국정수행 지지율은 ------------------------------ 26.7% 한나라당 -------- 24.2% 민주당 ---------- 15.7% 서청원 대표가 구속수감된 친박연대가 오히려 1.3%p 상승한 -----------------7.6% 민주노동당 ------ 6.4%p 자유선진당 ------ 5.1% 진보신당 -------- 2.1% 창조한국당 ------ 1.8%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 41.1% (전주 대비 1.9%p 상승) 정동영 --------- 12.3% 이회창 --------- 7% 손학규 --------- 6.6% 정몽준 --------- 5.6% 오세훈 --------- 4.6% 김문수 --------- 3.0% 정세균 --------- 2.0% 조사기관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조사일 : 5월19일 조사대상 :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벙법 :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 : 27.5% 출처/ http://www.realmeter.net/ =============================================================== ( 아래에서 계속 ) 친박연대黨 관계자 필독//긴급제언 //--------- 친박은, 당내 야당화를 더욱 강력하게 실천하는 것이 살 길입니다.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적극적으로 외면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통합이나 화합에 역행하는 정책이나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은 보다 더 강력히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많은 여론조사 데이타를 분석해보면, 영남 지역의 여론은 친박(친박연대黨을 말하는 것이 아님)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졌고,, 최근에 나온데이타일수록 더욱 심하고, 그것을 심도높게 분석해보면, 친박쪽으로더욱 더 심하게기울어지고, 또 매우 탄탄해지고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올 초와는 너무나도 판이하게 판이 다릅니다. 저 자신이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박대표를 지지하는 진성 지지자들의 표심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90% 이상이 적극적으로 투표를 할 세력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친박 깃발만 내세우면, 80~90%는 거뜬히 승리합니다. 앞으로, 정책이나, 사안별로, 국민통합에 역행되고, 박대표님의 정치철학과 부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더 강력히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정책적으로, 이명박과 친이세력과는 더욱 확실하게 차별화를 해야, 새로운 지지자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협조한답시고, 대충대충 찬성하며 따라가다가는......큰일 납니다. 솔직히 이번에 최경환 의원께서 출마하지 않으셨으면 좋았고, 저는 전혀 득이 되는 카드가 아니라고 봤는데,,,,,, 안상수가 뭐라고 하든, 청와대가 뭐라고 하든,,,, 분당을 하지 않더라도, 당내에서 제 갈길을 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더욱 강력하게 제 갈길을 가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친이 진영에서 병아리 눈물만큼씩 화합책을 제시하면, 일체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왕창 내놓으면 받을 필요가 있지만...... 소위, 박대표님이 너무 하다고 말한다는 그런 부류,,,,, 당내 갈등이 친박에게 책임이 있다고 대답하는 부류는 박대표님을 지지하는 진성 지지자들과는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라 해도, 비교적 응집력이 매우 많이 떨어지는 중립성향들입니다. 즉 투표에 임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류들이란 말입니다. 그런 점에는 관심을 쓸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안티 세력은, 우파 내에서도 7~10%는 존재합니다. (좌우로 양단해서 50%씩이라고 볼 때,,,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해도, 박대표님을 지지하는 부류들은 아닙니다. 또 그들은 1~3%를 제외하고는 선거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부류도 아닙니다. 그런 점은, 전혀 신경쓸 필요조차도 없습니다. 박대표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영남 지역의 30~55%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력하게 응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박연대(<ㅡ 이건 친박연대당을 말함)는, 더욱 강력하게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딴 살림을 차린다는 각오를 할 필요는 없지만, 10월 선거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영남은 친박 깃발을 내세우면, 80~90%를 휩쓸 수가 있고, 그 외 지역에서도 꽤 짭짤한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전체적으로 15%도 못 건집니다. 특히 수도권은 거의 몰살을 할 정도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오히려 친박이 더 많이승리할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물론 훌륭한 인물을 내세웠을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만. 제가 오래 전부터, 만약에 만약에 분당시, 친박당 지지율 25~29% 친이당 지지율 7~11% 정도라고 했는데, 가장 최근의 조사 데이타일수록, 더욱 확고하게, 그런 결과로 안내해 줍니다. 