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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염태영( 前 수원특례시장

“수원컨벤션센터, 국제 마이스 플랫폼으로 육성”-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컨벤션센터, 국제 마이스 플랫폼으로 육성”- 염태영 수원시장 최영재 기자 승인 2019.03.10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2019년, 수원시의 숙원사업이던 컨벤션센터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최초 구상단계에서 개관까지 24년의 시간이 소요된 수원컨벤션센터는 시를 마이스(MICE)사업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며,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 속에 오는 29일 역사적인 개관을 앞두고 있다. ‘특례시 추진’과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 기념사업’,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현안을 앞장서 풀어가며 주목받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컨벤션센터를 통해 수원시가 경기남부에서 대한민국, 동북아, 세계 속에서 당당히 어깨를 겨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더보기
수원시장 "무능한 공무원·파렴치한 정치인 욕할 시간 없어" 수원시장 "무능한 공무원·파렴치한 정치인 욕할 시간 없어" 송고시간 | 2019-03-07 제주대 행정대학원 초청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특강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무능한 공무원, 파렴치한 정치인을 욕할 시간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유능한 지역 리더가 되는 것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이자 민주사회가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길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제주대 행정대학원 특강(수원=연합뉴스)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7일 제주대 행정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기 제주대 주민자치대학 입학식'에 초청돼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2019.3.7 [수원시 제공] hedgehog@yna.co.kr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7일 제주대 행정대학원 .. 더보기
[특례시 추진 단체장에게 듣는다]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 도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역사 쓸 것" [특례시 추진 단체장에게 듣는다]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 도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역사 쓸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9.03.03 염태영 수원시장 인구125만명 행정수요 대응 못해 민원 서비스의 질 떨어지고 피해는 고스란히 수원시민 몫 세계 대도시와 경쟁 위해 꼭 필요 수원시 제공【 수원=장충식 기자】"수원시가 세계적 대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가 바로 특례시입니다. 특례시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입니다." 특례시 전도사로 꼽히는 염태영 수원시장(사진)은 특례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제도적 장치라고 말한다. 그는 일각에서 주장하는 특례시 도입시 경기도 분리론에 따른 우려를 일축하고 지방재정 이양 과정에서 재원을 특례시에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모든 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염태영 수원시장 "모든 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국제 청년의 날 행사' 기조연설 "수원시는 정조대왕 시대 때부터 모든 백성을 포용한 도시"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20:51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 국제 청년의 날 행사'에서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청년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염 시장은 "수원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정의롭고, 결과는 공정하다'는 지금의 시대 신념이 230여 년 전부터 실현되고, 이어지고 있는 도시"라고 수원을 소개했다.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더보기
수원시·가오슝시, 우호도시 협약 체결 수원시·가오슝시, 우호도시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입력 : 2019.02.18 수원시와 대만 가오슝시는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우호 관계를 굳건히 하며 적극적으로 교류·협력을 하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6일 가오슝시 시즈완 회관에서 한궈위(韓國瑜) 가오슝시장을 만나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가오슝시는 일본 후쿠이시, 중국 주하이시·항저우시에 이어 수원시의 4번째 국제우호결연도시가 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가오슝시는 수원화성문화제, 가오슝 연등축제 등 양 시(市)가 개최하는 행사에 대표단·예술공연단을 파견해 지속해서 교류하기로 했다. 또 교육·환경·문화·산업·도시재생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각종 관련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이고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전담조직 만들겠다" 염태영 수원시장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전담조직 만들겠다" 김현우 기사입력 2019.01.31 "예타면제 탈락에 책임 통감"… 지역민심 달래기 나서 ​ ​ 지난해 10월 '수원 호매실 총연합회' 소속회원들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신분당선 2단계 사업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연합 염태영 수원시장이 신분당선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관련 지역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염 시장은 31일 "정부 발표이후, 지역의 정치력과 수원시에 대응에도 주민들의 질타와 원망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저는 이러한 주민들의 질타와 원망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며, 저 또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 시민들의 절실한 염원.. 더보기
