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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하여...]= (1)=김용남 예비후보, 추경예산 편성에 신중한 판단 필요 주장/ (2)=김용남 예비후보, 개인 손수건 휴대 운동 활성화 시킬 필요 언급

[20일(목)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하여...]= (1)=김용남 예비후보, 추경예산 편성에 신중한 판단 필요 주장/ (2)=김용남 예비후보, 개인 손수건 휴대 운동 활성화 시킬 필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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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1)김용남 예비후보, 추경예산 편성에 신중한 판단 필요 주장
 (2)김용남 예비후보, 개인 손수건 휴대 운동 활성화 시킬 필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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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김용남 예비후보, 추경예산 편성에 신중한 판단 필요 주장

김인종 기자

승인 2020.02.20 16:47

 

성급한 확대 재경정책 이전에 앞을 내다보는 여유 있는 예산편성 필요성 언급

[새수원신문=김인종 기자] 김용남 수원시 병(팔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일(목)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하여 유성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언급한 추경예산 편성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문재인 정부는 작년 말 512조원 규모의 사상 최대 예산을 책정하여 확대 재경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실물경제가 휘청거리고 경기위축으로 인해 세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하며 “갑자기 발병하기 시작한 코로나19 전염병에 대한 대책으로 대규모 추경까지 실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예산 규모가 된다”고 지적하며 한치 앞도 바라보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확대 재경정책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특히 “요즘 선거운동을 통해 지켜본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시민들의 외부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라고 언급하며 무리한 추경예산 편성 보다는 정부의 세금인하를 통해 자연스러운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한편 김용남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용민·김남국 변호사 출마와 관련해서 “4년 전 새누리당의 진박공천 파동 당시 민주당의 기분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여야를 떠나서 우리 정치권에 상식적·합리적인 인재가 수혈되어야 우리 정치가 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김남국 변호사 등의 출마가 상당히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이미 전략공천이 확정된 김용민 변호사와 출마가 확실시 되는 김남국 변호사는 조국백서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그가 이번 총선에 출마를 한다면 조국 대 반조국의 프레임이 짜여 질 것이다”라고 예상하며 “실제 조국 집회 최전선에서 주동자 역할을 하고 조국의 아바타 역할을 자처해 온 김남국 변호사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이 해 주실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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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김용남 예비후보, 개인 손수건 휴대 운동 활성화 시킬 필요 언급 

성정환 기자

승인 2020.02.20 16:49

 

 

[새수원신문=성정환 기자] 김용남 수원시 병(팔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코로나 19 예방은 물론 개인위생차원에서 개인 손수건 휴대 습관을 전국적으로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용남 예비후보는 20일(목),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하여 “이미 많은 음식점 및 사무실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페이퍼 타올과 손 건조기 등이 설치된 곳이 늘어났다고는 하나, 아직도 몇몇의 장소에는 1장의 수건만을 비치하는 곳이 많아 개인위생과 전염병 노출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요즘 지역 내 선거운동을 다니면서 실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이라 전한 김용남 예비후보는 “질병관리본부가 홍보하고 있는 코로나 19 예방행동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바닥 및 손톱 밑 30초 이상 손 씻기’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정작 손을 씻을 이후 건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아무리 손을 깨끗하게 씻더라도 바이러스가 있는 수건을 이용한다면 예방수칙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전국적으로 개인 손수건 휴대운동을 펼쳐 개인위생은 물론,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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