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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시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박정희대통령을 아십니까?

[스크랩] 이시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박정희대통령을 아십니까?

|자유게시판 (+ 공지)

가마꾼 | 조회 26 |추천 0 |2011.09.30. 22:3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2509

이시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박정희대통령을 아십니까?

오늘의 대한민국 역사는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왜냐하면, 박정희독재정권 타도를 외친자들이 현재 대한민국 역사에서 정치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현 대통령뿐만아니라, 전직대통령과,도지사, 국회의원,정당대표들과, 심지어 시장군수들중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역사에서 박정희대통령이라는 큰 인물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도저히 상상이 안갈것입니다. 아니, 벌써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김일성공산정권에 빼앗기고 말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10위권이라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힘이 바로 박정희정권이 보여준 강력한 안보정책이였습니다.

왜냐하면, 한반도라는 지리학적 위치에서 안보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경제는 한순간에 사라지는 물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 지도자들중에 안보정체성이 뚜렷한 지도자들을 찾아보기가 참으로 어려운 시대입니다.안보를 주장하면 수구보수꼴통으로 낙인찍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집권당에서도 안보는 뒤순위로 밀어내고 좌파식 포퓰리즘문화를 배워서 따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자유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문화로써 과연 대한민국역사에 깊히 박혀있는 친북좌파종북사상을 가진 정치인들을 척결할수가 있겠습니까? 수치적으로 보면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소위 박정희대통령께서 가르쳐온 안보정체성을 가진 시대의 어른들의 다수가 하늘나라로 부르심을 받고 있는데 반면에 박정희대통령을 모르는 20대-30대 유권자들이 한해동안 수천만명씩 증가되어지고 있는 현실이 아닙니까?

대한민국이라는 역사에서 이념으로 분단 되어진 현실에서 가장 취악한 부분이 바로 교육현장이 아닙니까? 소위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이라고 하는 전교조집단들에게 박정희대통령을 모르는 어린자녀들은 잘못된 역사교육과 이념교육을 받고서 사회로 진출하는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들중에서는 휴전선 최전방 지휘관이 되는가하면, 극히 일부지만 사법부로 진출 하는 이들도 있지 않습니까?

작년에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종북카페사건을 통하여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확인했습니까? 대한민국 군정신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보았지 않습니까? 가입된 회원중에는 장교들이 무릇 26명이 되었고, 그들중에 일부는 노골적으로 김정일정권을 찬양하고 김정일정권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식의 충성 맹세의 글을 올린것을 우리 국민들은 심각하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몆주일전에 30년동안 군생활을 하고 영급장교로 만기 제대하시는 분께서 저희교회 방문을 했습니다, 그 분께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만약에 김정일공산정권이 내려오면 지휘관의 말을 듣고 총을 들고 나갈수 있는 병사들이 얼마나 될까요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아니,군이라는 특수관계에서 지휘관과 사병의 생명은 절대복종입니다, 군대안에서 절대복종이라는 생명체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고 하는 말이 저희 마음에 얼마나 서글프게 들렸는지 모릅니다.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안보의 현주소라는 사실을 우리국민들께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날 젊은이들은 박정희대통령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박정희대통령을 가르쳐주는 정치지도자들이 없었습니다, 오직 그들 마음과 머리속에는 친북좌파종북세력의 주체라고 하는 김대중, 노무현만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보여준 정치적 노선 대부분이 박정희군사독재정권은 김일성공산정권보다 더 독한 독재정권이라고 매도하면서 사실상 박정희정권의 정체성을 무너뜨려왔지 않습니까?