[사설] 염태영 시장 “야당 시장 때도 이렇진 않았다” / ‘시장 사퇴 불사’ 說까지 부른 역(逆)차별 정국 [사설] 염태영 시장 “야당 시장 때도 이렇진 않았다” / ‘시장 사퇴 불사’ 說까지 부른 역(逆)차별 정국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9.01.27 새해 벽두부터 정부의 역차별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1호 트램 사업 지자체 결정이 그 중 하나다. 25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우선협상 대상 지자체로 부산시를 선정했다. 부산시가 제안한 오륙도선 5.15㎞다. 수원시가 제안한 ‘장안문~kt위즈파크’ 사업과 성남시가 제안한 ‘판교역~테크로밸리’ 사업은 탈락했다. 수원시에는 차선협상 대상 지자체라는 지위가 주어졌지만, 부산의 포기 가능성이 없으니 아무 의미도 없다. 수원시는 ‘국내 1호 트램 계획도시’를 자청해왔다. 2010년부터 준비를 시작했고, 담당 부서 지정도 오래..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에너지정책전환협의회장 선출 염태영 수원시장 에너지정책전환협의회장 선출 등록 2019-01-20 17:15:13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19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 제2기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1.20 (사진 = 수원시 제공)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전날 경기 광명시 라까사호텔에서 제2기 출범식을 열고, 염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염 시장은 “탈원전·탈석탄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실현하겠다”면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에너지 전환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아주 특별한 통일 토크’에서 수원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소개 염태영 수원시장, ‘아주 특별한 통일 토크’에서 수원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소개 23일 오후 3시 아주대 율곡관 강당에서 열리는 토크쇼에 패널로 참여 입력 2019-01-18 염태영 수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23일 오후 3시 아주대 율곡관 강당에서 열리는 '아주(Ajou) 특별한 통일 토크'에서 남북교류협력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하고, '수원형 남북교류사업'을 소개한다.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날 토크쇼에는 염태영 시장과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 독일대사가 패널로 참가해 '지방정부의 남북교류협력', '독일의 통일 경험', '한반도 통일의 미래'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염태영 시장은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 교류전'을 비롯해 수원시..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광교상수원보호구역 8만545㎡ 해제 염태영 수원시장, 광교상수원보호구역 8만545㎡ 해제 민경호기자 | 기사입력 2019/01/16 Follow @breaknews -광교저수지 수질 철저히 관리- -소각장 연장 어쩔 수 없는 선택- -소각하는 쓰레기 배출량 줄여야- ▲ 염태영 수원시장은 16일 광교저수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광교상수원보호구역' 등 수원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C) 민경호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16일 오전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염 시장은 "광교상수원보호구역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들이 있어 일부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의 힘으로 환경보전과 규제완화를 함께 이뤄낸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교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해 6월 수원시가 제출한 '수원시 .. 더보기
[신년 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신년 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김현우 승인 2019.01.14 "수원특례시 원년 … 진정한 주민주권 시대 열겠다"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이자 경기도 대도시로 발전한 수원시, 하지만 염태영 수원시장은 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선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에 지방이라는 한계를 깨뜨리기로 결심하고 수년을 발로 뛰었다, 그 결과, 인구 100만 이상 기초단체에 행·재정적 자치 권한을 부여하는 '특례시' 실현을 앞당겼다. 염 시장이 맞는 2019년이 어느 때보다 의미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염 시장을 만나 새해 계획과 포부 등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새해인사를 해달라.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시작됐다. 올해 신년화두를 '人和事成'(인화사성)으로 정했다... 더보기
수원 버스파업 극적 타결...염태영 시장 노사설득 눈길 수원 버스파업 극적 타결...염태영 시장 노사설득 눈길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진여객·삼경운수의 노사협상이 10일 오전 타결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이 노사합의를 이끌기 위한 발빠른 대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업체 노조와 사측은 임금인상 등을 두고 9일 오후부터 밤샘 협상을 했고, 극적으로 합의점을 도출했다. 10일 오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왼쪽 2번째)이 협상 타결 후 노사 관계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파업으로 인해 오전 4시부터 중단됐던 수원시 버스 운행은 즉각 재개됐다. 협상이 타결된 오전 7시 협상장소인 수원 천천동 경기지방노동위원회 현장에는 이미 염 시장이 함께 하고 있었다. 염 시장은 노사협상 과정부터 노.. 더보기
