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2% 지지를 받는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과 일부 야당 지지 네티즌들이 박근혜를 공격하고 있다. 그 동안 핍박을 당하면서 참고 있는 박근혜 대표에게 시비와 험한 막말을 해대고 있다. 경주 보선에서 민심을 얻고 있는 정수성 당선자를 공천에서 배제하고 낙선한 정종복을 공천한 것도 잘못이고 박근혜가 반대한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가 원칙에 위배 되지 않는가?. 어째서 대통령과 대표가 만나 원내 대표를 임명하려는 생각을 할수 있나? 있을수 없는 황당한 발상이다. 만약에 당헌 당규 위반이고 민주주의를 파괴이며 170여명 국회의원의 권한을 침해하는청와대와 대표의 김무성 원내 대표 임명하겠다는 황당한 발상에 박근혜 대표가 동의 했다면 박근혜 대표의 대선 가도에 큰 오점과 장애가 되었을 것이다. 이는 박근혜를 고립 시키려는 권력의 음모이다. 민심을 잘못 읽고 있는 것도 큰 실정이고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인사도 잘못이다. 서민들을 괴롭히는 사교육과 부동산 정책도 잘못하고 있는 아주심각한 국가 문제이다. 이런 현 시국에서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으로정권을 비호하며 같은 당 전 대표를 온갖 막말로 공격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의 행태는 어떤 이유 인가? 허구 한날 탈당하라고 협박하는 이유가 무언가? 힘 있는자 가진자가 먼저 마음을 비우고 진정한 포용을 하고 협조를 구한다면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강구한다면 왜 협조를 안 하겠는가? 거대 여당내에서 건전한 견제는 부정부패와 독선을 막을수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보았듯이 정권은 부패 할수 있다. 적당한 긴장 관계는집행부의 독단과 실정을 견제하고 당내 민주화의 안전 장치도 될수 있다. 이명박 정권은 정치적 판단을 정확히 해야 한다. 국민들은 지혜롭게 현실을 보아야 한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정확하게 하자. 박근혜 대표는 국민의 42%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치 지도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