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러가지의 칸 ===/*간추린 뉴스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일대에 국내 반도체 기업 40여 곳이 입주하는 차세대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전망. 이른바 '제3판교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는 셈.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초 "반도체는 국가안보 자산"이라며 관련 산업 육성을 강조한 뒤 차세대 반도체를 연구하고 인력까지 육성하는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탄력이 붙고 있음.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달 초까지 회원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반도체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힘. 그 결과, 제3판교에 반도체 복합단지를 조성할 경우 41개 기업들이 입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2.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네델란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경제외교 행보를 본격 시작함. 북서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일째 스페인 마드리드에 머무르고 있는 윤 대통령은 이날 한-네델란드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스페인 국왕 면담,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국 정상 회동,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메테 프레드릭센 덴마크 총리 등과의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며 경제외교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음.

3.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한국 정부에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수입가격 상한제 동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됨. 올해 초 수출·금융 제재에 이어 서방의 대러 에너지 제재에 공조하라는 요구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서방과 보조를 맞추는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안보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임. 29일 복수의 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최근 방한한 브라이언 넬슨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국내 고위 관료들과 만나 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제를 설명하고 동참을 요청함. 이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내달 19일 이틀 일정으로 방한할 때 한국 정부도 구체적인 입장을 낼 수 있다고 함.

4. 정부가 공공기관들의 청사 전수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공공기관들이 보유한 자산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됨. 자산 효율화를 통한 공공기관 체질 개선을 위해 정부가 사전 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옴. 29일 복수의 공공기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주요 공공기관들에 대해 자산 현황을 전수 조사해 보고하라고 공문을 내려보냄.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평가 대상인 공기업·준정부기관 130곳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국책은행까지 포함해 총 133곳임.

5. 오는 9월부터 은퇴자 등 지역가입자 561만세대(992만명)의 월 건강보험료가 평균 3만6000원 줄어듦. 다만 건보 피부양자 요건은 깐깐해져 연 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보험료를 내야함. 전체 직장가입자의 2% 가량에 해당하는 월급 외 소득이 연 2000만원 이상인 사람의 경우엔 보험료가 늘어나게 됨.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안을 발표함. 내달 2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9월부터 시행됨. 가입자가 변경된 보험료를 처음으로 고지받는 시점은 9월분 건보료가 고지되는 9월 26일께임.

6.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를 명확하게 드러내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함.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유럽연합(EU) 대 중국·러시아의 대치구도가 더 선명해지는 모습. 나토는 정상회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면서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이 장기적으로 나토 대응군의 주둔과 능력, 준비태세를 상당 수준으로 강화하는 데 합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20222년 6월 30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뉴욕증시]파월 "연착륙 장담 못해"…큰 변동성 속 증시 혼조

2. 뉴욕증시, 파월 발언·GDP 부진 속 혼조…다우만 0.27% 상승[뉴욕증시 브리핑]

3. 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오른다…10월에 또 동시 인상

4. “물가상승률 아직 정점 아냐”… 한은 7월 ‘빅스텝’ 단행 힘받나

5. 내년도 최저임금 5% 오른 9620원…8년 만에 법정 기한 지켜(종합)

6. 레미콘운송노조 “운송료 27% 인상 안되면 총파업” 건설현장 다시 멈출까

7. 6월 급락장에도 선방한 보험주…'방어주' 증명

8. 파월 "연착륙 보장 못해도…물가안정 실패가 더 큰 실수" [장가희 기자의 뉴스픽]

9. '은행주의 배신' 금리 올랐는데 주가는 역행 …하반기는?

10. 삼성, 반도체 R&D센터 건립 착수…SK, 日기업과 美반도체시장 진출

11. 4번 대면 尹-기시다, 관계개선 물꼬 트나…"톱다운 분위기"

12. '매도' 의견 나온 카카오뱅크, 3만원도 무너지나

13.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개발한 SK…35년 바이오 투자 결실

14. 내일부터 유류세 37% 인하…기름값, 곧바로 내려갈까

15. KDI원장 사퇴 압박한 韓총리…‘기관장 물갈이’ 신호탄 되나

16. 전기차 화재 폭증, 친환경차 전환 발목 잡나

17. 수입 줄자 줄줄이 떠나는 라이더들…배민·쿠팡이츠 해법 찾기 골몰

18. TSMC 따돌린 삼성전자…세계 첫 3나노 반도체 양산

19. “상품은 팔아야겠고, 오해받긴 싫고”… 기업·무보 ‘러시아’ 딜레마 [스토리텔링경제]

