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이름풀이]박근혜-안철수, 양자구도 대선 운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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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이름풀이=장미 원장)연일 언론에서 보도되는 두 후보 한나라당 1순위 박근혜와 서울대 안철수 교수를 풀어 보겠다. 동양철학의 음양오행은 木火土金水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나무(木) → 불(火) → 흙(土) → 광물(金) → 물(水) →나무(木) 나무는 불을 만들고 불이 타고나면 흙이 되고 흙은 많은 광물(금)을 만들어 내고 금은 물에 없어서는 안 되는 미네랄이며 물은 다시 나무가 성장하는데 없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상생관계가 바로 우주 자연의 이치이다. 상생 관계는 나를 희생해 다른 하나가 생성 되는 것이다. 누구든 자연의 이러한 법칙에서 벗어 나지 못한다. 우선 한나라당 박근혜의원 이름부터 풀어 보겠다. 박근혜 의원 이름은 좋은 이름이다. 그러나 이름으로 볼 때 한나라당에 있다는 것이 아쉽다. 박근혜 의원 이름은 물의 기운이고 한나라당의 기운은 흙의 기운이다. 고로 한나라당의 기운은 박근혜 의원에게는 도움이 전혀 되지를 않는다. 고로 한나라당에 있는 한 대권에서 승리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 만일 2012년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려고 한다면 다른 새로운 당을 창당해야 한다. 현재 이 시점에서 목의 기운을 가졌고 또 안철수 교수를 누를 수 있는 사람은 강호동 뿐이다. 박근혜의원이 강호동이라는 사람을 영입할 수만 있다면 안철수 교수와의 대결이 볼만해 질 것이다. 다음 안철수 교수 이름을 풀어보면 이 이름 또한 좋은 이름이다. 안철수교수의 이름은 흙의 기운이다. 위에서 설명 하였듯이 이번 선거에서 흙의 기운인 안철수 교수는 물의 기운인 박근혜 의원의 앞길을 막고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 단 민주당에 입당을 한다면 예외가 된다. 민주당은 물의 기운으로 흙의 기운인 안철수 교수에게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 이런 이치로 안철수 교수도 당연히 새로운 당을 창당해야 할 것이다. 다만 안철수 교수 이름에는 주변사람들이 서로 도와 주려고 하는 기운이 있어 될 수만 있다면 야당통합이 아닌 야당 단일신당을 만든다면 이기세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럼 강호동은 어떻게 처신을 해야 좋을까??? 강호동은 나무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단순 이름으로 봤을 때 박근혜 의원은 물의 기운이므로 강호동은 박근혜의원과 손을 잡고 정치에 입문한다면 좋은 선택일수 있다. 단 강호동 역시 한나라당 과는 극의 기운을 가지므로 한나라당에 입당을 했을 때 정치인생에 있어서 그렇다 할 큰 업적을 남기기에는 어려움이 너무 많다. 당을 보았을 때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이 나중의 정치인생에 있어서는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민주당에서는 강호동을 정치로 이끌어줄 만한 인물이 아직은 없다. /글=명진좋은이름연구원 장미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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