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본부, 경기남부권 우량토지 351필지ㆍ174만9천㎡ 공급
LH 경기본부, 경기남부권 우량토지 351필지ㆍ174만9천㎡ 공급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20.03.15 ▲ 동탄2 토지이용계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는 올해 화성, 오산, 의왕, 평택, 이천 등 경기 남부지역의 알짜배기 토지 351필지, 174만 9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공급되는 토지는 공동주택용지 33필지(127만 5천㎡), 단독주택용지 149필지(4만 4천㎡), 상업업무용지 100필지(18만 6천㎡), 산업유통용지 33필지(10만 9천㎡), 기타시설용지 36필지(11만 1천㎡) 등이다. 특히, 공동주택용지는 의왕고천 B2 블록 등 총 33필지로서 작년(22필지) 대비 대폭 물량이 증가해 주거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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