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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❶前 수원특례시장(염태영)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

노후된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2020년 최신 시설로 ‘환골탈태’ /낡고 비좁은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시설로 바꾼다 노후된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2020년 최신 시설로 ‘환골탈태’ /낡고 비좁은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시설로 바꾼다 ****************************** 노후된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2020년 최신 시설로 ‘환골탈태’ 市, 1천61억원 투입… 연내 착공 기존 보다 연면적 2배 가량 확대 주차 공간 늘리고 공원도 조성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2월 07일 21:09 발행일 2017년 02월 08일 수요일 ▲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조감도개장 24년을 맞으면서 심각한 시설 노후화를 겪는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신식 시설을 갖춘 현대적 시장으로 ‘환골탈태’한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1천61억 원을 들여 진행하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더보기
노후된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2020년 최신 시설로 ‘환골탈태’ 노후된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2020년 최신 시설로 ‘환골탈태’ 市, 1천61억원 투입… 연내 착공 기존 보다 연면적 2배 가량 확대 주차 공간 늘리고 공원도 조성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2월 07일 21:09 발행일 2017년 02월 08일 수요일 ▲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조감도개장 24년을 맞으면서 심각한 시설 노후화를 겪는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최신식 시설을 갖춘 현대적 시장으로 ‘환골탈태’한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1천61억 원을 들여 진행하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재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연내 착공, 오는 2020년 7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기존 연면적(건물) 2만1천698㎡에서 .. 더보기
수원시 사회복지예산 6년간 2배 증가… 올해 6천669억 수원시 사회복지예산 6년간 2배 증가… 올해 6천669억 맞춤형 복지로 사각지대 해소 천의현 2017년 02월 01일 수요일 ▲ 지난해 9월 열린 사회복지의날 기념나눔한마당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수원시청올해 수원시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6천669억여 원으로 전체 예산의 33%에 이른다. 전년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사회복지 예산은 6년 만에 2배 넘게 증가했다. 시는 사회복지 예산을 꾸준히 늘리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 ▶동 복지 허브화 사업 10개 동 이상 확대 수원시 복지정책은 ‘맞춤형 복지’, ‘찾아가는 복지’,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기반으로 한다. 복지 대상자들이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더보기
수원시-국토부, ‘고색역 창업지원 복합타운’ 조성/수인선 고색역 상부유휴지 '창업지원주택' 조성/국토부, 수원·용인 등에 창업지원주택 1000호 확정 수원시-국토부, ‘고색역 창업지원 복합타운’ 조성/수인선 고색역 상부유휴지 '창업지원주택' 조성/국토부, 수원·용인 등에 창업지원주택 1000호 확정 ************************** 수원시-국토부, ‘고색역 창업지원 복합타운’ 조성 기사입력 2017-01-25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와 국토교통부가 ‘수원 고색역 창업지원주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5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과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수원시는 수인선 지하화로 생기는 고색역(예정) 상부 공간 유휴지 활용 방안으로 도서관 건립과 평동주민센터 이전을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7월 창업지원.. 더보기
수원시, 부패방지 시책 평가 3년 연속 1등급-기초지자체 중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수원시가 최초 수원시, 부패방지 시책 평가 3년 연속 1등급-기초지자체 중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수원시가 최초 2017-01-19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수원시는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청렴도를 높이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가운데)와 김동근 제1부시장(염 시장 왼쪽), 도태호 제2부시장(염 시장 오른쪽)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지난해 9월 청렴서약을 하는 모습. 수원시는 ‘2016 부패방지시책평가’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2.58점을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5년(91점)보다 1.58점 오른 것이다.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는 82.8점이었다.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 더보기
수원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수원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김주홍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1. 19 청렴협의체 청렴캠페인 0 수원시 감사관 직원들이 지난 여름 청렴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제공 = 수원시&lta href="http://ads-optima.com/www/delivery/ck.php?n=a52b3dc9&ampamp;cb=INSERT_RANDOM_NUMBER_HERE" target="_blank"&gt&ltimg src="http://ads-optima.com/www/delivery/avw.php?zoneid=1319&ampamp;cb=INSERT_RANDOM_NUMBER_HERE&ampamp;n=a52b3dc9" border="0" alt="" /&.. 더보기
