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기자의 눈물! (그녀가 찍은 사진들)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싸우지 말고 살자.
탓하지 말고 말자.
베풀며 살자.
돈을 베풀자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자는 것이다.
아웅다웅 내것만 챙기지 말자.
모른 척 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걸 '평판'이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날 멀리 하는가?
그게 내가 쌓은 '평판'의 결과이다.
그들이 지금 모른다고 안심하지 말자, 곧 알게 될 테니까.
거듭 반복해온 일 아니던가? 그새 잊었나?
손해 본 듯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
손해볼 그 무엇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반성 중 자칫 평판 위기일발, 성수옵하]
공유하고 싶어.. 펌.했습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두 더 가지지 못해
욕심내고 화를 부르는 일이
매일매일 뉴스에서 접할때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ㅜ.ㅜ
'◐ 여러가지의 칸 === > ◇신문.기고.사설.칼럼.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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