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문제로 본 대한민국의 선진화 수준은? 반딧불이 [2009.11.13] 한나라당의 이름을 걸고 나간 후보가 어떤 공약을 제시하고 “대통령까지 약속한 사업이다.”라고 말하자 지역주민들이 약속한 사항도 지키지 않는데 그 사람의 말을 어떻게 믿느냐? | | | | 4대강 팡파레, 세종시의 맞불인가. 장자방 [2009.11.12] 민간 단체와 환경 단체와 정부 주무 부처에서 밤을 세워 갑론을박을 하고 난상토론을 했다는 보도는 아직까지 없었다는 기억만 남아있다. 그래도 오늘, 삽질의 팡파레는 시작된다고 한다. | | | | 세종시 그리고 변화에 대한 저항 반딧불이 [2009.11.12] 이명박 대통령이 대권후보로 키우겠다(?)고 한 정운찬 총리? 국회의원들의 대정부 질의에 대응하고 있는 TV에 비친 정운찬 총리의 모습이 한없이 작고 초라해 보인다. | | | | 한나라당 ‘세종시 테스크포스’ 의미 없다. 반딧불이 [2009.11.10] 정몽준 이 사람은 섭섭함도 배알도 없나? 하여튼 2~3개월 안에 결론은 나겠지? 하지만 승부는 이미 난 것 같은데~ 세상에는 깡다구로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 | | BBK-부정부패 코리아,,세종시 변질론자들이여 김세동 [2009.11.10] 우리 모두의 인성이 차츰차츰 황폐화가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은 세종시 건설비의 수백 배가 넘는 천문학적이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 | 세종시 논란 종식, '대통령 결단에 달렸다' 대박사랑 [2009.11.10] 요즘 대한민국은 세종시와 4대강사업으로 인해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그야말로 온나라가 중병에 걸려 있다. 이를 치유하는데는 대통령의 결단만이 특효약이다. | | | | 李정부 難問題, '세종시'와 '4대강' 대박사랑 [2009.11.07] 요즘 세종시와 4대강사업으로 인해 정치권과 국민들이 분열되고 있다.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라면 국민적 여론과 국가재정을 생각하면서 국책사업을 순차적으로 풀어가길 고대한다. | | | | 세종시 백지화의 5不정권이 낳은 한반도위험 우려 무정대사 [2009.11.07] 지금 수도권내 친이세력, 지식인, 종교인, 언론인들이 MB와 도가니(무릎)를 맞추고 세종시 백지화를 부르짖고 있는데 그들은 훗날 국가를 결단낸 “매국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 | | 박근혜, '세종시 합의론' 정당성 강조 김응일기자 [2009.11.06] 박 전 대표가 정 의원에게 '여야 합의안을 놓고 당내 충분한 토론이 이뤄졌고, 표결에 부쳐 합의안이 채택됐다'고 설명, `당론 결정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 | | | | 박근혜, 세종시 그리고 ‘무형의 인프라’ 반딧불이 [2009.11.06] 친박 측근을 통해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 박근혜 전대표의 생각을 전했다. 핵심은 “선진국으로 가는 인프라는 사회간접자본(SOC)가 아니라 ‘신뢰’라는 ‘무형의 인프라’다”라는 것이다. ‘과연!!“ | | | | '4대강' 보다 '세종시'가 더 효율적 대박사랑 [2009.11.06] '원안 플러스 알파'가 정답이다.정부나 여당도 정략적인 발상으로 세종시를 도마위에서 올리지 말고 국민을 위해, 미래를 위해 백년대계를 위해서라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 | | | | 유정복, '세종시 로드맵'으로 국민혼란 김응일기자 [2009.11.05] 행정의 비효율성이라는 문제와 동시에 수도권 비대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하는 국가 전체 차원에서의 효율성의 문제가 서로 상충된다"며 "어떤 것은 실효적이고 어떤 것은 실효성이 없다. | | | | 세종시 국민투표, 4대강사업도 하라 무궁화 [2009.11.04] 국민투표를 하려면 4대강사업 추진여부도 함께 국민투표안건으로 포함시켜야 한다. 4대강 사업역시 국가백년대계, 국민혈세를 퍼 붓는 대형국책사업으로 수도이전에 버금가는 국가중대사안이다. | | | | '시정연설' 속엔 '세종시'는 없었다 대박사랑 [2009.11.03] 시정연설은 한마디로 실망이다. 뒤에 숨어 대리전을 일삼는 대통령이기에 그렇다. 이런 대통령을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 국민에게 신뢰를 잃는다면 지도력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 | | | 친박계는 친이계의 세종시 국민투표안 받아라! 장팔현 [2009.11.03] 친이계는 세종시 문제만이 아니라 대통령직까지도 함께 국민투표로 걸어라! 그래야 국민이 그 진정성을 알 것이다. 어서 두 조건을 국민투표에 동시에 붙여라!그러면 대찬성이다 |