[기획보도자료]<2017 수원 시정 미리보기 - (2)마음 설레는 지속가능도시> [기획보도자료] 후손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만들기 위해 힘 쏟는다 2017-01-18 【수원인터넷뉴스】2015년 12월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2021년 ‘신기후 체제’가 시작된다. 195개국이 참여한 협약의 핵심은 210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최대 2℃로 제한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려면 전 세계가 온실가스 배출을 지속해서 줄여 2100년에는 ‘0’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속도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 2100년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19세기 말보다 4℃ 높아지게 된다. 미국의 한 환경단체 연구에 따르면 평균 기온이 4℃ 상승하면 세계에서 6억 명이 사는 땅이 물에 잠기는 대재앙이 닥친다. 반드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해야 하는 이유다.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속가능 환.. 더보기
[2017 수원시정] 마음 설레는 지속가능도시 [2017 수원시정] 마음 설레는 지속가능도시 햇빛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녹색도시 뿌리 내린다 이관주 기자 leekj5@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1월 17일 20:57 발행일 2017년 01월 18일 수요일 ▲ 수원시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관계자들이 ‘꿈을 키우는 집’ 햇빛발전소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지난 2015년 12월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2021년에는 ‘신기후 체제’가 시작된다. 전 세계 195개국이 참여한 협약의 핵심은 2100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을 최대 2℃로 제한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려면 전 세계가 온실가스 배출을 지속해서 줄여야 한다. 만약 지금 속도로 지.. 더보기
수원시, 道 자치분권 평가 1위 수원시, 道 자치분권 평가 1위 ‘자치 1번지’ 지방분권 공감 확산 높은 평가 2017년 01월 02일 (월) [조회수 : 99] 장관섭 기자 jks@susoilbo.com 수원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6년 자치분권 우수기관 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자치분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치분권 우수기관 평가는 △ 중앙·도 사무 시·군 이양 △ 찾아가는 자치교실 △ 지방분권 시·군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기관·공무원을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방분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군 사무 이양’ 사업을 발굴하고 의견을 제출했다. 또 시민이 중심이 돼 분권 개헌 방향과 주요 방안을 모색한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하는 지방분권개헌 500인 원탁토론’(10.. 더보기
수원시, 경기도 2016 자원 재활용 분야 평가 ‘최우수’ 수원시, 경기도 2016 자원 재활용 분야 평가 ‘최우수’ 기사입력 2017-01-03 07:14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기자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수원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중 ‘2016 자원 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수원시는 A그룹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한 해 동안 폐건전지 75.3t을 수집했다. 폐건전지는 환경오염도가 높고 소량을 배출돼 수거가 어려운 편이다. 주민 1인당 수거율, 전체 수거량 점유율, 목표 달성도 등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꾸준히 높인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올해도 자원 재활용을 위한 분.. 더보기
‘안전한 도시 수원’ 열매를 맺다 ‘안전한 도시 수원’ 열매를 맺다 대외적으로 안전 정책 인정 받아 국민안전처 장관상 수상 2016년 12월 22일 (목) [조회수 : 21] 장관섭 기자 jks@susoilbo.com ‘제6회 어린이안전대상 국민안전처장관상’을 받은 수원시는 ‘제1회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셉테드(CPTED) 활동 경찰청장상(12월 15일)을 받으며 연이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1월에는 ‘수원시 안전 골목 만들기 10원칙’이 ‘201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학술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16년은 수원시의 다양한 안전 정책이 열매를 맺고,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한 해였다. 수원시는 2014년 ‘안전한 도시 수원’을 민선 6기 제1 시정 방침으로 정하고 4대 전략, 14대 과제, 60여 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진 ‘수원.. 더보기
수원시, 내년 국고·도비 4985억 5000만 원 확보 수원시, 내년 국고·도비 4985억 5000만 원 확보 2017·2018년 국·도비 보조금 확보 주요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 온라인 기사 2016.12.23 07:25 [수원=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수원시는 내년 시 주요 현안사업에 투입될 국고·도비 보조금 451억 9700만원을 확보했다. 국고가 408억 4900만원, 도비가 43억 4800만원이다. 시는 23일 수원시청에서 ‘2017·2018년 국·도비 보조금 확보 주요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18개 현안 사업에 대한 2017년 예산 확보 현황과 2018년 20개 사업의 예산 확보 계획을 밝혔다. 2017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고·도비 확보액은 2016년 333억 1300만원에 35.67% 증가했다. 환경 관련 7개 사업이 180억 210.. 더보기