[신년특별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수원 재창업’을 목표 삼다 [신년특별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수원 재창업’을 목표 삼다 강의석 기자 입력 2019-01-06 ‘수원특례시’ 완성 향해 수원시민과 협력 중 ‘人和事成(인화사성)’을 화두 삼다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유서 깊은 수원에서 또 다른 염원이 꿈틀거리고 있다. 수원시의 소망인 특례시의 완성을 위해 수원시민이 힘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염태영 수원시장’은 끊임없이 수원특례시의 합법성을 주장했다. 그는 올해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향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잠을 자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고 했다. 꿈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사람 가까이에 있음을 의미한다. 정조대왕의 꿈은 수원에서 시작되었고, 그 얼은 수원인의 자랑이 되었다. 그가 .. 더보기
수원시, ‘경기도 소유 시설 관리권 해당 시·군으로 이양’ 요청 - 경기도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임원단과 ‘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제안 수원시, ‘경기도 소유 시설 관리권 해당 시·군으로 이양’ 요청 - 경기도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임원단과 ‘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제안 강세근 기자 승인 2018.12.22 염태영 수원시장이 자치분권 간담회에서 의견 제시 (사진=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도 소유 시설의 관리권을 시설이 있는 해당 시·군으로 이양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도지사와의 간담회’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경기도 시설의 관리권을 해당 시군으로 이양하면,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면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동북아 환경정책협치체제 구성' 제안 염태영 수원시장, '동북아 환경정책협치체제 구성' 제안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수원시 정책 소개 윤종열 기자 2018-12-12 염태영 수원시장이 11일(현지시각)열린 ‘탄소제로를 위한 한·중·일 공동연구 이니셔티브’에서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이 11일(현지시각) 폴란드 카토비체시에서 열린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 참가해 수원시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지속가능정책을 알렸다. 염 시장은 카토비체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COP24 저탄소솔루션 콘퍼런스에 패널로 나서 “수원시는 2015년 도시 간 기후변화대응 협약인 ‘글로벌 시장협약’에 가입한 후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국제사회와..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산업단지는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주역" 강조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산업단지는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주역" 강조 -수원시·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2018 수원산업단지 기업인의 밤' 개최- 송인호 기자 작성 2018.12.05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 기업인들에게 “2019년에도 수원산업단지와 함께 ‘경제활력 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면서 협력을 약속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8 수원산업단지 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4일 권선구 ㈜비비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18 수원산업단지 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우리 시는 첨단산업 기반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의 기술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산업·행정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할 것”이라며 “수원산업단지는 우리 시 미래..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전기버스 도입’ 예산 지원 협조 요청 염태영 수원시장 ‘전기버스 도입’ 예산 지원 협조 요청 권혁철 기자 승인 2018.11.28 조명래 환경부 장관 만나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 사업 국비 협조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아시아타임즈=권혁철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은 28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수원시가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염 시장은 서울 중구 환경부 서울사무소에서 조명래 장관을 만나 수원시가 전개하는 환경 관련 사업에 국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염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전기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수원시는 2019년 10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더보기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경기교육발전협의체' 구성 제안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경기교육발전협의체' 구성 제안 송인호 기자 작성 2018.11.27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경기교육발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26일 경기도의회 입구에서 열린 합동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6일 경기도의회 입구에서 열린 합동 보고대회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산적한 교육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그리고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우리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함께 ‘경기교육발전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전격 제안했다. 