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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염태영( 前 수원특례시장

염태영 시장 등 지방4대협의체 진영 행자부 장관 등 신년간담회 염태영 시장 등 지방4대협의체 진영 행자부 장관 등 신년간담회 안직수 기자 승인 2020.01.14 19:45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지방4대협의체 대표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만나 신년간담회를 갖고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강필구 전남영광군의회의장 등 지방4대 협의체와 진영 행안부 장관, 김순은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관련된 재정분권 관계법률 7개가 지난해 말 개정되고, 지방일괄..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자치·재정분권 총선 공약화 추진 총력” 염태영 수원시장 “자치·재정분권 총선 공약화 추진 총력” 강세근 기자 승인 2020.01.08 19:20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 핵심의제 선정 지방분권 개헌·정당공천제 폐지 염태영 대표회장이 회의에서 발언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의 4월 총선 공약화를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올 총선을 계기로 지방분권형 개헌의 불씨를 살리고 기초선거에서 정당공천제를 폐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8일 밝혔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복지대타협 특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전국협의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염태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 더보기
[신년사] 염태영 수원시장 [신년사]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의 나래 펼칠 뜻 밝혀 김병민 기자 승인 2019.12.31 14:46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청 [뉴스프리존,수원=김병민 기자] 31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2020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내용 전문.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3천4백여 공직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리는 2020년의 태양이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쥐’의 기운이 오롯이 시민여러분의 삶에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이니만큼 누구나 저마다의 마음가짐이 새로우실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새해 소망 목록 1, 2위는 ‘경제 안정’과 ‘가족의 건강’이 아닐까 합니다. 학생과 청년은 진학과 취업의 문이 .. 더보기
수원시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받아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수원시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받아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등록 2019-12-27 17:43:54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표창 수여식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렸다.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은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일자리위원회 활동에 이바지한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개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다. 수원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5곳, 공공 기관 4곳, 민간 기관 6곳, 개인 5명이 수상했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더보기
[특별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참된 지도자(指導者)’의 길을 걷다 [특별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참된 지도자(指導者)’의 길을 걷다 강의석 기자 입력 2019-12-19 15:02 수원의 미래를 설계하다 "자치분권 확대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진정한 지방자치시대로 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덕'이란 인간이 살아가면서 경험한 것을 통해 얻어진 행위를 자진규율하는 힘을 뜻한다. 자신을 희생하며 참된 일을 행하는 사람을 우리는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정의'에 입각해서 '덕'을 생각하는 사람은 참된 지도자의 표상이 된다. 지금 우리의 시대상황은 '정의'와 '덕'을 요구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덕목으로 사회를 이끄는 사람이 곧 '정의롭고 참된 지도자'인 것이다. 민선 5,6기를 토대 삼아 민선7기의 끝을 향해 정의롭게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제9차 한국-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 참석 염태영 수원시장, ‘제9차 한국-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 참석 강세근 기자 승인 2019.12.15 11:25 ‘제9차 한국-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 녹색성장동맹회의 참가자 (제공=환경부)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제9차 한국-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에 참석해 “기후 변화 위기를 극복하려면 세계 지방정부가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5일 밝혔다. 13일(현지시각) 덴마크 코펜하겐 외교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차 한국-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에서 발제한 염태영 시장은 “기후 변화, 환경, 에너지 문제 해결에 있어 세계 지방정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지방정부가 국가 경계를 넘어 위기 극복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해야 지속가.. 더보기
“지역과 민생 살릴 자치분권, 포기할 수 없어” - 염태영 대표회장, 이해찬 당대표 간담회서 실질적인 분권 위한 건의 “지역과 민생 살릴 자치분권, 포기할 수 없어” - 염태영 대표회장, 이해찬 당대표 간담회서 실질적인 분권 위한 건의 정흥교 기자 | 입력 : 2019/12/11 [16:26] 수원인터넷뉴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소속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실질적인 자치 및 재정 분권을 위해 지방정부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단체장 광역별 대표들은 11일 오후 2시30분 국회에서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기초단체장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의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해 기초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 광역별 대표자격으로 참석한.. 더보기