20. '이자 장사' 경고한 이복현, 오늘 보험업계 첫 회동…쓴소리 또 나올까

21. 여건 악화에도 ‘정비사업’ 경쟁… 수주액 10조원 시대 오나

22. '전세대란' 기우였나…전세의 월세화만 가속도

23. 서울 미분양 한달새 또 2배 늘어…임대차시장선 월세거래 ‘폭발’ [부동산360]

24. “임차인 구해놨습니다”… 확산하는 선임대 후분양 상가, 믿어도 될까

25. 전월세 거래서 월세 비중 한달새 50.4→59.5%…서울 미분양 2배↑

26.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 35층 규제 폐지.. 용적률 최대 700% 완화

27. "설마 집값 오르겠어요…더 떨어져야 살 계획입니다" [집슐랭]

28. [백윤미의 손품임장] “부자 될 기회” vs “거래 없어”... 신축 아파트 될 ‘썩빌’에 엇갈린 시선

29. 원희룡, “주택공급 양과 질 모두 충족”…임대차3법 손질·공시가 개편 다짐도

30. "대출이자 보다 월세가 싸다"…월세거래, 처음 전세 앞섰다

31. 오늘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발표…일부 핀셋 조정 그칠 듯

32. 오늘 규제지역 10곳 이상 해제한다..대구·전남 해제할듯

33. 인플레·보조금 ‘허들’에… 美 배터리·반도체 공장 건설 ‘멈칫’

34. 인플레 때문에… OECD “韓 근로자 월급 가치 1.8% 하락”

35. 국민주도 '공매도' 맛집 됐다…"韓증시가 동네북이냐" 개미 비명

36. LG엔솔, 1.7조원 美공장 재검토… 삼성SDI·SK온은 계획대로

37. 하이브 86만주 풀린다…활동중단 울던 아미 '오버행' 공포

38. 尹 정부, '원전 세일즈' 본격 나서… 체코서 수주활동

39. '거거익선' 여전히 통하네…소비자 지갑 닫는데 삼성·LG '미소', 왜?

40. 서울 휘발유·경윳값 2200원 넘어…가장 싼 곳은 어디?

20222년 6월 30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만90원 vs 9310원…최저임금 노사 격차 780원으로 줄어...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노동계 2차 수정안 1만 90원…올해比 10.1% 인상...경영계는 2차 수정안 9310원 제시…올해比 1.6% ↑

☞지역 수입업체, 원자재가격과 환율 고공행진에 ‘막막’...부산상의 최근 지역 수입업체 20여 곳 상대 사례조사...가격결정권 없어 환율인상에 수입단가 상승, 환차손 누적...전년 대비 원자재가격 40% 상승, 가격 올리기도 부담

☞국내기업 2~3분기 '65만명' 뽑는다…구인난에 임금인상↑...기업 미충원 인원 1분기 17만4000명...코로나19 회복에 채용 늘고 구인난 ↑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정부 서비스 혁신 '단비' 내렸다...1차연도 사업서 302개 정보시스템 전환...운영비 20%↓·SW 국산화율 47%↑ 성과...2026년까지 1만9개 단계적 전환 목표

☞추경호 “임금 인상 자제를”…고물가 책임 서민에게 떠미나...경총 만나 주문에 비판 여론 커져...유동성 늘리는 부자감세는 강행...“가처분소득 보전할 장치 마련을”

《금 융》

☞美 경기침체 우려…사흘만에 2400 아래로...전날보다 1.82% 내린 2377.99에 마감…亞등시 동반약세...원·달러 1299.0원선 오르며 외국인 매도 확대...LG엔솔 美 투자계획 재검토에 약세…LG화학 7%↓...獨 압수수색 현대차·기아도 하락…中 기대속 LG생건 반등

☞최고치 찍은 기대 인플레에 '3% 기준금리' 시대 전망…‘빅스텝’ 가능성 높아졌다...기대인플레율 역대 최고 상승...전문가 “미국보다 기준금리 높아야”...해외 공급 요인에 수요측 요인도 물가 올려

☞급여외 소득 2000만원 넘는 직장인 건보료 5만원 인상...고소득 피부양자 지역가입자 전환...건보료 내야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 상향, 은행 6.67%·캐피탈 14.45%...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중금리대출 금리도 인상...은행 8.5%, 저축은행 17.5% 넘으면 안 돼

