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의 서민적인 인격
- 작성자
- 임창식
- 작성일
- 2009.10.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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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전 오늘에.
탕 - ! - " 나는 괜찮다 " -탕 - !
" 나는 괜찮다 "는 마지막 말을 하시면서
우리들의 곁을
영 - ! 영 - !떠나시는 그 순간까지
일본 통치속에서.
6.25전쟁속에서.
정치계에서.
경제계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수많은 영웅들을 배출하여
그 수많은 업적을 세웠어도
18년 집정을 하면서도.
간신들이
흔하디 흔하게 쓰는
자신을자랑하는 말한마디가 없었고.
자신을 자랑하는 기념비하나 없었고.
자신을 위한 호사스런 주택하나도 없었다.
당신의 心身(심신)은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서 일하였을 뿐이고.
자신의 명예와 영광을 위하여는
조금치도 생각을 안가지신 분은
한반도 5.000년 역사에서
세종임금과 이순신장군과
박정희대통령 당신뿐입니다.
세분중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서
공훈을 가장 많이 세우신분을 뽑으라 하시면
당연히.
박정희대통령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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