친박계, 세종시 '원안 고수' 못박기 김응일기자 [2009.11.02]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주말 부산의 한 불교행사에 참석해 정운찬 총리의 세종시 수정론을 부인하며 '원안 플러스 알파'의 입장을 재확인하자, 친박계는 '원안 고수' 못박기에 나섰다. | | | | 세종시나 4대강 사업보다 신종플루 대책에 반딧불이 [2009.11.02] 뻔히 예상되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축소의 지시를 내렸다면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누구라도 자리에서 물러나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자는 지도층 공직자도 아니다. | | | | 세종시 문제에 대한 정리를 한번 해보자. 반딧불이 [2009.11.02] 박근혜 전대표의 정치적 위상에 심각한 손상을 가해 그 영향력을 줄여 향후 주도권을 쥐고 다가올 경선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주자가 최종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를 위한 출발 아닌가. | | | | 박근혜, '세종시 약속 어기면 안된다' 김응일기자 [2009.10.31] "행정복합도시라는 말 속에 문화시설과 교육, 과학 등을 다 포함한 자족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이라며 "약속을 지키고 부족하면 플러스 알파로 더 잘되게 해야지 약속을 어기면 안된다" | | | | 정총리, '박근혜 만나 세종시 설득?' 무궁화 [2009.10.29] 정운찬 국무총리가 구상하는 세종시 구상의 윤곽이 일부 드러났다. 현재 6-7%에 불과한 세종시의 자족도(自足度)를 대폭 끌어올리는 것을 골자로 산업과 교육 기능을 확충한다는 것이다. | | | | 세종시 수정론, 충청권 반발 대규모 집회 김응일기자 [2009.10.27] 행정도시사수연기군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조치원역 광장에서 대전.충남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도시 사수 500만 충청권 궐기대회'를 가졌다. | | | | 박근혜와 세종시, 그리고 대통령 대박사랑 [2009.10.27] 국가정책이란 국가와 국민간에 맺은 계약이며 국민과 약속이다. 이런 국민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다면 대통령 자격을 상실하 것과 진배없다.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 | | | |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지 세종시가 아니다. 지만호 [2009.10.26] 박근혜의 원칙론은 애시당초 한나라당에서 결정한 사항이라고 하지 않았나!정답은 나와 있지 않은가? 정치권에서는 정답을 놓고 시간 낭비하는 것은국익을 해치는 결과만 낳게된다. | | | | 왜 세종시를 건설해야 하는가? 김세동 [2009.10.26] 행정의 비효율 문제는,당시에 수도 없이 거론되었던 문제인데, 그것을 들고 나온 것은,4년 전의 단물을 다 빨아먹고 쓰레기통에 버린 감홍시 껍데기를 주워들고,단물을 빨마먹자는 논리다. | | | | 세종시 '음모론' 풍운 [2009.10.25] 그것은 4년전에 이미 결정난 사안이다. 지금의 쟁점은 자립도시 논쟁이 아니라, 핵심은 행정부처 이전논쟁이며, 근거없는 유령도시론은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하려는 낭설이라는 얘기를 했다. | | | | 여론조사로 세종시 문제를? 그럼 청와대도? 장팔현 [2009.10.25] 법을 지키고 원리원칙대로 하면 세종시 문제도 풀린다. 하여튼 세종시 문제 여론조사하려면 대통령 직 걸고 똑 같은 잣대로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다.참으로 많은 반성이 있어야할 시기다. | | | | 세종시 문제, 이제 완전히 다른 문제로 전환 반딧불이 [2009.10.25]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을 하면서 거론한 ‘문화 향유의 불균형?’ 4대강 주변에 만들어질 문화적 시설이 무엇일까? 식당들이고 위락시설들 아니겠는가? 듣기에 따라 이렇게 들린다. | | | | 박근혜의 세종시 원안 고수를 지지한다. 