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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박근혜 汎朴에 신년메시지 그 含意는?

박근혜 汎朴에 신년메시지 그 含意는?


신년메시지는 다분히 범박 여러 自生조직과 단체들에게 보내는 정치인 박근혜가 바라는바가 무엇인가? 를 부드러운 隱喩로서 指向할바를 암시한 것이다. 하지만 범박 각 자생단체와 팬카페 인터넷 언론사이트들은 신중하게 행간의 깊은 뜻을 음미 참고하여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미래를 한 차원 더 높게 업그레이드시킬 희망의 정치인 우리의 자랑인 박근혜님께서 수십만 범박지지자와 수십개 각 단체와 팬카페들에게 경인년 새해메시지를 [호박가족]을 통해서 띄웠다.


박근혜님께서 직영하는 인터넷 言路창구로는 공식홈피. 싸이미니홈피. 그리고 호박넷 등 3곳이다. 싸이미니는 일반적인 메시지. 호박넷-호박가족은 정치성인 메시지 성격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대통령의 施政지침을 年頭敎書라고 하였다. 옛날에 서울로 오면 과천서부터 설설 긴다고도 하였다. 지도자의 指針과 敎示나 暗示도 알아서 챙긴다고들 한다. 민주화가 된 지금세상은 지도자의 메시지라고 부를 뿐이다. 메시지를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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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메시지 要點 小考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가 앞으로도

꼭 해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


[호박가족] 팬카페가 작년과 올해까지 두 번째로 불우 소년소녀 가장돕기 김장담구기 자선봉사 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박근혜가 크게 기뻐하였다. 이런 아름답고 바람직한 공동체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범박 모든 자생단체들에게 적극적 조직적으로 大同 참여하기를 강력하게 희망하시는 含意가 담겨저 있다. 또 정기적 연례 자원봉사행사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호박가족이

여러 팬카페의 마음과 뜻을 모아

함께 이뤄낸 '김장 담그기' 행사는

매우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


호박가족 팬카페가 주최한 2009년도 제2회 자선행사에는 범박팬카페 몇 곳이 적극 동참하여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赤子행사였던 작년 제1회 행사보다 올해 행사규모가 두배 이상 더 컸으며 참여 열기도 아주 뜨거웠다. 박근혜님께서도 엄동설한 행사당일에 하루종일 손수 김장담구기 봉사하시며 아주 흐뭇해 하셨다.


우리 팬카페 여러분들도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잘 모아서

좋은 맛을 내는 공동체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


제2회 자선행사에서 각 팬카페 참여문제에서 약간 매끄럽지가 못하여 뒷말이 있었던 것이 좀 [옥에 티]라면 티인 셈이다. 2010년 겨울 제3회 행사기획은 미리 범박 각 단체들이 사전에 치밀한 협력과 조정으로 잘 기획하였으면 좋을 것이다.


어디 첫술에 배부를 수야 있겠는가? 특히 범박 각 자생조직들이 每事가 [나만 옳고 너는 틀렸다]라거나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네 탓]이란 비민주적 사고방식과 독선적 배타적 조직운영 자세는 이제 버렸으면 좋겠다는 우회적 강력한 충고로 봐야 한다.


각 조직의 개성과 열정을 잘 모아서...좋은 맛을 내는 공동체로서 더욱 성장 발전하라...이 대목 해석에서 깊이 생각해 볼 것이 있다. 즉 다양한 여러 조직의 특성과 장점들은 인정해 준다. 그러나 범박 조직들의 대동단결 협력유대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박근혜님의 깊은 우려와 간절한 요구를 에둘러 부드럽게 표현하였다.


상당히 걱정하는 충정이 함축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여태까지는 그렇지가 못하였다는 이야기가 됨으로 수십개 각 범박 조직들은 그 동안 독선적 배타적 비민주적 작태에 대하여 좀 부끄러워 하여야할 것이며 하루빨리 미비점들을 자발적 自淨노력으로 시급하게 보완하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바르고 믿을 수 있는

정치를 위해 노력


지난 5월에 미국 스텐퍼드대학 강연과 10월 박대통령 추도식 인사말씀에서 미래의 정치적 지향할 바 큰 構想들 중요한 대목들을 제시하였다. 박대통령의 못다 이룬 조국근대화 민족중흥의 큰 과제인 경제기초 닦기는 성공시켰으나 아직도 [복지국가의 완성은 숙제]로 남아있다. 박근혜가 그 숙제를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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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대박(박근혜 아이디)-2009.12.30 22:02


지난 한 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격려와 사랑을 주신

호박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호박가족들이 일년 내내

굵은 땀을 흘리며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과 김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가 앞으로도 꼭 해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호박가족이

여러 팬카페의 마음과 뜻을 모아

함께 이뤄낸 '김장 담그기' 행사는

매우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치가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각각 독특한 맛과 역할을 하는

다양한 재료와 양념이

잘 어우러져야 하듯이...


우리 팬카페 여러분들도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잘 모아서

좋은 맛을 내는 공동체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바르고 믿을 수 있는 정치를 위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


2010년 새해를 맞아,

호박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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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는 6월 지자체 선거의 해이며 또 2012년 대선의 기초공사를 다지는 해이기도 하다. MB가 새해 정초부터 1.11자 세종시법 변질사업 구상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들끓는 국론분열을 각오하면서까지 [과학산업도시화 수정]하려는 MB의 강공드라이브로 신년초부터 정국은 암울한 시베리아 삭풍이 몰아닥칠 것이다.


살얼음판 한복판에 정치인 박근혜가 한 중심축으로 버티고 서있다. 정치는 대의명분과 실리를 챙기는 승부게임이라고 한다. 기축년 가을부터 MB가 [근원적 처방이라고 하면서 분권형 개헌. 행정구역 개편. 선거구 개편. 거기다 멀쩡한 세종시법 변질공작 등등. 제시한 정책구상들 하나같이 정국을 휘젓고 난기류를 조성하고 있다.


MB가 특정 정치인을 거세시키고자 음모공작하며 고 노무현처럼 [특정계파의 정권적 차원]의 승부게임으로만 인식하는지. 국가통치자로서 당연히 챙겨야할 국론통합과 국력결집의 최종적 권력자로서의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


M따라서 지금 정반대 정치행각들을 연출하고 있다. 이로 인한 정초부터의 정치기상도는 오리무중 당분간 정치는 방황할 것 같다. 따라서 범박가족들도 총결집하여 박근혜에게 큰 힘이 되어줄 야무진 마음가짐을 다질 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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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과 여러분

경인년 새해에

貴堂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祝福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혜통자

shmkmc


2009.12.31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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