수원시, '2016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대상 수상 수원시, '2016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대상 수상 5회째 최우수기관 선정 2016-12-15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는 15일 오후 3시 CCMM(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6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수원시는 2010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화와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평가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우수 자치단체 표창을 5회째 수상하였다. 올해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설치·운영 중인 79개 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62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수원시는 62개 기초자치단체중 창원시와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 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수원시의 이번 대상 수상은 ‘청년.. 더보기
‘수원화성 방문의 해’관광객 만족도 높아 ‘수원화성 방문의 해’관광객 만족도 높아 12일 성과보고회 2016-12-12 【수원인터넷뉴스】‘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행사를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원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55% 증가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가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수원 팔달구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에서 ‘성과 및 향후 과제’를 발표한 수원시정연구원 강영애 연구원은 “주요 행사 방문 만족도는 5점 척도 기준 4.01점(5점 매우 그렇다, 1점 전혀 아니다)으로 다소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36만 9400명이었던 수원 방문 관광객은 2016년 11월 말 현재 677만 명으로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 더보기
수원 '인문기행특구' 지정, 관광벨트 형성키로 수원 '인문기행특구' 지정, 관광벨트 형성키로 수원화성-근대건축물-농업역사 잇기로..경제효과도 커 등록일 : 2016-12-07 15:34:38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가 7일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로부터 인문기행특구로 지정 받아 내년부터 2021년까지 568억2천200만원을 투자, 4가지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역은 핵심권역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근대 건물 부국원, 농업정책의 산실 전 농촌진흥청부지, 최근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에서 국제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된 축만제 일원 140만4천148㎡이다. 사진/강제원(수원시 공보관) 특화사업으로는 ▲왕이 만든 도시 역사 기행 ▲근대 역사 기행 ▲문화기행 ▲인문기행특구 홍보•마케팅 등이며, 앞으로 실행계획을 작성해 사업.. 더보기
수원시, ‘2016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선정 수원시, ‘2016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선정 2016-12-05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6년도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교통 문화 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교통 문화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평가 기준은 해당 도시의 교통 문화 수준을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교통문화지수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교통안전, 교통환경 등 3개 부문, 11개 항목을 조사한 수치다. 수원시는 87.54점을 받아 인구 30만 이상 시 28곳 중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그동안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교통포럼, 차 없는 거리 행사를.. 더보기
“시장이 시장에 왔는데 무슨 문제가 있소?”- (바람이 머무는 곳 블로그에서 옮김) “시장이 시장에 왔는데 무슨 문제가 있소?”- (바람이 머무는 곳 블로그에서 옮김) 2016.12.03 07:00 | 전통시장 둘러보기 박원순 서울시장 수원 남문시장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염태영 수원시장의 안내로 수원 팔달문 앞 글로벌 명품 남문시장을 방문했다. 수원 남문시장은 팔달문 앞 9개시장을 하나로 묶어 ‘남문시장’이라 명칭을 붙인 글로벌 명품시장이다. 남문시장 안에 자리한 9개 시장은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미나리광시장, 못골종합시장, 시민상가시장, 남문패션1번가시장, 구천동공구시장, 남문로데오상가시장 등이다.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글로벌 명품시장에 선정된 수원남문시장은 과거 정조대왕이 화성을 축성한 후 내탕금을 내주어 팔달문 밖에 세운 ‘성밖시장(성외시장)’이다. .. 더보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지분-경기도문화의전당 부지 맞교환 수원월드컵경기장 지분-경기도문화의전당 부지 맞교환 송고시간 | 2016/11/28 수원월드컵경기장 지분-경기도문화의전당 부지 맞교환(수원=연합뉴스)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남경필 경기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지분과 경기도문화의전당 부지를 맞교환하기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1.28 [ 경기도 제공 = 연합뉴스 ] chan@yna.co.kr 경기도-수원시 상생협약…2018년 3월 마무리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와 수원시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수원시 우만동) 지분과 경기도문화의전당(수원시 인계동) 부지를 맞교환한다. 현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출연지분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6.. 더보기
