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인덕원역 신설 배제..과천역 예정대로 설치 - (양주,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10개역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GTX-C노선, 인덕원역 신설 배제..과천역 예정대로 설치 - (양주,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10개역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현재 추진중인 GTX-C노선도. 신창현 의원실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관련해 안양시가 원한 인덕원역 신설 방안은 빠졌다. 과천역은 예정대로 설치된다. 5일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GTX-C노선의 경우 양주,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10개역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GTX-C노선은 당초 의정부~금정 구간으로 계획했지만 비용편익분석(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