이어 “교육은 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경기교육발전협의회에서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휴먼주택, 다자녀가구에 큰 힘될것”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휴먼주택, 다자녀가구에 큰 힘될것” 기사입력 2018-11-27 [사진=염태영 수원시장]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자녀가 다섯 이상인 무주택 가구에 무상으로 주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자녀가구에 지원하는 주택은 ‘수원휴먼주택’의 일부다. 수원시 주거복지정책의 하나인 수원휴먼주택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임대주택이다. 수원시는 ‘수원휴먼주택 최대 200호(戶) 확보’를 목표로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 5호, 2019년 45호, 2020~2022년에는 매년 50호를 확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올해 매입한 수원휴먼주택 5호를 다자녀가구에 지원한다. 수원시는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한 민원.. 더보기
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주도형 축제’ 발판 돼” 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주도형 축제’ 발판 돼” 주성남 기자 등록 : 2018-11-22 ​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는 21일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종합평가보고회’를 열고 지난달 열린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 결과를 평가했다. 이날 평가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김훈동 공동위원장, 추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주도형 축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분과, 어린이·청소년분과 등 6개 분과, 위원 35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발굴,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기부 캠페인 등을 담당하며 수원화성문화제 준비를 주도했다.. 더보기
염태영 "수원 특례시 실현땐 추가 稅 부담 없이 세수 3천억 증가" 염태영 "수원 특례시 실현땐 추가 稅 부담 없이 세수 3천억 증가" 김준석 승인 2018.11.11 100만 대도시 특례시 명시 쾌거… 또 한번의 준비 나선 염 시장 2002년 광역시만큼 커진 몸집...조직규모는 50만 기초단체 수준 늘어난 행정수요에 시민들 피해...자치분권 모델 특례시 첫 제시 지난달 30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행정 명칭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발표된 이후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에 환영한다면서도 앞으로 특례시 실현을 위한 실질적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사진=수원시청 “특례시, 이제 시작입니다. 아무 준비없는 특례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인구 100만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하는 내용의 지난달 30일 ‘자치분권 종합계획’ 발표 관련.. 더보기
‘자치와 분권’ 노무현의 꿈 염태영의 꿈… 염 시장 ‘노무현시민학교’ 강연 ‘자치와 분권’ 노무현의 꿈 염태영의 꿈… 염 시장 ‘노무현시민학교’ 강연 분권형 선진국가 청사진 발표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1월 08일 ​ ​ 염태영 수원시장이 9일 ‘노무현시민학교’ 강연자로 나서 ‘자치와 분권’에 대한 자신의 꿈과 계획을 소개한다. 특히 염 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자신이 분권형 선진국가를 꿈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자치단체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것으로 보여 이번 강연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방문 중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새벽 귀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를 찾는다. 이날 염 시장은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강당에서 열리는 ‘제10기 노무현 시.. 더보기
특례시 탄생 주역 염태영 시장 “체계적 준비, 새로운 수원 완성” - 국회 문턱 닳도록 필요성 설파 新지방자치 모델 현실화 견인 특례시 탄생 주역 염태영 시장 “체계적 준비, 새로운 수원 완성” 국회 문턱 닳도록 필요성 설파 新지방자치 모델 현실화 견인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11월 01일 ​“특례시가 ‘도적같이 찾아온 해방’이 되어선 안 된다.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100만 특례에 걸맞은 새로운 ‘수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정부가 30년 만에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을 추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하기로 하면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ㆍ관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수원특례시를 주창하며 ‘특례시 선구자’로 꼽히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그 주인공이다. 많은 이들은 “기초..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환영’ 염태영 수원시장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환영’ 등록 2018-10-30 18:01:06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16일 오전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7기 시정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2018.08.16 (사진=수원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30일 “100만 명 이상 대도시 특례시 명칭 부여 등 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입장문에서 “행정안전부는 오늘 ‘제6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발표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주민 중심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일보 진전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전남 구례군민에 수원의 사람 중심 정책 알려 염태영 수원시장, 전남 구례군민에 수원의 사람 중심 정책 알려 주성남 기자 등록 : 2018-10-17 ​ . 