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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제2부시장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 조성에 힘 보태겠다" -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취임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 조성에 힘 보태겠다" -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취임 2018-01-08 17:16:24최종 업데이트 : 2018-01-09 09:54:4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제3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백운석 부시장은 “제가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해 수원시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 행정,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 부시장은 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저는 열정, 추진력, 소통역량이 뛰어나다고 자신한다”면서 “시민과 소통하고, 이웃 지자체와 협력하며, 현장을 찾아가 시민 의견을 경청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가 ‘안전한 도시’,.. 더보기
수원시 제2부시장에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 내정 수원시 제2부시장에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 내정 유병돈 기자 tamo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22일 16:46 발행일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제0면 댓글 0 수원시 제2부시장에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 관장(56)이 내정됐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수원시 개방형 직위(제2부시장)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및 임용후보자 등록안내’를 공고,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2부시장 최종 합격자로 발표된 백운석 내정자는 기술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청장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미래환경정책기획단 단장 등을 역임한 환경 전문 관료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박사, 콜로라도주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거쳤다. 특히 염태영 수원시장이 환경.. 더보기
도태호 수원 제2부시장, 막혔던 수원빅3 대형사업 ‘벽’ 모두 뚫었다 도태호 수원 제2부시장, 막혔던 수원빅3 대형사업 ‘벽’ 모두 뚫었다 기사입력 2017-03-07 14:32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기자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지난해 1월 임명된 도태호 수원제 2부시장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대표적인 ‘용병술(用兵術)’로 꼽힌다. 재능있는 인재를 곁에 두고 막혔던 수원 대형사업 흐름을 돌파하겠다는 염 시장의 의지였다. 수원컨벤션센터, 영흥공원,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은 수원시가 사활을 건 ‘빅3 현안사업’이다. 이 사업 모두 쉽게 결론내지 못한채 수십년간 수원시를 괴롭혀왔다. 도 부시장은 취임 1년2개월만에 막혔던 수원 빅3 사업 ‘벽’을 모두 뚫었다.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도 시장은 “할일을 했을뿐”이라며 한사코 ‘공’을 인정하지않지만 그는 사실 .. 더보기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만들어 구도심 주거복지 강화할 것" (도태호 부시장) / ▣[수원시-(시장 염태영)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만들어 구도심 주거복지 강화할 것" (도태호 부시장) / ▣[수원시-(시장 염태영) 2017.03.01. 04:23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947201389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만들어 구도심 주거복지 강화할 것" ​ 천의현·박현민 2017년 03월 01일 수요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혁신도시기획국장,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1년 전, 수원시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수원의 내일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원칙과 신뢰, 거버넌스 행정을 통해 정직하게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다짐한 .. 더보기
취임 1주년 맞은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원칙과 신뢰 바탕으로 소통 지역현안 최일선에서 뛸 것” 취임 1주년 맞은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원칙과 신뢰 바탕으로 소통 지역현안 최일선에서 뛸 것” 수원역 환승센터 건립 등 순항 광교 복합체육시설 내년 첫 삽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25일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은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소통과 원칙, 신뢰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도 부시장은 이날 수원시의 과제들을 언급하며 “복잡한 현안이나 지역문제는 원칙과 신뢰, 거버넌스 행정 등으로 정직하게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도 부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수원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시정책, 도시개발, 주택ㆍ안전ㆍ교통분야를 총괄해 왔다. 수원 군공항 이전사업을 비롯해 지역개발사업, 원도심 공동화, 지역균형발전, 광역철도 조기 완공 등 지역 .. 더보기
도태호 제2부시장,‘찾아가는 현장행정’ 도태호 제2부시장,‘찾아가는 현장행정’ 밤밭 문화의거리, 재해취약 지역 찾아 현장점검 2017-01-19 【수원인터넷뉴스】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새해를 맞아 17일과 18일 도로교통관리사업소와 밤밭 문화의거리, 관내 동절기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행정을 펼쳤다. ▲ 도로교통관리 사업소 방분 1월 2일 조직개편으로 기존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명칭을 바꾼 도로교통관리사업소는 도로관리과, 도로정비과, 자동차등록과, 자동차관리과 등 4개과 18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소는 명칭 변경으로 시민들이 혼선이 빚어질 것을 우려, 시 홈페이지와 각종 고지서 등을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 신설부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은 도 부시장은 “신설부서인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 더보기
