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수원 카’ 박정란·한형철 확정 | ||||||
| 도의회 비례대표 순위도 정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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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기춘)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중앙당에서 제11차 경기도당 상무위원회를 개최해 수원시의회 카 선거구 후보로 박정란 전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한형철(자영업)씨를 각각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기초단체장 후보 2명, 광역의원 후보 5명, 기초의원 후보 10명 등 17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이에 앞서 도당은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경기도의회 비례대표의원 후보자 순위선정대회’를 갖고 12명 후보자의 순위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여성 후보는 이삼순, 천영미, 홍정석, 김경자, 김진숙, 송연자 후보 순으로, 남성은 이상기, 장현국, 임득선, 서영석, 전원일, 최식문 순으로 득표했다. 순위 결과, 도당 여성위원장인 이삼순 후보와 도당 청년담당 부위원장인 이상기 후보, 그리고 경기도보육시설연합회 사무국장인 천영미 후보와 한국노총 수원의장인 장현국 후보가 상위를 차지했다. ※ 민주당 광역의회 비례대표 순위 9번 김진숙(과천시의회 부의장) 10번 전원일(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 11번 송연자(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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