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울대 농생대부지 시민에 개방

 

옛 서울대 농생대부지 시민에 개방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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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월) | 김시범 기자 10여 년간 방치됐다 공원으로 변신한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 옛 서울대 농생대부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18일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 등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걷고 있다. 농생대부지 개방시간은 3~10월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2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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