염태영 시장 “‘생활SOC 복합화’ 국유지 활용 시스템 필요” - (3일 국회서 ‘2020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염태영 시장 “‘생활SOC 복합화’ 국유지 활용 시스템 필요” - (3일 국회서 ‘2020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강세근 기자 승인 2019.12.04 08:29 3일 국회서 ‘2020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0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유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김두관, 박광온 의원실이 주최하고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관한 토론회는 올해 추진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내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생활SOC 복합.. 더보기
앵커 변신한 염태영 수원시장..왜? 앵커 변신한 염태영 수원시장..왜? ‘월의 만남’ 진행 방식 진화 기사입력 2019-12-03 17:23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새벽 4시 50분, 우리 시 98번 버스 첫 차. 3개 정거장 만에 버스 안이 발 디딜 틈 없이 만원이 됐습니다. 대부분이 곤히 잠들어 있는 시간 밤과 새벽을 하얗게 태우는 분들. 이분들이 있어서 도시가 빛나고 우리 삶이 보다 윤택해진다는 건 지나친 표현일까요?” 3일 오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의 만남’(월례조회). 헤드마이크를 끼고 단상에 선 염태영 시장이 ‘이달의 브리핑’을 시작했다. 뒤편 대형화면에는 새벽 첫 차를 타는 시민들, 새벽에 일하는 환경관리원의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노동의 가치’를 주제로 5분여 동안 브리핑을 한 염태영 시장은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50만 이상 대도시에 광역시 수준 권한 줘야" 염태영 수원시장 "50만 이상 대도시에 광역시 수준 권한 줘야" 김현우 기사입력 2019.11.27 20:30 염태영 수원시장이 27일 성남에서 열린 민선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염태영 수원시장이 50만 이상 대도시가 자생할 수 있도록 광역시 수준의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선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27일 오전 11시 성남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11명의 대도시 시장 등 대표들이 모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에 관한 연구 용역’중간보고회와 함께 9건의 대도시 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가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치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발언해 .. 더보기
(전문)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제34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 (전문)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제34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 가 -가 + 정필 기사입력 2019-11-20 [18:39]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시의회에 2020년도 예산안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정운영 방향에 따른 예산안의 얼개를 설명드리고, 이에 따른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2019년 민선7기 첫 해에, 우리는 성과와 아쉬움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지난 7년간 묵어온 ‘수원-용인 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주민불편 사안을 매듭지었고, 민관 협치로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해제’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기획부터 완공까지 19년의 시간이 걸린 수원컨벤션센터 개관과 더불어, 기초지자체..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LH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염태영 수원시장, LH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최윤희 기자 승인 2019.11.14 16:47 염태영(오른쪽 두 번째) 수원시장과 변창흠(오른쪽 세 번째) LH 사장 등이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현판을 단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거버넌스 체계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해 LH 지역균형발전 지원센터가 출범했다. 센터는 14일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변창흠 LH 사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인근 LH 미군기지본부에서 개소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앞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LH는 지난 9월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의 지자체 파견 및 지방정부의 도시정책을 플.. 더보기
“재정분권 2단계는 지방정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재정분권 2단계는 지방정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1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재정분권 정책세미나 개최 정흥교 기자 | 입력 : 2019/11/13 [15:33] 수원인터넷뉴스]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의 재정현실과 바람직한 재정분권’을 주제로 한 재정분권 정책세미나가 열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재정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재정분권 방향을 모색하는 등 의견을 교환했다. 수원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발표한 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1단계 재정분권이 추진사항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적인 재정분권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1인시위-소회 페이스북에 담아 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1인시위-소회 페이스북에 담아 안직수 기자 승인 2019.11.12 20:52 “30년을 기다려왔습니다. 지난한 토론과 다듬기도 이제 매듭을 지어야 합니다. 20대 국회가 국민에게 화답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국회 정문 앞에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등 국회에 계류된 지방 분권 관련 8개 법안의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중인 염태영 시장은 이날 오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 국회통과 강력 촉구’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가진데 이어 페이스북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염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이 국회에 제출된지 8개월 .. 더보기
