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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삼성전자 15조 투자 반도체 공장' 지원 TF 구성

평택시, '삼성전자 15조 투자 반도체 공장' 지원 TF 구성
데스크승인 2014.10.31  | 최종수정 : 2014년 10월 31일 (금) 00:00:01


   
▲ 공재광 평택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왼쪽부터)이 최근 평택 고덕산업단지에서 '평택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지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청>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들어설 삼성전자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으로 평택시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반 규모의 전담 TF 팀을 꾸린다.

TF 팀은 1단계로 15조6천억을 투자, 2015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7년 하반기부터 공장을 가동한다는 계획에 발맞춰 공장건축 인·허가, 기반시설 설치지원 등 총 23개 분야에 시 관련부서 뿐만아니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토록 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TF조직은 삼성전자 조기 가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One-Stop 행정을 적극 펼침은 물론 경기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광역 TF와 연계해 삼성전자의 조기입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 조기가동에 따라 협력업체의 산업용지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입주계획이 있는 기업에는 전폭적인 행정지원 등을 통해 생산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15조6천억원 투자로 인해 지역내 약 4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396만㎡(120만평) 입주가 완료되면 3만명의 일자리 창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삼성전자가 전향적인 방향으로 투자를 결정한 만큼 우리시는 TF 팀이 기업적인 마인드로 무장, 조기 가동을 적극 지원해 평택시를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재용기자/sjr@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