수원시-LH 공동주택 선진화 ‘맞손’ 수원시-LH 공동주택 선진화 ‘맞손’ Posted on 12/13/2016 by 헤럴드경제 in 뉴스, 정치 with 0 Comments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 수원시가 공동주택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맞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3일 시청 도태호 제2부시장실에서 ‘공동주택관리 선진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관리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갈등ㆍ분쟁을 예방하기로 했다. 협약에따라 수원시는 공동주택 관리실태의 조사와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LH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업무를 적극 지원한다. [사진설명=13일 시청 제2부시장실에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오른쪽)과 신동철 LH 주거복지본부장이 `공동주택관리 선진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 더보기
수원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발표 지연은 국방부 직무유기" 수원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 발표 지연은 국방부 직무유기" 송고시간 | 2016/12/08 15:52 수원시 "국방부 직무유기 계속하면 장관 고발"(수원=연합뉴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8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국방부는 군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것처럼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해 발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그는 "국방부가 계속 직무유기를 하면 국방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2016.12.8 [수원시 제공=연합뉴스] hedgehog@yna.co.kr 도태호 수원 제2부시장 "국방부 장관 고발 등 강력 대응"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8일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를 1년 6개월 넘게 발표하지 않는 국방부를 향해 ".. 더보기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화성 주변 시설물 안전 점검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화성 주변 시설물 안전 점검 2016-11-18 【수원인터넷뉴스】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플라잉수원, 벨로택시, 화성어차 등 수원화성 주변 시설물에 대해 18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 부시장은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행궁동 마을만들기, 생태교통, 도시재생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희 기자(swinews@hanmail.net) 더보기
수원시 가로수 생육환경 점검- 도태호 제2부시장 로드체킹 수원시 가로수 생육환경 점검- 도태호 제2부시장 로드체킹 2016-10-10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가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도태호 제2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 6명은 10일 지지대사거리 교통섬 조성지와 효원로 구간(시청사거리~경기문화의 전당) 중앙분리대, 띠녹지 조성지 등을 방문해 가로수 실태를 점검하고 가로수 생육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법을 논의했다. 도 부시장은 “도시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주는 가로수가 정상적인 생장을 할 수 있도록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면에서 5cm 낮게 수목을 식재해 빗물유입과 토양의 함수량을 높이고 있으며 생육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띠녹.. 더보기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추석맞아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추석맞아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2016.09.13 17:17 입력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1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생활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도 부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위해 정자시장, 보훈원, 수원보훈요양원 등을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자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등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도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정과 흥이 넘치고 우리민족 고유문화가 숨쉬는 곳이므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전통시장 이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명절을 .. 더보기
[특별기고]1년 넘긴 수원군공항 이전 후보지 발표 [특별기고]1년 넘긴 수원군공항 이전 후보지 발표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2016년 08월 04일 21:04:10 전자신문 17면 ▲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미국의 작가 존 스타인벡은 미국론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미국사람들은 일생의 3분의 1을 줄서서 기다리는데 낭비하는 바보들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너무 끈질기게 줄서있음을 표현한 말이다. 줄서는 문화에 대한 또 다른 우스갯 소리가 있다. 영국 사람이 혼자 있으면 행렬이 생기고 이스라엘 사람이 둘 있으면 세 개의 정당이 생기고 일본사람이 셋 있으면 네 개의 회사가 생긴다는 얘기다. 줄서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민족들이다. 이처럼 영국에서는 줄서서 기다린다는 것이 생존조건처럼 되어 있다. 줄서서 기다린 다는 것은 인내심의 또.. 더보기
수원, 도태호 제2부시장, 철도 관련 대형공사장 긴급 현장점검 수원, 도태호 제2부시장, 철도 관련 대형공사장 긴급 현장점검 기사입력: 2016/06/03 [수원=경기인터넷뉴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난 1일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 2일 지역 내 추진 중인 철도 관련 대형공사장에 대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도 부시장은 수원~인천 복선전철 노반 신설공사, 신분당선 제4공구, 성균관대역 개발사업과 수원역 환승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수인선(수원~인천) 전철 공사는 고색동과 오목천동 일원 주택가 지역에서 굴착과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분당선 4공구 지역은 광교중앙역 4번 출입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성균관대역 개발사업은 성균관대역에서 기초공사, 수원역 환승.. 더보기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안전마을 만들기' 성과 보고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안전마을 만들기' 성과 보고 신병근 bgs@joongboo.com 2016년 05월 25일 수요일 수원시는 도태호 시 제2부시장이 지난해 ‘수원형 안전마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매교동 도란마을을 방문, 안전한 마을만들기의 원활한 추진을 강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 부시장은 23일 도란마을을 찾아 매교동의 안전마을 관련 성과를 보고받은데 이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매교동의 안전인프라 현장을 둘러본 도 부시장은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수원시가 앞장 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주민은 물론 유관기관,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병근기자/bgs@joongboo.com 더보기
