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라는 대전재를 목표로 만든 포럼이라면,박근혜는 이미지화시키고 하부조직은 흙탕물을 뒤집어써야한다....
"너무 맑은물에는 물고기가 모이지 않는법이다" 이 말을 "그럼 박근혜가 흐린물에서 살아야하나?"라고 반문할수있으나...정치권에서는 ,맑은물만 마시며 살아갈수는 있으나,적어도 대권주자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흐린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사람 역시 국민의 한사람일뿐이다..
박정희가 맑은물만 마시고 살았나? 아니다...그는 더럽디 더러운 흙탕물인 일제치하에서도 살아남았고,해방과 동란이후 정치적으로 어지럽던 시절에도 살아남았기 때문에,대통령이 될수 있었다...
쉽게 말해 '정치라는 흙탕물'속에 살아남을 체력을 가진자만이 권력을 쥘수 있는 법이고,그런자에게 하부조직이 따르는 법이다...
정치와 사회라는것이 1급수처럼 맑고 투명하게 정화될수 있다고 생각하나?...그렇지 않다...그러나 정치와 사회라는 3급수에는 치명적인 독소들이 한번씩 침투를 하니 그들이 바로 이념적 "극좌"무리들이다...모든국민이 적어도 3급수 이상에서 살게하기 위하여 "국가보안법"이라는 예방주사를 준비하는것이다....
박근혜는 적어도 정치와 사회를 2급수정도로 만들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바로 친박이다...광박들중에는 박근혜가 1급수를 만들거나, 혹은 박근혜가 항상 1급수에서만 살기를 바라는데 어리석은 생각이다...
4급수에서도 살아남은 생명체는 1급 생명체인것이다....
한나라당의 당원 대의원명부에 친박성향의 운동원들을 늘려 나가는것,또 그들을 열심히 활동하게 하여 개개인이 경선 투표권을 갖게하는것이 최우선 선결과제이다...
어쨌든 지금의 박근혜는 "한나라당" 의 차기 대권주자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