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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홍사덕, 유정복, 노철래, 최병렬...이준석..큰 길로나가면 모두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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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희

의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 정의가 무엇인지는 마이클샌덜 교수든 이명박이든 그 인간의 가치체계에 따라 다를 수있다.

그러나, 의리가 무엇인지는 인간다움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다.

정의롭지 못한 인간이 의리가 있을 수 있고,

정의롭지만 의리가 없는 인간

정의롭지 못하고 의리도 없는 인간

정의롭고 의리 있는 인간...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은 정의롭지 못하고 의리도 없는 인간일게다.

그렇다고 이들을 멀리하면 대권을 잡을 수가 없다.

대권, 큰길로 가기가 이래서 힘든게 아닐런지. 모두를 아울러야 하는 큰길을 가야 한다.

맑고 깨끗한 사람들만 곁에 두어서도 안된다.

박찬종의 실패를 보면 된다.

국회에서는 싸움박질 하지만 저녁에는 밤문화를 즐기며 음주가무를 즐기는 패거리 문화로 자신의 계파를 넓혀가는 인물도 곁에 있어야 한다. 물론 이는 남자의원들의 몫이다.

여자가 하기 힘든일이다. 그러나 현실정치는 여기서 좌우된다.

즉 , 보이는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음주문화 밤문화를 통해서 충성하는 측근이 생겨난다.그리고 정치자금이야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래서 박대표님이 직접하지 못하는 밤문화 정치 등을 대신할 "술상무" 같은 측근도 있어야 한다. 중요한 대목이다.

물론 말썽의 소지가 있는 사람이 "술상무" 같은 일을 담당하면 큰일 날 것이다.

좋은 의미에서 술상무 같은 역할을 하실 분들을 지휘할 안목과 능력을 가지신분이 서청원 님 같은 분이다. 꼭 술을 마시는 역할이 아니라. 그와 같은 역할을 말하는 거다.

아마도 지난번 경선과 대선에서 이명박대통령의 술상무 역할책사는 이상득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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