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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박근혜는 어쩌면 하늘이 정하여 내고 선영이 비호하는 것으로 어느 누구도

박근혜는 어쩌면 하늘이 정하여 내고 선영이 비호하는 것으로 어느 누구도주소복사

작성자
김형선
작성일
2011.12.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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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방귀가 잦으면 그것이 나온다고 하고 과부가 총각방에 자주 들락거리면 애를 배게 되어 있다고 한다.

방귀는 그것이 위에서 먹은 것이 밀고 내려오기 때문에그게 잦으면 그것이 곧 나오게 있다는 것이고과부가 혼자 사는 총각이 아퍼서 끓여다 주는 미음이 잦다보면 일을 내어 애를 밴다는 것이다

지금 한나라당 안의 갈 곳을 잃어버린 친이 그들이 연일 뀌어대는 방귀가 그것 나옴을짐작하게 되고안철수 방을자주엿보던 그들이 곧 애를 배게 되어 있는 모양이다

사람이 별나다고 하여 별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배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오면 잠을 자고 그리고 그것이 생각이 나면 자기와 다른 것을 찾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금 친이 그들이 개밥에 남는 도토리 작전으로 박근혜를 그리 할려고 하는 모양이다그리고 적당한 때에 구실을 대어 이명박이 탈당을 선언케 하고

그리고 이명박그가 아직은 가능성이 남아 있을 지도 모르는 마지막북한카드의 수혜를 받는 것으로 기사회생을 하고 안철수를 끌어 안아 그의 공격을 피해가려는 음모일지도 모르는일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박근혜의 지나온 부운과 그 행적을 보면 참으로 하늘이 아니면 그녀의 선영이 보호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먼저 지난 경선에 진 것도

이명박을 대신 박근혜 정권이 있어져다 해도 그것은 나라 안의 시운이나 나라 밖의 시운도 큰 역사를 짓고 가려는 박근혜에게 어울리지 않고 또 맞지 않은 계륵이 되어 하늘이 막은 것이고 그리고 박근혜를 죽이려 용을 써서 내놓는 그 모든 인물을 화성 배추밭의 배추 누이듯 해버린 것

그리고

요 근래의 안철수 건도 2012년에 때를 맞춰 바로 코앞에서 느닷없이 터진 것이 아니라 앞당겨 터지게 한 것을 봐도 박근혜의 모든 일은 인간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정하여 내고 보호 하는 그래서 그녀의 그 모든 위기와 난관 그리고 장애물울 거두어 가는 것을 보아온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그 것은 박근혜에겐 새옹지마가 될 것이고 하늘이 그들의 작위를 비웃어 벌을 주게 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