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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경찰서 8월 '첫 삽'

수원 팔달경찰서 8월 '첫 삽'

 

최종수정 2022.04.22 15:04 기사입력 2022.04.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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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에 4번째 경찰서인 '팔달경찰서' 신축이 본격 추진된다. 수원시는 22일 팔달구 지동 237-24 일원 팔달경찰서 신축 예정 부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추진 중인 팔달경찰서 청사 신축 사업은 지난 1일 기획재정부의 사업비 승인을 받아 오는 8월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이에 따라 팔달경찰서 인근 공공공지 및 진ㆍ출입도로 등의 공사가 향후 조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날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는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팔달경찰서 신설은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수원화성을 품고 있어 개발행위 등이 제한돼 발전이 더뎠던 구도심 낙후지역에서 2012년 강력범죄가 발생하는 등 치안 수요가 급증하자 수원시는 2015년 경찰서 증설을 공식 요청했다.

또 행정구역(4개 구)과 치안구역(3개 경찰서)의 경계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경찰서 신설을 요청하고 부지 선정 과정 등에 협력했다.

특히 지동에 팔달경찰서를 신설하기로 결정한 뒤에는 사업 부지 100필지 99가구의 보상을 전담, 2년여만인 지난해 2월 100% 이전등기를 완료하며 경기남부청의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부지 일대가 우범화하지 않도록 환경 및 위험 요소 등을 안전하고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팔달경찰서가 원활하게 개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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