수원포럼 내일 창립, 아시아 '사람 중심 도시', 한 자리에 모인다 수원포럼 내일 창립, 아시아 '사람 중심 도시', 한 자리에 모인다 이주철 jc38@joongboo.com 2016년 11월 02일 수요일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시아 주요 지방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만들기’의 경험과 성과, 과제를 얘기하는 포럼이 창립된다. 수원시는 오는 3~4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그랜드홀에서 ‘2016 인간 도시 수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의 경험으로 비추어 본 인간 중심 도시 만들기의 성과와 과제’로, 수원시정연구원과 시티넷(개발도상국 도시개발을 위한 UN 산하 기구)이 공동 주관한다. 창립 포럼에는 필리핀, 인도, 네팔 등 아시아 7개국 10개 도시 지방정부 도시정책 관계자, 시장 등이 .. 더보기
수원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눈길 수원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눈길 휴먼서비스센터 ‘현미경 복지’ 실현 이성재 | gado333@hkbs.co.kr | 2016.10.19 17:59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전경 [수원=환경일보] 이성재 기자 = 수원시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센터장 김경순)는 어려운 이들의 방문을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수요자 중심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대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기관, 공공기관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언제든지 방문해 달라”고 이야기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복지기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곳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막막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들기 때문이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의 목표는 이른바 ‘현.. 더보기
수원시 전국최초 '아동주치의제' 도입한다 수원시 전국최초 '아동주치의제' 도입한다 최종수정 2016.10.12 박정애 수원시 권선구보건소장이 아동주치의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주치의'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수원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30일 아동 주치의 제도 도입에 동의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박정애 권선구보건소장은 "생활환경이 어려워 적정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된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아동 주치의 제도는 차상위ㆍ기초수급자ㆍ한 부모 가정 등 사회 취약 계층.. 더보기
221년만에 정조대왕 능행차 완벽 공동 재현 221년만에 정조대왕 능행차 완벽 공동 재현 2016-10-09 【수원인터넷뉴스】‘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이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화성을 도착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정조대왕 능행차(8일 서울구간 창덕궁 출궁) 정조대왕 능행차는 조선 22대 정조가 아버지 장헌세자(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참배했던 1789년 을묘원행(乙卯園幸)을 본래 수원시 자체적으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화성행궁까지 이르는 2~3km 수원 구간에서만 재현했다. ▲ 정조대왕 능행차(8일 서울구간 배다리) 그러나 올해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맞아‘인인화락: 소통과 나눔 그리고 공감’이라는 주제로 정조대왕 능행차를 서울, 안양, 의왕 등과 업.. 더보기
수원시, 민방위우수기관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수원시, 민방위우수기관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2016-09-26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는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2016년도 민방위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22일과 23일 수원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4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국민안전처로부터 민방위대원에 대한 △교육실적 및 만족도 △훈련참여율 △훈련 참여율 △시설장비 확보 △민방위시설 유지관리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방위 실전 훈련센터를 운영, 매년 3만5천여명의 민방위 대원을 실전 위주 교육을 실시하며 방문 교육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한 인터넷 교육을 통해 4만5천여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고객 감동의 맞춤형 민방위 교육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상대.. 더보기
수원시, 25일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2016.09.26 00:42 입력 수원시, 25일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2016.09.26 00:42 입력 수원시는 25일 수원청년바람지대(팔달구 교동)에서 ‘제1기 수원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원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현실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만 19세~39세의 요원 157명의 요원들이 선정됐다. 발대식은 120명의 청년네트워크 요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과 위촉 배지 전달식, 그리고 총 3부의 행사로 구성됐다. 이날 청년네트워크 요원들은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비전과 미션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 요원들은 1년 동안 수원시 청년정책의 파트너로서 일자리, 문화, 주거, 복지, 창업 등 다양한 .. 더보기