대박사랑 [2009.10.25] 여당이라해서 정부 정책을 무조건 옹호하고 관철시키지말고, 정부 정책에 대해 옳고 그름을 철저히 따져 봐야 한다. 공당은 공당으로써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 | | | 세종시에 대한 박근혜의 의견이 정답아닌가요? 창녕거사 [2009.10.24] "세종시 약속이 지키지지 않으면 한나라당의 존재는 의미가 없다" 는 박근혜의 주장, 눈치보며 눈알 돌리는 속없는 정치인에 따끔한 충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 세종시 열쇄쥔 박근혜의 선택은? 혜통자 [2009.10.23] 박근혜의 캐스팅보트 정치적 선택이 입법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게한다. 우매할 것 같은 국민들이 선거로 만들어 놓은 균형잡힌 원내 세력분포가 참으로 神妙하다. |
| 세종시 부처보다 산업~, 무지? 오류? 실수? 반딧불이 [2009.10.23] 대통령 한마디에 법이란 얼마든지 뜯어고칠 수 있다는 심각한 법인식의 문제에다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제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함량미달의 대통령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 | | | 세종시 수정, 진짜 의도가 무엇인가? 반딧불이 [2009.10.22] 얼마나 야비한 정치 행위인가? 이런 것에 대통령이 앞장서고 있다. 국민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 이런 비열한 방법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언제 또 정책이나 약속들이 뒤통수를 칠지 모르는 것이다. | | | | '세종시' 현안 박근혜가 정답이다 풍운 [2009.10.21]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모여드는 집중현상을 과연 이대로 둘 것이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에서 보면 세종시 원안 추진은 중요하고 높은 효율성이 있는 것이다." 박근혜 말이 정답이다. | | | | 박근혜, 세종시'원안처리 고수' 불변 김응일 기자 [2009.10.21] 박 전 대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당시 우리도 동의한 것이고, 그때 이미 행정 비효율성 문제는 따져본 것이다"라는 뜻을 친박계 의원들에게 뜻을 밝혔다. | | | | 세종시를 왜 박근혜에게 묻나? 장자방 [2009.10.21] 무리수는 더 큰 무리수를 낳게 마련인 것이다. 박근혜는 지금 달리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박근혜에게 물어봐야 공허한 메아리만 들릴것이니 야당은 표적을 정확하게 조준하기 바란다. | | | | '대통령 연설'과 '세종시 문제' 대박사랑 [2009.10.20] '국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임시방편으로 던지는 홍보성이 아니라면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대국민 라디오 연설'속에는 '소통'은 없고 '홍보'만 들어있다. 책임감있는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싶어한다. | | | | 세종시, 박근혜가 사는 법 김세동 [2009.10.20] 세종시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은,이명박을 무조건 패퇴시키는 길은,무조건 4대강 사업과 묶음으로,,,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하면,이명박을 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 | | | '세종시 논란' 대통령이 입장 밝혀야 바른정치 [2009.09.24] 더 이상 모호한 자세로 논쟁을 방치해선 국정 동력만 상실할 뿐이다. 충청 출신의 ‘화합형 총리론’도 세종시 수정·축소를 위한 ‘맞춤형 총리론’으로 퇴색할 수 있음을 깊이 새겨야 한다. | | | | 昌, '세종시 반대성명은 모순의 극치' 김응일 기자 [2009.09.14]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3일 지난 원로 지식인 1천100여명이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반대하는 성명을 낸 것에 대해 '모순의 극치'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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