[기고] 아·태 환경장관포럼 수원 개최에 거는 기대- (엄태영 < 수원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 [기고] 아·태 환경장관포럼 수원 개최에 거는 기대- (엄태영 ) 입력2019.10.29 18:01 수정2019.10.30 00:06 지면A34 역내 환경협력 '마중물' 역할해 기후변화 대응 노력 강화되길 엄태영 올해는 유난히 ‘가을 태풍’이 많았다. 제13호 태풍 ‘링링’, 17호 태풍 ‘타파’, 18호 태풍 ‘미탁’ 등은 강풍과 함께 집중호우를 뿌려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냈다. 농작물도 큰 피해를 봤다. 문제는 가을 태풍이 일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기상청이 태풍을 본격 관측하기 시작한 1951년 이후 9월 태풍의 영향을 세 차례나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16년과 2018년에도 9월 두 차례 태풍의 영..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구축 지자체 모두 과제" 염태영 수원시장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구축 지자체 모두 과제"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19-10-24 20:44 송고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및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수원시 등 지방정부의 노력을 알렸다.(수원시 제공)© 뉴스1 경기 수원시가 신기후체계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세계도시에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대응 세계도시 시장포럼' 및 '제8회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에 패널로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수원시 등 지방..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포용국가실 장관회의서 주목받은 까닭 염태영 수원시장, 포용국가실 장관회의서 주목받은 까닭 “학교시설복합화, 지역이 계획하고 중앙은 지원해야” 기사입력 2019-10-11 16:52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지자체가 국·공유지를 무상으로 활용해 시민공간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접근성 좋은 학교를 활용하면 어떤 효과가 나올까. 염태영 수원시장의 접근 경제복지학이다. 이 독특한 아이디어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자체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접근성이 좋은 학교에 생활SOC를 설치, 포용적인 시민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11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제14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 회의’가 열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있다.[수.. 더보기
“이젠, 완벽한 지방자치 실현 올인하겠다!”- (인터뷰 | 3선 취임 1주년 맞은 염태영 수원시장) “이젠, 완벽한 지방자치 실현 올인하겠다!”- (인터뷰 | 3선 취임 1주년 맞은 염태영 수원시장) 새수원신문 승인 2019.07.22 08:24 인터뷰 | 3선 취임 1주년 맞은 염태영 수원시장 3선 취임, 1주년 이지만 정확히 얘기하면 10년에 접어들었다. 장수로 치면 대장이 됐다고 보여 진다. 그동안 쌓은 치적들은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한글 본 정리의궤 13책 복제 본 국내 최초 제작 등 굵직한 치적만 나열한다 해도 한참을 해야 한다. 수원컨벤션센터는 수원을 마이스산업 중심지로 가는 전초기지를 마련하며 서비스산업과 제4차 산업의 신 성장 동력을 정착시킨 것이다. 고법과 고검은 국내 6번째로 전국광역시만이 보유한 국가 기관을 유치했다. 용인시와 해묵은 갈등을 빚던 경계선 문제도 깔끔히 정리했다... 더보기
[사설]수원화성문화제, 염태영의 정치미학 [사설]수원화성문화제, 염태영의 정치미학 경기신문 승인 2019.10.03 18:54 수원화성문화제가 고심끝에 축소 운영하기로 가닥을 잡고 3일 개막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내 행사 대부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내린 결정이라 쉽지 않았을 것이다. 수십 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격년으로 치러지던 세계적 축제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직전에 취소를 결정한 상황이니 오죽할까. ‘축소’와 ‘취소’ 사이에서 ‘깊은 고민’이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도내에서 ASF 확진이 결정된 후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고민이 깊었던 흔적은 SNS 등 여러 곳에서 묻어났다. 특히 염 시장은 행사 개최 직전까지 ‘고민 중에 있다.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려달.. 더보기
반기문 국가환경회의 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위촉장 전달 반기문 국가환경회의 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위촉장 전달 September 27, 2019 이주형 사회-문화, 코리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제4차 본회의에서 반기문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9월 20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위원 임기는 2년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민 의견을 수렴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범국가 대책, 주변국과 협력 방안 등을 마련해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장관, 정당인, 지방자치단체·산업계·학계·종교계·사회단체 대표, 시.. 더보기
(1)=‘염태영 공유주차장’ 비법 ...전국 나비효과될까/ (2)=[사설]수원시의 ‘주차장 공유’ 전국으로 확산되길 - 경기신문 (1)=‘염태영 공유주차장’ 비법 ...전국 나비효과될까/ (2)=[사설]수원시의 ‘주차장 공유’ 전국으로 확산되길 - 경기신문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본격 추진 염태영 수원시장,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본격 추진 강세근 기자 승인 2019.09.18 08:34 민선 7기 2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 개최해 추진 방안 논의 2020년까지 시·군·구가 중심 되는 ‘2단계 재정분권 최종안’ 마련 공동회장단 미세먼지 대응에 협력할 것 약속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청주 C&V센터에서 민선 7기 2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위기극복 5대 선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한 바 있고 밝혔다. 먼저 시·군·구가 중심이 되는 재.. 더보기