16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전남 구례군민들을 대상으로 수원시의 사람 중심 정책과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제92회 구례 열린강좌’ 강사로 나서 수원시의 사람 중심 정책과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염 시장은 전남 구례군 종합사회복지센터 섬진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강좌에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주제로 강연하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정조의 애민정신이 그대로 이어진 휴먼도시인 수원시는 공동체 행정, 자치분권 행정, 민생중심 행정, 친환경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의 어록과 연계해 수원시의 소통ㆍ경제ㆍ혁신ㆍ복지ㆍ인문ㆍ도시 정책을 .. 더보기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 고등법원·검찰청 건립현장 점검하고 지원사업 추진 논의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 고등법원·검찰청 건립현장 점검하고 지원사업 추진 논의 등록날짜 [ 2018년10월12일 ​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는 12일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기관(주민)이 건의한 수원 고법·고검 관련 지원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기관(주민)이 건의한 사업은 ▲법원 청사 주변 주차 개선대책 마련 ▲버스 노선 확충·조정 ▲청사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및 방범 CCTV 설치 ▲법원 청사 내 현장민원실 설치 등 11개다. 청사 주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지방법원은 청사 지상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차시스템을 검토하고 있고, 수원시는 청.. 더보기
염태영 시장, '특례시·재정분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염태영 시장, '특례시·재정분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문재인 정부에 "자치분권 하겠다는 의지 있는지 의문" 압박 18.09.19 17:02l최종 업데이트 18.09.19 17:28l 최경준(235jun) ▲ 염태영 수원시장은 19일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5회 광역행정 열린 강연회’에서 "수원특례시 실현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이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관련사진보기 염태영 수원시장은 19일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의문을 제기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에 올인하고 있는 염 시장은 한편으로 지방 재정 확대를 위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염태영 시장은 지난 11일 정부에서 발표한 '자치.. 더보기
2018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 개막 - 염태영 수원시장, "아시아 도시 연대와 협력이 전 세계 패러다임 바꿀 것" 2018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 개막 - 염태영 수원시장, "아시아 도시 연대와 협력이 전 세계 패러다임 바꿀 것" 2018-09-17 17:18:41최종 업데이트 : 2018-09-17 17:18:4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염태영 수원시장이 도시 정상들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수원시가 주최하는 '2018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이 17일 팔달구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막했다. 수원시정연구원·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클레이한국사무소·시티넷이 공동주관하는 인간도시 수원포럼은 '모두를 위한 인간도시'를 주제로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한국·대만·일본·말레이시아·스리랑카·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20여개 도시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현 정부 자치분권 종합계획, 박근혜 이전으로 퇴행" 염태영 수원시장 "현 정부 자치분권 종합계획, 박근혜 이전으로 퇴행" ‘9.11 자치분권 종합계획 발표에 대한 수원시 입장’ 발표... "엔진 없는 자동차" 비판 최경준(235jun)등록 2018.09.12 17:46수정 2018.09.12 17:46 a ▲ 염태영 수원시장 ⓒ 수원시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한 마디로 엔진 없는 자동차와 같다"고 비판했다. 수원시는 12일 '9.11 자치분권 종합계획 발표에 대한 수원시 입장'을 발표하고,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지난해 10월 '자치분권 로드맵'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면서 "사실상 박근혜 정부가 2014년 세운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 이전 수준으로 퇴행했다"고 지적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더보기
'반바지 시정' 염태영 시장, 이번엔 '내빈석' 없앤다 '반바지 시정' 염태영 시장, 이번엔 '내빈석' 없앤다불합리한 의전 관행 근절 지시... "갑질문화 적폐 청산" 신호탄 18.09.10 14:19l최종 업데이트 18.09.10 14:40l 최경준(235jun) ▲ 염태영 수원시장이 16일 시민과 함께한 ‘민선7기 시민희망 비전선포식’에서 비전선포를 발표하고 있다 ⓒ 수원시 관련사진보기 앞으로 수원시가 주관하는 모든 대내 행사에서 내빈석이 사라진다. 대신 누구나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사회자의 내빈 소개나 축사·환영사도 되도록 생략한다. 차량 문 열어주기, 우산 씌워주기 등 '주빈'(VIP)에 대한 과도한 의전도 생략하거나 대폭 줄인다. "내빈 위주 행사 진행 방식과 불합리한 의전 관행을 과감하게 근절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