☞실적 너마저…기업 이익 전망 내려가고, 주가 바닥 더 내려간다...하향세 그리는 영업이익 전망치...2분기 실적 시즌 뚜껑 열면 본격적으로 조정...하반기 코스피 2200까지 내려 갈 수도

《기 업》

☞"자율주행 필수 인프라" KT, 美 스위프트와 cm 단위 초정밀 측위 상용화 나선다...전국 자체 기준국 구축...C-ITS 등 사회안전망 진출 기대...향후 지분투자도 검토

☞넥슨·컴투스·크래프톤 총출동…'각양각색' 메타버스 빅픽처...컴투스 "우리 삶의 90%가 디지털에서 이뤄진다"...넥슨 "메타버스는 몰입형 온라인 서비스"

☞“인플레에 손실 날라”…LG엔솔, 1조7천억 미국 공장 투자 ‘재검토’...올해 3월 발표 애리조나 투자 재검토...비용 상승에 투자비 2조까지 늘어나...“투자 규모 줄이거나 시점 연기 검토”

☞美 정부·재계에 대만까지 나서 의회에 반도체지원법 통과 압박...인텔 CEO "의회서 머뭇거리지 말길"…상무부 "의회가 행동 안하면 투자 날아가"...대만 각료 "TSMC 미국공장 건설 속도는 보조금에 달려"

☞롯데케미칼, 전기차 배터리용 핵심소재 생산 확대…1400억원 투자...2023년 대산공장 내 완공 예정인 EC·DMC 공장에 이어 EMC·DEC 공장 설립 예정

《부 동 산》

☞원희룡 “소형아파트에도 등록임대 세제 혜택 주겠다”...1기신도시 특별법 어떻게? “정부 마스터플랜 뒷받침해야”...규제지역 얼마나 해제? “아직 과열됐던 시장 안정 필요”...“250만호 공급대책 8.15 전에 LH, 코레일, 인천공항 개혁 선순위”

☞재건축 기대감에…분당구 3.3㎡당 5000만원 돌파...실거래가도 상승세…4월 분당 아파트 외지인 매입 32.8%

☞"세금·금융규제 정상화…임대차3법 폐지해야"...관훈클럽 토론회…2+2 아닌 3년 대안도 제시..."보유세, 주택 수 아닌 가액 기준이 바람직"..."착한 임대인 보유세 0 되도록 세액감면도"..."尹정부 부동산정책 성공해야 제 미래 있어"

☞팔리는 집보다 물려주는 집이 더 많은 이곳… 강남3구 증여 급증세...서울 아파트 증여 2월부터 389→525→812건으로 늘어...송파구 전체 거래 중 45%가 증여…매매보다 많아

☞분양가상한제 규제 덜한 지방 분양가, 수도권 2배 더 올라...수도권 평균 7.8% 올라…5대 광역시는 17.7% 상승

《사 회 유 통》

☞“감염 확산 막아라”…美, 원숭이두창 백신 160만개 푼다...美, 감염 예방 위해 진네오스 백신 5.6만개 즉시 배포..."수주내 24만회분 더 풀것…가을까지 160만회분 제공"...CDC "바이러스 노출됐거나 의심시 2주내 백신 맞아야"

☞"코로나 유행 증가세로 전환"…감염재생산지수 '1'로 올라...20일 만에 국내 신규 확진자 1만 명 넘어...해외 유입 사례도 5개월여 만에 200명대

☞자치경찰제 첫 돌…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풍전등화'...'민주적 통제' 취지로 도입됐지만 인사·재정권 한계 뚜렷...행안부, 자치경찰 이원화 검토 계획

☞"꿈나무들의 소원을 이뤄라"…누리호 마지막 '임무' 돌입...29일 큐브위성 4기 이틀 간격 사출 시작...30일 오전 조선대 제작 위성 성공 여부 발표

☞공공연구노조 "과학기술 출연연 25곳 노동조건 상향평준화해야"...'항우연 저임금 논란에 대한 공공연구노조 입장' 성명서 발표

《국 제》

☞G7에 나토까지…전방위 견제 속 중국의 전략은...유엔中대사 "나토, 우크라 핑계로 신냉전 도발"...왕이, 미얀마 방문…메콩강 유역 국가와 회의...남태평양 섬나라에 손짓…브릭스 몸집 키우기...관영 매체 "세계와 협력, 적과 친구 구분해야"

