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남경필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건의

김용남·박흥석 경선, 남경필 확정

김용남·박흥석 경선, 남경필 확정
새누리당 2차 공천발표, 수원을(권선) 전략공천지역
2012년 03월 06일 (화) 4·11총선취재팀 suwon@suwon.com

▲ 김용남
▲ 박흥석
▲ 남경필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심사위원회(정홍원 위원장, 공천위)는 5일 4·11총선 2차 공천자 81명, 전략공천지역 13곳, 경선지역 47곳과 경선후보자를 발표했다.

경기 지역은 수원병(팔달) 남경필 국회의원을 포함 23명이 공천확정됐고, 전략공천지역은 수원을(권선) 포함 12곳, 경선지역은 수원갑(장안), 오산을 포함한 12곳이 확정됐다.

경선 후보자는 수원갑(장안)에는 김용남·박흥석 예비후보, 오산은 공형식·박천복·장복실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이게 됐다.

이날 수원을(권선) 현역 정미경 국회의원은 전략공천지역 확정과 관련, 공천위 회의가 진행 중인 여의도 당사 6층에 항의 방문해 당연직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인 권영세 사무총장 면담을 요구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면담 불가 입장을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의원의 수원지역 선거사무실 관계자는 "아직 연락받은 것이 없어 무엇이라 말할 수 없다"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혔다.

이 글이 좋으시면 손가락 모양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포털 daum view(블로그뉴스)에도 실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4·11총선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