박대표를 따르는, 한나라당 외에 있는 명망 있는 인사들을 모두 친박연대로 결집시켜야 합니다. --------------------------------------------------------------- ( 아래에서 계속 ) 친박연대//내년선거 준비, 박차를 가해야 //------------- 제가 늘 분석해오고 있는 것이지만,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화가 되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이것은, 친이계가 그렇다는 것이지, 친박계가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데이타를 비교 분석해 보면, 그런 징후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고, 거기에다가 계파 충돌이라는 혹이 덤으로 붙어 있습니다. 이 물결에 휩쓸려가면, 친박계도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우 많은 데이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점을 종합적으로 짦게 말하면,,,,,,, 영남 쪽에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결속력이 매우 느슨해지고, 또 이탈을 하는데, 또 무소속 지지자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한 가지 매우 특이한 점은, 박근혜 지지자들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든, 이탈을 해서 무소속이 되었든, 원래부터 무소속이었던,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한나라당이 망해도 친박계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진짜 재미있는 점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박근혜를 지지하는 강도가 자꾸 강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에 대한 30~40대의 지지율이 내려앉았어도, 박근혜 지지자들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안상수 당선 껀이, 우선은 친이계가 환호를 하겠지만, 그들의 열린우리당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합니다. 박근혜계의 세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뼈아픈 대목이고,,,, 그렇지만, 국민들께 친박계가 약자라는 점, 박대표의 지지율이 월등히 높은데도, 친박계가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을 수 없는 구조라는, 그런 점을, 인식시켰기 때문에, 박대표께는 오히려 크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고,,,,,,,,,,,,, 저는 애초부터 최경환으로는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었고, 최 의원께서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 아니라서, 지지를 얻어내기가 매우 큰 무리수일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요체는, 친박계는, 절대로 친이계의 물결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때때로 두루뭉실하게 비판을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정책별로, 사안별로, 국민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정책이나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하게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하고,,,,,,, 즉 정책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열린우리당에서 피해없이 친박계가 탈출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7~8개월 간에 나온 모든 데이타를 분석해본 바로는, 한나라당은 너무도 뚜렷하고 명백하게 열린우리당으로 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박대표님이 직접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친박연대를 기반을 매우 강력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한나라당에서 공천받지 못한 사람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친박연대, 또는 친박무소속의 깃발을 들고, 모두 출마하게 해야 합니다. 작년 총선 때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할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할 친박 세력들의, 가장 상품성 있는 인물들을 모두 추려놔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시장이든 군수든, 지방의회 의원 출마자든 등등..... 가장 상품성있는, 득표력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합니다. 이런 준비를 대대적으로, 매우 정교하게 지금부터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화가 되어가고 있는 징후들이 너무나 뚜렷하기 때문에,,,, 친박계는 그에 대한 대책도 준비해둬야 합니다. 분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탈출을 대비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한나라당 친이계도 100여 명 안팎이라는 점이 어제 드러났는데,,,,,,, 그것으로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이것은, 친박계가 싸워서 어떤 것이라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관련, 한 가지는 뺍니다. 종교적 문제라서..... 너무 급히 썼는데,,,,,,,,,,,,, 이상 |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 > *서청원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박연대, 드디어 칼을 뽑았다!!! 2009-06-02 11:34 (0) | 2009.06.04 |
---|---|
서청원대표 장남입니다...도와 주십시요... (0) | 2009.05.27 |
서청원의원의 정치적수명과 신영철 대법관의 수명 (0) | 2009.05.19 |
서청원이 가는길은 결코 가시밭길이 아니다. (0) | 2009.05.17 |
친박계는 과연 의리(義理)가 있는가? (0) | 200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