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수원지역이 154마이크로그램(㎍/㎥) 등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24일 오후 수원시청 앞에 설치된 대기환경정보 전광판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닷새 전날의 미세농도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하태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