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부동산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국내 최대 부동산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입력 : 2018.05.28 03:06

8월 24~25일 코엑스에서 열려… 7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

조선일보가 올해 5회째를 맞은 '2018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할 기업을 모집 중이다. 오는 8월 24~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부동산 기업과 부동산 스타 강사진, 재테크 컨설턴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이다. 작년 행사에는 2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부스를 차린 기업의 20% 이상이 현장에서 계약을 맺기도 했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6월 22일까지 신청하는 기업엔 '2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준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급변하면서 정확한 시장 진단과 새로운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수요자들이 대거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420석 규모의 대형 세미나장 2곳에서 이틀 내내 부동산 시장 흐름과 재테크 노하우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과 패널 토론 등이 열린다.

올해는 국토교통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도시재생&스마트시티 박람회'가 같은 장소에서 함께 진행된다. 문재인 정부 핵심 부동산 정책인 '도시재생 뉴딜'의 비전과 성과를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플랫폼이 될 스마트시티 관련 전시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도시재생&스마트시티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일시: 8월 24~25일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신청 기한: 7월 27일까지, 선착순 마감

▲참가비: 부스당 300만원(6월 22일까지 신청하면 20% 할인)

▲신청·문의: 운영 사무국 070-4006-8508·8110, 이메일(master@rtrendsh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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