☞G7, 러 원유가격 상한제 합의…추가 제재 한계도 인정...사흘간 獨서 진행된 G7 정상회담 28일 폐막...대러 추가제재 뜻 모았지만 한계도 인정...中 견제하면서 "러에 우크라 철수 촉구해야"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성큼'…러시아에 타격...'반대' 고수하던 터키 '찬성'으로 입장 전격 선회...푸틴, 나토 세력 확장으로 역풍 맞아…고립 심화...핀란드·스웨덴 가입 이끌어내려는 바이든 노력 성과

☞ '3년만'에 시진핑 홍콩 방문 발표 "전면 통치권" 강조할 듯...시진핑 방문 앞두고 홍콩 '일국양제' 여론조사 결과 발표 미뤄져

☞전기 모자란 일본 “절전하면 1만9천원 포인트로 주겠다”...일본 정부, 8월부터 절전 가구에 포인트 지급...연일 폭염 전력 비상…겨울에도 위험 상황

2022년 6월 30일 부동산 뉴스

■"헐, 마산이 집값 상승률 1위라고?" 미분양 폭탄 주택도 2억 올라

-투자자·실수요자 몰려 집값 불붙은 마산·창원

-마산에서 우째 이런 일이…전국서 집값 가장 많이 올라

-마산합포구 아파트 가격 지난해 12월 대비 지난 27일까지 누적 6.7% 상승

-공급부족 탓에 규제지역 창원 성산·의창도 상승

■서울 아파트 거래 가뭄…10개 중 3개도 안돼

-올 들어 빌라·단독·다가구 73%

-통상적인 비아파트 거래 비중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

-아파트 선호하지만 최근 몇 년간 집값 크게 오르면서 빌라 등으로 발길 돌려

■계산기 두들기는 건설사들, 서울 정비사업도 안 들어간다

-원가 상승 부담 '사업성'에 초점, 선별적 수주

-서울 지하철 역세권 등 입지 좋은 정비사업지도 사업성 떨어진다 판단

■미분양 넘치는데… 7월 4만가구 ‘공급 폭탄’ 더 온다

-분양가상한제 개편 예고로 분양 일정 밀려

-시장 침체 속 옥석 가리기 경쟁

■분양가상한제 규제 덜한 지방 분양가, 수도권 2배 더 올라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 3.3㎡ 당 1444만원, 2020년 7월보다 15.8% 올라

-수도권 평균 7.8% 올라…5대 광역시 17.7% 상승

-분상제 시행 이전에도 분상제 적용됐던 세종시는 5.5% 오르는데 그쳐

■분당 3.3㎡당 5000만원 찍었다..'1기 신도시 특별법' 기대감

-6월 경기 성남 분당구 3.3㎡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5001만6000원

-올해 4월 분당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 271건, 이중 외지인 비율 32.8% 달해

-샛별마을(우방)' 전용 133.86㎡ 5월 17억 7000만원에 거래, 1년간 2억500만원 상승

■강남 새 아파트 공급 가뭄에… 오피스텔 몸값 ‘껑충’

-공급 씨 마른 강남권에서 고급 오피스텔 인기

-아파트 대체 수요 몰리며 신고가 행진

-전문가 "입지·환금성 따져 투자를"

■땅값 다시 들썩인다…3개월째 상승폭 커져

-5월 전국 지가지수 전월 대비 0.336% 상승

-주택시장 약세 접어들자 상업용 토지가 상승 주도

■원희룡 "임대차3법 손질 , 1기 신도시 특별법 기획중"

-관훈클럽 토론회서 부동산 정책 방향성 제시

-"1기 신도시 정부 차원 마스터플랜과 연계"

■1기신도시 집주인들은 리모델링보다 '재건축' 원해

-국토연구원 `1기신도시 인식조사`

-재건축 선호비율 평균 46.2%

-재건축시 1.8억원 지불 의향

■여의도 '화·장·대' 통합 재건축 시동 건다

-3개 단지, 932 → 2300가구 가능

'-최고 50층·400%' 인센티브 기대, 인근학교 일조권 논란 대응 쉬워

-용적률 낮고, 영구 한강 조망권, 한강변 화랑 "단독 추진" 주장도

■3000가구 재개발 천호동…신흥주거지 급부상

-천호역 인근 재정비 속도

-내달 2구역 188가구 첫 입주

https://terabox2.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