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전달" - 남문 한샘마트/ 남문 한샘마트 최인자 대표,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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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습니다.
오늘 기증된 쌀은 인계동 한샘마트에서 도움을 주셨으며, 여성의 쉼터 및 지동, 우만동, 인계동 기초수급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올해도 매서운 추위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이런 나눔 행사가 더 많이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샘마트 최인자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기증된 쌀은 인계동 한샘마트에서 도움을 주셨으며, 여성의 쉼터 및 지동, 우만동, 인계동 기초수급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올해도 매서운 추위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이런 나눔 행사가 더 많이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샘마트 최인자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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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한샘마트 최인자 대표,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쌀 전달 | ||||||||||||
http://www.gge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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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훈훈한 이웃사랑의 소식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2일 남문 한샘마트(최인자 대표)가 연말을 맞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10kg 100포대를 전달한 것. 물품 중 여성의 쉼터에 20포, 우만1동 사회복지과 30포, 인계동 사회복지과 20포는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 등에 기탁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지동방범순찰대에 20포를 전달하고 지동을 방문하여 쌀 10포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최인자 대표는 “올해도 추위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이런 나눔 행사가 더 많이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디”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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