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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중심 수원 재도약 이루겠다” 새누리당 남 경 필 (47)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경기도의 중심 수원의 재도약을 이룰 수 있는 힘있는 후보
▷주요 경력 : 15·16·17·18대 국회의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전)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2016년에는 수원역을 KTX 출발역으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수원화성에 더 많은 관광객 유치, 남문시장 일대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공약 준비 중, 진행중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성공적으로 추진·마무리
▷강점과 약점 : 당과 정치권 전반의 쇄신과 변화를 한결같이 주장 / 4선을 해온 것에 대해 장수하는 이미지
▷취미와 별명 : 없음 / 두개의 간
▷나의 상징물 : 진보진영에서도 인정하는 건전한 보수, 개혁적 보수
▷500자 자기소개서
정치 입문 이래 새누리당의 개혁과 쇄신, 대한민국 정치발전, 수원의 도약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왔다. 실력자에게 줄을 서거나 계파에 기대지 않았다.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은 후에도 그 과실을 누리려고 하지 않았다.
언제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 발 앞서 나가 ‘보수정치도 이렇게 개혁적일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정치의 본질은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 ‘한·EU FTA’와 ‘한·미FTA’를 다루면서 여·야 의원을 설득하며 토론과 합의정신을 존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의회정치 발전의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정치인들, 싸움질 그만해라, 너네들 밥그릇 그만 챙기고 국민들 밥그릇 좀 챙겨라’는 국민의 말씀을 항상 되새기고 있다.
이 말씀에 정치권이 국민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답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MB정권 심판… 진정한 적임자” 민주통합당 김 영 진 (44)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4선 의원과 MB정권을 심판할 투사이고 서민의 눈과 입을 대신할 진정한 적임자
▷주요 경력 :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화성·오산 통합 시민포럼 대표, 경기도 무상급식 추진위원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재벌개혁을 통한 경제민주화, 혼자가 아니라 다함께 잘사는 보편적 복지 추진, 대기업과 대형마트의 지역상권 진출 제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한 재래시장별 특성화 추진, 화성 재창조 프로젝트, 혁신학교 유치
▷강점과 약점 : 준비된 정책전문가 / 타 후보에 비해 서민적 외모
▷취미와 별명 : 축구(동네 최강 족쟁이) / 산소탱크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지난 12월1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모든 시·공간에서 일관되게 써온 선거 캐치프레이즈는 ‘99%가 행복한 변화, 팔달구 선수교체 김영진’ 이다.
이후, 김영진의 삶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제2의 캐치프레이즈는 ‘팔달구 산소탱크, 정책탱크 김영진’이다.
수원 팔달구에는 박지성 선수가 있다. 평발의 선수가 성실과 끈기, 무한한 도전과 응전으로 월드컵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선수로 성장했듯이, 이제 제 삶이 왜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는 산소탱크인지, 제 전문성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정책탱크가 되었는지를 말하고자 한다.
▷주요 경력 :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팔달구청장(전)
“… … …” 무소속 이 중 화 (58)
이중화 후보는 일정상의 이유로 누락을 요청했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