아파트 관리주체vs입주자 갈등..수원시 ‘네고시에이터’ 중재 -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아파트 관리주체vs입주자 갈등..수원시 ‘네고시에이터’ 중재 -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기사입력 2016-05-03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아파트 관리주체와 입주자간의 갈등 구조는 ‘아파트 관리가 비리의 온상’이라는 오명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관리주체가 투명한 공개를 해도 입주자들이 ’색안경’ 을 끼고 볼때는 사실 속수무책이다. ‘층간소음’ 등 입주자 간의 고전적인 충돌은 이젠 아파트 단지 관리주체를 겨냥하고있다. 심지어 아파트 관리 비리를 놓고 입주자들끼리 '파벌'마저 조장된다. 수원시가 이 상황을 재빨리 간파했다. 갈등 구조를 없애기위해 직접 협상을 중개하는 ‘네고시에이터(Negotiator)’을 자청했다. 물론 전문 기관을 동원해 누구도 인정하는 공동주택 관리의 신기법을 선보인다. 도태.. 더보기
‘워커홀릭’ 도태호 수원시 제 2부시장, “수원이 꿈꾸는 도시 만든다” ‘워커홀릭’ 도태호 수원시 제 2부시장, “수원이 꿈꾸는 도시 만든다” 기사입력 2016-04-28 18:26 ‘27년 국토부 정통관료’ . 그가 가진 전부다. ‘산전수전’을 겪어낸 그의 공직 경력은 굵게 패인 이마 주름살이 대변했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그가 수원시 제2부시장에 취임한지 100일을 맞았다. 국토부에서 국가 도시 정책을 퍼즐처럼 맞추고, 짜냈던 그에게 “수원은 어떤 의미냐”고 물어봤다. 그는 바로 ‘역사’라고 답했다. 짧은 대답이었지만 그가 생각했던 수원 도시정책의 큰틀은 ‘역사’ 속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했다. 그는 도시전문가다. 수원시에 부임한 날부터 그는 국토부 오랜 경험을 살려 3개월여동안 수원시를 샅샅히 훝었다. 그는 이미 수원시 도시정책의 문제점과 대안, 활로를.. 더보기
도태호 수원시 부시장,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현장 방문 도태호 수원시 부시장,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현장 방문 입력 2016-04-16 도태호 (오른쪽)수원시 제2부시장이 15일 주민 주도로 이뤄진 지동의 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15일 주민 주도로 이뤄진 지동의 ‘마을 만들기’ 사업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도 부시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빈 공간을 아름다운 문화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한 지동 제일교회 ‘노을 빛 전망대&갤러리’와 3.6km에 달하는 전국 최장 길이 벽화 골목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동호회 활동 등 새로운 문화생활 커뮤니티를 창조해나가는 거점 공간인 창룡마을 창작센터도 방문했다. 이승원 기자 lbhlsw@viva100.com http://www.viva100.co.. 더보기
'취임 2개월'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의 현장 행정 - "도시현안 논리·타당성 보강 새롭게 접근" '취임 2개월'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의 현장 행정 - "도시현안 논리·타당성 보강 새롭게 접근"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6-04-06 제18면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취임 두달여 만에 관내 주요 현장을 둘러본 후 수원시 발전을 위한 대안과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수원역·광교등 22곳 방문 중앙부처 경험 살려 해법 "연내 2030기본계획 변경" "수원시민의 편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현안사업은 물론 시의 미래를 좌우할 2030기본계획까지 변화된 환경에 최적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도태호(56) 수원시 제2부시장이 취임 두 달여 만에 주요 사업 현장 22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도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보기
도태호 제2부시장, 수원시 주요사업 현장 방문 - 현장 중심 행정으로 현안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 도태호 제2부시장, 수원시 주요사업 현장 방문 - 현장 중심 행정으로 현안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 우호식 기자 | jshswoo@naver.com 승인 2016.03.25 ▲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신속한 업무 파악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더하며 연이어 점검에 나섰다. 24일 도 부시장은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 사업과 서울농생대 부지 활용 계획 대상지, 농어업 역사․문화․전시 체험관 건립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첫 방문지인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 대상지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 등 수원역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5.. 더보기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군 공항이전 시민협의회 역할 중요”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군 공항이전 시민협의회 역할 중요” 온라인 기사 2016.03.04 도태호 수원시 부시장 “군 공항이전 갈등 행정력으론 한계”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시 [수원=일요신문] 서동철 기자=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3일 군 공항이전 수원 시민협의회(회장 김훈동, 장성근) 임원진, 분과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역 간 갈등이 예상된다”며, “시민협의회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태호 제2부시장이 지난 1월 부임 후 시민협의회 회원들과의 첫 만남으로 예비이전후보지 발표 이후 시민협의회 활동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태호 부시장은 “올해에 예비이전후보지역이 발표되면 지역간 많은 갈등이 예상된다. 이러한 갈등은 행정력으로만 해결하기.. 더보기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군공항 이전후보지 발표후 상설 공동협의체 논의할 것"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군공항 이전후보지 발표후 상설 공동협의체 논의할 것" ​ [데스크가 만난 이슈&사람] 동규가 만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1960년생 ▶대구 대건고 졸업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행정대학원 졸업▶미국 시라큐스대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안양대학교 도시공학 박사 ▶행시 31회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혁신도시기획국장 ▶제17대 대통령인수위 기획조정분과위 전문위원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 건설정책관, 도로정책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경기도시공사 비상임이사 ▶수원시 제2부시장 이력 몇 개만 훓어도 웬만한 공무원들이 주눅들만하다. 국가균형발전위 혁신도시기획국장, 국토부 주택정책관, 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더보기