‘행복한 출산의 도시 수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행복한 출산의 도시 수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22일 제7회 36.5℃ 경청토론회 성료 2016-09-23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는 사회적인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7회 36,5℃ 경청토론회를 지난 22일 ‘수원여성문화공간 휴’에서 개최했다. ‘행복한 출산의 도시, 수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수원시 여성단체, 어린이집 원장, 보건소 등 관계자 및 일반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1시간 20분 정도 진행된 토론회는 시 정책기획과의 정책브리핑에 이은 시민 6명과 전문가 2명의 발언과 현장 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 정책기획과는 수원시를 비롯한 우리나라 인구 변화 예측과 그에 따른 문제점, 외국 사례를 곁들인 대응 전략, .. 더보기
수원시 '미래 위기' 사전에 막는다 수원시 '미래 위기' 사전에 막는다 30년 뒤 인구·환경·먹거리 등 진단·예측 '청춘도시 수원 미래기획단' 하반기 설치 2016년 09월 19일 00:05 월요일 인구·환경·먹거리 등 미래에 불어 닥칠 위기를 사전에 대응하는 전문기구를 전국 최초로 수원시에서 설립한다. 수원시는 앞으로 30년 뒤인 2040년을 대비한 현실 진단과 미래예측을 하는 전문기구 '청춘도시 수원 미래기획단'을 올해 하반기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 기구를 통해 경제 저성장, 인구절벽 시대 현상 등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미래기획단에는 시와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학계, 청년 등이 참여하며 인구위기와 국제환경변화를 비롯한 미래먹거리 등 문제대응을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 더보기
민선 5기 취임(2010.06.25)에서 현재(2016.09.17)까지- 염태영 수원시장-{정책·공약·비전·어록·연설·활동·사설·칼럼·소식·보도·기사} 모음]_ ➀ <(51) 쉰한 번째_ 금번(160917∼ 160623) 게재=3,216가지.. 민선 5기 취임(2010.06.25)에서 현재(2016.09.17)까지- 염태영 수원시장-{정책·공약·비전·어록·연설·활동·사설·칼럼·소식·보도·기사} 모음]_ ➀ / ➁ 민선 5기 취임에서 현재까지= 1∼3,216가지​- 언론 기사를 모니터 한 내용]_ [양종천 블로그]_ [제목 클릭하여 자료 기사 참조]_ [SNS에서[▶표 주소줄 클릭하면 세부 자료 있음]_ [▶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814823934 http://ews21.tistory.com/16636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0)- 염태영 수원시장 (1)- _ [▶표 주소줄 클릭하면 세부 자료 있음]_ [▶ http://blog.naver.com/jcyang5.. 더보기
[단독] 수원시, 무예24기 특화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단독] 수원시, 무예24기 특화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신병근 bgs@joongboo.com 2016년 09월 09일 금요일 수원 무예24기 시범단 공연 모습. 사진=수원시 수원지역에 처음으로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될 전망이다. 수원시가 무예24기를 특화한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무예24기 테마파크’(가칭)를 장안구 연무동 193번지 일원 제1종일반주거 및 자연녹지지역 9천120㎡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무예24기는 정조(正祖)시대 수원화성(華城)을 방어하기 마상무예, 창과 도검, 맨손권법 등 24가지 군사무예를 말한다. 시는 ‘무예24기 테마파크’ 사업에 161억여 원의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있다. ‘무예24기 테마파크’ 조성은 낙후된 연무동 일.. 더보기
수원시, '세계항구도시 포럼'서 생태교통 전수 수원시, '세계항구도시 포럼'서 생태교통 전수 송고시간 | 2016/09/04 07:38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세계 최초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기 수원시가 대만 가오슝시에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방문단을 이끌고 5∼8일 가오슝시에서 열리는 '세계 항구도시 포럼'에 참석해 생태교통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수원시 생태교통 성공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변화와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아세안, 극동 아시아, 유럽, 미국 등 45개국 도시 대표 6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경제성장 플랫폼을 공유하고, 생태교통을 통한 미래도시건설을 토론하는 행사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2013년 수원시 생태교통 페스티벌 체험하는 방문객. 수.. 더보기
수원시, 공유도시 사업 "차·장난감·공공시설…공유해요" 수원시, 공유도시 사업 "차·장난감·공공시설…공유해요" 신병근 bgs@joongboo.com 2016년 08월 31일 수요일 수원시, 공유도시 사업 6년째 시행 카셰어링 이용자 4년간 14배 증가… 117대 운영 회원 1만7천85명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시의 대표 공유경제 사업으로 꼽히는 카셰어링에 동참,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대시민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수원시청수원시가 실현중인 공유경제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며 새로운 생산·소비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시가 친환경적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2010년부터 기획한 공유도시 사업은 6년 째 이어지고 있으며, 공유가능 사례 발굴은 물론 관련 조례제정을 통해 추진근거를 마련하는 등 시는 공유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시의 대표적인 공유도시 사업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