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김진호
- 작성일
- 2011.11.2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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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표는 지금 우리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보면 학생들은 이공계 진학을 기피하고 이공계 대학을 나와도 연구소 들어가기가 힘들다 며 연구원들은 실패의 부담 때문에 혁신적인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고 연구비 걱정에 질보다 양에 치중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총괄체계가 미흡한 상황"이라며 빨리 개선되지 않으면 과학기술의 미래는 물론 선진국 도약의 꿈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 고 강조했다.
박대표는 과학기술 부흥을 위해 새 일자리를 창출 국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 이공계 출신의 공직진출과 기업채용 확대 과학기술 전담부처 신설 등 네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박근혜대표 28일오후3시 세종문화회관 이성헌의원 출판기념회참석 참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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