(인터뷰)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주택정책관, 건설정책관, 도로정책관 등을 역.. (인터뷰)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 -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주택정책관, 건설정책관, 도로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수원인터넷뉴스] 도태호 신임 제2부시장은 1960년 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거쳤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주택정책관, 건설정책관, 도로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도태호 제2부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Q 도태호 제2부시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취임소감은? 매력적인 도시, 수원에서 부시장으로 일할 수 있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수원을 위해 일할 수 있게 .. 더보기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장안·권선구청 방문...현안사항 청취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장안·권선구청 방문...현안사항 청취 김지호 kjh@joongboo.com 2016년 02월 18일 목요일 ▲ 16일 수원시 장안구청을 방문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현안사항을 듣고 토론하고 있다.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장안구청과 권선구청을 잇따라 방문해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는 등 업무파악에 나섰다. 17일 권선구청을 방문한 도 부시장은 박흥수 권선구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및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구청 직원 80여명을 만났다. 도 부시장은 국토교통부 재직시절 수원시 호매실지구 주택공급정책과 산하기관 종전부지 활용계획 등 권선구 지역에서 추진했던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구 행정을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방문한 장안구청에서도 올해.. 더보기
도태호 제2부시장,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설 명절 안전상황 점검 도태호 제2부시장,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설 명절 안전상황 점검 한철희 기자tophch@ekn.kr 2016.02.06 ▲도태호 제2부시장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안전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한철희 기자]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5일 저녁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통합관제상황실에서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도태호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방범CCTV의 운영 실태와 함께 통합관제시스템 시연을 점검했다. 도 부시장은 "명절에는 각종 사건 사고도 많고, 특히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니 시민안전의 첨병이자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근무해달라"고 말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수원.. 더보기
도태호 수원부시장 "군공항 이전 사업 성공에 최선" 도태호 수원부시장 "군공항 이전 사업 성공에 최선" 송고시간 | 2016/01/26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도태호 신임 수원 제2부시장은 26일 "수원 미래 성장의 초석이 될 군공항 이전 사업이 성공하도록 중점적으로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전날 취임한 도 제2부시장은 "수원의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 사업과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트램 도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정운영 철학으로는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청소년계획단 등 기존 수원시가 진행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행정에 대한 계승·발전을 꼽았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도 제2부시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국토부에서 기획조정실장·주택토지실장·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시절 민.. 더보기
“수원, 최고 도시 만드는데 경험과 열정 바치겠다” -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25일 취임식 갖고 업무 돌입 “수원, 최고 도시 만드는데 경험과 열정 바치겠다” -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25일 취임식 갖고 업무 돌입 등록일 : 2016-01-25 14:04:01 |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2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도태호 제2부시장은 취임식에서 “지역개발사업, 원도심 공동화 문제, 지역 균형발전의 문제, 광역철도 조기완공 문제 등 수원의 내일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통해 수원을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만드는데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 현장에서 답을 구하겠다”며 “복잡한 현안이나 지역 문제는 원칙과 신뢰, 거버넌스행정을 통해 정직하게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도 부시장은.. 더보기
수원, 25일 도태호 신임 제2부시장 취임식 수원, 25일 도태호 신임 제2부시장 취임식 배태식 기자 | tsbas@shinailbo.co.kr 승인 2016.01.24 16:51:29 경기도 수원시는 도태호 신임 제2부시장의 취임식을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도태호 신임 제2부시장은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등을 역임한 국토교통, 주택정책에 정통한 전문관료 출신이다. 도 신임부시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거쳤다. 도 신임부시장은 중앙부처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유의 친화력과 판단력을 겸비해 민선6기 수원시와 중앙정부와의 협력강화를 위한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