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수원특례시 주요 관심사업 등 종합/-기타 관심사업 종합

토지보상가 반발 '수원 서둔지구' 공공개발 접었다 토지보상가 반발 '수원 서둔지구' 공공개발 접었다 ​ 기자명 황호영 입력 2022.09.26 18:46 수정 2022.09.26 22:05 수원시, 국가시범지구 실효 공고 건축·시설물 설치 등 제한 해제 토지주들 반색 "민간개발 착수" 군공항 이전 기대감에 보상금 갈등 동의율도 저조… 사업 대상서 제외 수원시 서둔동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수원 군공항 이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에 토지주들로부터 집단 반발을 얻던 수원 서둔동 주거재생 혁신지구(중부일보 2021년 12월 6일자 1면 보도 등 연속보도) 사업이 공식 철회, 민간 개발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 지방선거 전후로 군공항 이전 사업 전망이 밝아지면서 토지주 대다수가 향후 민간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공공개발 거부 목소리를 키웠는데, 최근 수원시.. 더보기
수원 서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실효 및 행위 등의 제한 해제 공람공고 수원 서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실효 및 행위 등의 제한 해제 공람공고 고시공고구분 공고(일반공고) 게재제호 고시공고번호 수원시 공고 제2022-2027호 등록일 2022-09-24 담당자/연락처 노지현 / 031-228-3420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수원시 공고 제2021-2105호 및 제2021-2139호에 의해 공고한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17-413번지 일원의 수원 서둔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예정)지구 선도사업에 대하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55조의2 제2항에 의거 사업 실효 예정이며, 같은 법 제55조의2 제3항에 따라 행위 등의 제한 해제 예정으로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첨부파일 공고문(수원시 공고 제2022-2027호).hwp *** ​ 수원시 공고.. 더보기
수원시, 권선지구 유휴부지 개발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키로 수원시, 권선지구 유휴부지 개발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키로 머니S 수원=김동우 기자|입력 : 2021.06.18 15:22 수원 권선지구 토지이용계획도.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권선지구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권선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 수원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권선지구 내 유휴부지 개발을 유도하고,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로 ‘학교복합화시설’을 건립, 지역 유·초·중학생을 위한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학교복합화시설’은 학교 부지에 설치된 문화체육시설에 공공성을 더한 것으로, 학교 중심의 지역공동체 형성을 돕는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의 필수요건이다. 시설 내에 마련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등은 수업 시간.. 더보기
KCC 창립 60주년 맞이 'KCC 60년의 발자취' 발간.. KCC 창립 60주년 맞이 'KCC 60년의 발자취' 발간.. 오정인 jioh@joongboo.com 2018년 04월 12일 목요일 ▲ KCC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 기록들을 사진 등 화보로 담아낸 170페이지 분량의 'KCC 60년의 발자취'를 발간했다. 사진=KCC KCC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KCC 60년의 발자취’를 발간했다. 12일 KCC는 지난 6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사(社史) ‘KCC 60년의 발자취’를 170페이지로 제작, 창립 이후 기록들을 화보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상영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과 기업 철학, 한국 근대사와 궤를 같이하는 시대적 의미 등을 담았다. 후반부에 삽입된 국내외 주요 공장과 해외법인에 대한 자세한 현황, 생산제품에 대한 정보 등으로.. 더보기
대유평지구 개발 가시화…수원 화서역 상권 살아나나 대유평지구 개발 가시화…수원 화서역 상권 살아나나 수원시, 사업계획 승인 검토… 먹거리촌 상인들 기대감 채태병 ctb@joongboo.com 2018년 01월 23일 화요일 수원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성난 민심이 돌아서고 있다. 23일 KT&G,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KT&G가 제출한 대유평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을 검토 중이다. 앞서 KT&G는 옛 연초장 부지 26만8천77㎡에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등을 유치해 복합상업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주거지역 6천668㎡, 상업지역 16만5천361㎡, 녹지지역 10만1천590㎡ 등으로 이번에 제출한 계획에는 주거지역 내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을 분양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의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이변이 없는 한 .. 더보기
수원 ‘마지막 노른자 땅’ 옛 연초제조창 부지 복합개발 수원 ‘마지막 노른자 땅’ 옛 연초제조창 부지 복합개발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입력 : 2016.10.31 22:54:01 수정 : 2016.10.31 22:56:08 ㆍ시, 2020년까지 상업·업무·공동주택 사업 절차 진행 경기 수원시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되는 옛 연초제조창 부지가 대규모 주거·상업시설과 공원 등으로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는 KT&G가 옛 연초제조창 부지 30만5000㎡를 2020년까지 상업·업무·공동주택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개발제안서를 제출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부지는 1971년 4월부터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다 32년 만인 2004년 5월 폐창해 지금은 유휴지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이 일대는 1970∼198.. 더보기
[속보] 수원 정자동 케이티앤지(KT&G) 부지 개발계획(안)...인근 주민들 강력 반발 불가피할 전망... (수원(화성) 공인중개사 오용식(010-9087-5039) 네이버 블로그) 옛 KT&G 연초제조창 개발사업, 주민 반발에 시작부터 삐걱 신병근·안원경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 사진=연합13년 간 방치된 수원시 정자동 옛 KT&G 연초제조창의 부지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나 첫 단추부터 삐걱이고 있다. 수 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KT&G의 ‘대유평 지구단위 계획’과 관련, 개발 부지 인근 주민들이 조망권 침해 등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는데다 수원시의회도 시의 관련 행정에 제동을 걸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 옛 KT&G 연초제조창 부지(26만6천㎡)는 2003년 KT&G가 담배 생산시설을 폐쇄한 이후 현재까지 유휴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자연녹지로 묶여 10년 넘게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돼 오다 2012년 시가 ‘2020년 도시기본.. 더보기
10년 넘게 방치 KT&G부지… 상업지구 본격 개발 '초읽기'/ 수원 정자동 KT&G부지 개발이 본격화될까요?(김민규뉴스 옮김: 참조용) 10년 넘게 방치 KT&G부지… 상업지구 본격 개발 '초읽기'/ 수원 정자동 KT&G부지 개발이 본격화될까요?(김민규뉴스 옮김: 참조용) ********** 10년 넘게 방치 KT&G부지… 상업지구 본격 개발 '초읽기' 사전자문 등 수원시와 협의 구체적 개발안 하반기 확정 2018년 착공해 2020년 완공 신선미·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6-06-24 제1면 10년 넘게 방치돼있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KT&G 부지(옛 연초제조창)가 상업지구로의 본격 개발을 앞두고 있다. 23일 시와 KT&G 등에 따르면 최근 KT&G가 제출한 부지 토지활용계획에 대해 사전자문 절차를 진행하는 등 양측간 협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해당 부지는 정자동 111 일원 26만7천㎡의 옛 연초제조창으로, 지난 2003년 K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