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구청] 박미숙 팔달구청장, 첫 구정행정 시작- 외(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권선구)
[수원시 구청] 박미숙 팔달구청장, 첫 구정행정 시작- 외(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권선구) 배태식 기자 입력 2022.08.02 14:40 박미숙 팔달구청장, 첫 구정행정 시작. (사진/팔달구청)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7월 29일 취임한 박미숙 수원시 제22대 팔달구청장은 지난 8월 1일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현장 점검하며 팔달구청장으로서의 구정 행정을 시작하였다. 지난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던 수원천변, 화산지하차도, 고등동 및 지동 건물 붕괴 현장 등 당시 재난 현장을 직접 살폈고, 앞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대책을 논의하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당부하였다. 또한 첫 시설 방문으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를 방문해 팔달구 구민을 대표하여 이병학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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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멘토-멘티제 간담회 실시, “주민자치회 전환, 우리가 돕겠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멘토-멘티제 간담회 실시, “주민자치회 전환, 우리가 돕겠습니다!” 기자명 이일수 기자 입력 2022.03.18 19:30 수원시 팔달구 멘토-멘티제 간담회 [투데이경제 이일수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주민자치회 전환 예정 동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16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멘토-멘티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팔달구는 2개의 멘토동(행궁,인계)과 8개의 멘티동이 있어, 1개의 멘토동이 4개의 멘티동을 전담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이 날 간담회를 통해 멘토동인 인계동(2019년 7월 주민자치회로 전환, 4개 분과)과 멘티 4개동(매교, 우만1, 우만2, 지동)은 동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자치회 전환 시 발생했던 문제점 공유 및 질의에 응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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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 ‘우만지구’로 결정!
팔달구,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 ‘우만지구’로 결정! 팔달구에서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를 ‘우만지구’로 결정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권찬호)는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우만동 일원(119필지, 약 3만 2천㎡)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910년대부터 관리하고 있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잡아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지구 현황,, 사업비 추산액,, 일필지 조사에 관한 사항,, 사업 세부계획,, 측량 시행계획 등 연차별 지적재조사 추진계획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게시판 및 홈페이지 등에 공람·공고했다. 구에 따르면 내년 초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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