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미니 홈피의 샘물이요 송죽 제위께 "즐기는 추석이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 김형선
- 작성일
- 2009.10.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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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외람되이
여러분의 이름올림을 윤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이곳 박근혜 홈피가 지난 해 불한당들에게 유린되고 그 명예와 존엄함이 분탕 될 때 과 이성과 지성을 잃지 않고 보호하는 것에서 홈피라는 산을 살게 하는 샘물임을 알고
그리고 박근혜가 경선에 패하고 대항하여 싸우던 이명박 후보 지지 연설을 나가는 것에 반하여올라온 글과 그리고 그에 단 댓글을 통하여 여러분은 이방원이 아닌 양심과 정의를 향한 일편단심 정몽주고 그리고 신숙주가 아닌 성삼문의 송죽된 굳은 절개임을 알고 그것을 흠모하여여러분의 존함을모으고 여기올려봤습니다
여러분이야 말로 맹목적으로 그리고 무턱대고 인간 박근혜를 좋아하고 사랑한 것이아니라
여러분이 지향하는 사회관과 국가관이 박근혜 안에 든 내성 즉 나라 위함과 국민 위함과같다는 소이로 오늘에 있었졌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정신이야 말로 한 지도자를 시작에서 부터 마지막까지 바른 길로 그리고 옳은 길로 가게 하고 있게 하는 참된 지지자의 표상이라 봅니다
그러한 여러분은
본적이 없고 만난 적이 없어도 믿을 수가 있고 밤길을 가다가도 반가이 맞아드릴 수 있는사람,
바로 함석헌이 말하는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에서 처자를 맏기고 천리를 가도 되고 천금을 맡겨도 되는사람들, 그것은여러분이 늘 양심과 정의 편에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제위님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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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이면 등산 겸하여 산을 가고 심마니가 됩니다
여러분께서 제게 주소를 주시면 산삼 한 뿌리씩을(5년에서 10년 사이)서로 알게 된 기념으로 보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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