“수원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입주민 안전 지킬 수 있어 다행” - (발췌: 환기구조물 탈착됐던 A아파트단지 주민, 염태영 시장 감사패 전달) “수원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입주민 안전 지킬 수 있어 다행” - (발췌: 환기구조물 탈착됐던 A아파트단지 주민, 염태영 시장 감사패 전달) 강세근 기자 승인 2019.09.05 08:27 환기구조물 탈착됐던 A아파트단지 주민, 염태영 시장 감사패 전달 A아파트 주민들 감사패 전달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5일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주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해 주민 안전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4일 밝혔다. “수원시 공직자분들의 신속한 대응조치와 지원으로 환기 구조물을 안전하게 철거할 수 있었고,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더보기
수원시·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상생협력 다짐 -염태영 시장, 이석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간담회 수원시·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상생협력 다짐 -염태영 시장, 이석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간담회 http://www.joongboonews.com/news/172812 더보기
염태영 시장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올해안 통과 힘 모아달라" 염태영 시장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올해안 통과 힘 모아달라" 김현우 승인 2019.08.27 국회의원회관서 열린 정책토론회서 당부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올해 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염태영 시장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특례시 명칭 부여 내용이 포함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된 지 151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국회에 계류돼 있다"면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올해 안에 꼭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4개 도시(수원·고양·용인·창원) 시민들이 똘똘 뭉쳐있고, 지역 .. 더보기
“욕 먹더라도 과잉대응” ‘수원 균열 아파트’ 구조물 철거 시작 알린 시장 “욕 먹더라도 과잉대응” ‘수원 균열 아파트’ 구조물 철거 시작 알린 시장 입력 2019.08.20 16:45 박민정 기자 염태영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환기 구조물 철거 알려 경기 수원시는 지난 18일 오후 권선구의 한 아파트 한 개 동의 외벽과 환기 구조물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파트 주민 90여명을 대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19일 오전 균열이 신고된 아파트 외벽의 모습. 수원=연합뉴스 외벽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 90여명이 긴급 대피한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에서 20일 외벽 환기구조물(정화조 배기덕트) 철거 작업이 본격 실시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과잉대응,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철거 작업 개시를 밝혔다. 염 시장.. 더보기
조명래 환경부 장관·염태영 시장, 수원시 폭염대응 사업 현장 점검 -구매탄시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 등 방문해 폭염 대응 시설 살펴봐 조명래 환경부 장관·염태영 시장, 수원시 폭염대응 사업 현장 점검 -구매탄시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 등 방문해 폭염 대응 시설 살펴봐 더보기
[사람·기업 모여드는 수원] 대한민국 특례시 1호 꼭 실현…완벽한 자치분권 이끌겠다염태영 시장이 들려주는 `더 큰 수원` [사람·기업 모여드는 수원] 대한민국 특례시 1호 꼭 실현…완벽한 자치분권 이끌겠다 염태영 시장이 들려주는 `더 큰 수원` 울산보다 인구 많은 기초단체 공무원 수·예산 배정 등 광역시 수준 권한 필요해져 특례시가 역할 수행에 `딱` 수원은 조선 최초의 계획도시 세계적인 문화유산 수두룩 삼성전자·광교밸리와 함께 전통·첨단 어우러진 도시 만들것 홍종성, 지홍구, 이상헌 기자 입력 : 2019.08.16 04:02:01 `더 큰 수원.` 세 번 내리 당선돼 9년째 수원시를 이끌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59)의 시정 철학은 이 한 단어로 요약된다. 그가 말하는 `더 큰 수원`은 세계 유수도시에 버금가는 위상과 품격을 갖춘 도시 `수원`이다. 현재 수원에 만족하거나 머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대한민국 도시를 선도하는 역할 하겠다” 염태영 수원시장 “대한민국 도시를 선도하는 역할 하겠다” 강세근 기자 승인 2019.08.14 시 승격 70주년 기념식… 이제 대한민국 대표하는 기초지자체로 우뚝 시 승격 70주년 기념식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70년 동안 수원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도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70주년 기념식에서 “1949년 수원읍에서 승격한 수원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지자체로 우뚝 섰다”면서 “더큰 발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축하메시지 영상, 공로패 전달, 70년 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 ‘2049 수원의 미래’를 주제로 한 상황극 등으로 진행.. 더보기
[화이트국가 배제]염태영 수원시장 "또다시 침략한 것" [화이트국가 배제]염태영 수원시장 "또다시 침략한 것" 페이스북서 "日정부에 본때 보여줄 때" 주장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19-08-03 일본정부가 지난 2일 끝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다는 밝힘에 따라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이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했다. 염 시장은 3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백색국가 제명에 대해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발생하며 이에 대해 수원지역 내 피해기업을 돕기 위한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염 시장은 "일본 아베정부가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공식 의결했다. 일본이 '수출규제'라는 방식으로 우리나라를 또다시 침략한 것"이라며 "일본 시민사회와 지식인들의 '한국을 적으로 만들지 말라'는 호소조차도 일본 아베정부는 철저히 무시했다"고 말했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