그 결과적으로는 김일성,김정일공산정권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기 위해 핵무기보다 더 빅카드인 비밀스러운 무기가 바로 남침땅굴입니다.북한남침땅굴이 무사히 수도권까지 들어올수 있었던 원인 제공을 김영삼정권이 했습니다, 그리고, 친북좌익종북정권인 김대중,노무현씨가 대한민국을 장악할수 있는 멍석을 깔아준 정권도 김영삼정권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박정희정권에서 부터 노태우정권까지는 북한남침땅굴을 찾아내었습니다. 그 만큼 국가안보가 국가경제보다 더 우선 순위에 두고 정치를 했기 때문에 오늘날처럼 대한민국 사회가 권력형 부패가 가득차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반서민들은 소위 군사정권때 더 살기 좋았고 오히려 신분상승에 기회가 더 있었다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남침땅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애국시민여러분! 마지막땅굴 발견은 노태우정권시절 1990년3월3일날 강원도 양구에서 발견한 것이 제4남침땅굴입니다, 이명박정부에까지 이르면서 단 한개의 남침땅굴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귀순자들이나, 탈북자들은 남침땅굴이 이미 수도권까지 내려와 있다고 증언을 해도 이부분에 대해서 무관심을 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해야 할때 입니다.

분명히 국방백서에서는 약20개의 남침땅굴이 있다고 기록 되어져 있고, 그중에서 아직까지 찾지 못한16개의 남침땅굴은 대한민국땅에 깊숙이 들어와서 아마도 수백개이상으로 가지치기를 해서 남침적화를 이루기 위해 이미 중요한지역에는 완성이 되어졌다는 탈북자들의 다수 증언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지금까지 민간탐사자들로 구성 되어진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남굴사)를 통하여 실질적인 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별히,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찾아낸 북한남침땅굴역사를 뒤돌아보면,소위 문민정부의 출발점이라고 하는 김영삼정권때에는 남침땅굴탐사과정에서 말할수 없는 방해를 받았고, 김대중, 노무현정권때는 실질적으로 민간탐사자들이 전재산과 생명까지 받쳐서 찾아낸 북한남침땅굴이였던 경기도 연천군 구미리지역과 경기도 화성시 천천리지역을 공권력을 동원해서 은폐를 시킨 아픔의 역사를 우리 남굴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안보라는 이념적 정체성이 없이 절대로 김정일공산정권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중에 군에 갔다오지 않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김정일공산정권을 이기는 국가안보라는 이념적 정체성이 있겠습니까?

필자나이는 47세입니다. 내 머리와 내마음속에 담겨진 박정희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철저한 이념적 정체성은 국가안보위에 경제성장이였습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심지어 방송매체에서나 철두철미한 반공교육을 시켰습니다. 또한 이른 아침이 되면 동네마을회관에서 들려오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까꾸세.."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민들에게 새마을정신인 근면,자조,협동정신으로 계몽했습니다.

지금도 아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필자가 살았던 경북영덕군병곡면금곡이라는 시골동네는 거의 초가집과 돌담이였습니다. 새마을운동으로 초가집 대신 양철집으로 개량 되어졌고, 돌담으로 되어진 길들이 허물어지고 벽돌로 세워졌습니다. 밤이면 호롱불을 켜고 생활하다 국민학교3학년때 전기불이 들어왔을때는 세상이 왜그리 밝았는지 하루아침에 헌동네가 새동네로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1년중에 명절 아니면 흰쌀밥을 구경할수가 없었는데 많은 소출을 얻을수 있는 통일벼가 심겨짐으로써 흰쌀밥을 배불리먹었던 기억이 내 마음속에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는 박정희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박정희와 같은 지도자가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김정일공산정권이 약30년이상 키워놓은 친북좌파종북세력들과 야합해서 한순간에 대한민국 자유와 경제는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그래서,하루 빨리 대한민국 자유와 경제를 소중히 여기는 시대의 지도자들께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박정희대통령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대한민국땅에는 희망이 사라질수 있습니다.

국민학교때의 내 어린시절 반공이라는 이념적 정체성의 밑거름이 되었던 반공구호중에 하나가 아직도 내 가슴속에서 메아리 칩니다. << 때려잡자 김일성! 무찌르자 공산당! >> 박정희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가르쳐준 안보정체성을 주적개념이 없는 오늘의 교육현장에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다시한번 가르쳐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