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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의 칸 ===/*간추린 뉴스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 질병관리청은 어제(21일)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돼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의심 환자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별도 브리핑을 통해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기로 했으며, 의심환자 신고 관련 내용은 오늘 오전 공개할 계획입니다.

● 국무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공공기관 평가를 엄격히 하고 방만하게 운영되어 온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면서 공공기관의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넓은 사무공간을 축소하고 호화로운 청사도 과감하게 매각하는 등 비용을 절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경찰 고위직인 치안감 인사 발표가 2시간여 만에 바뀌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어제(21일) 저녁 치안감 28명을 대상으로 보직 인사를 단행했는데, 2시간 뒤쯤 7명의 보직이 수정된 새로운 명단을 다시 발표했습니다.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성 접대 증거인멸 의혹'이 붉어진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합니다. 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을 경우 리더십 타격을 물론 국민의힘 내부가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 수립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어제 오전 공청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원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원전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해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구체적인 인력 감축 방안을 내놨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이 주최한 카타르 경제포럼에 화상 인터뷰를 통해서 앞으로 3개월간 정규직 10%를 해고하고, 대신 시간제 근로자는 늘려, 결과적으로 전체 직원수의 3~3.5%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 총동원령을 내리고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전쟁 목표로 세운 '돈바스 해방'까지 3%가 남았다는 분석인데요. 우크라이나군 역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조금 손보기로 했습니다. 택지비, 건축비 말고도, 세입자 주거 이전비, 명도 소송비 같은 비용도 분양가에 반영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1년에 두 번 공시하던 건설 자재비도, 15% 이상 오르면 수시로 건축비에 반영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최고 4%, 평균 2% 정도 분양가가 오릅니다.

● 국내 대형 극장들이 잇달아 영화 관람료를 인상했습니다. 복합상영관 ‘메가박스’가 다음 달 4일부터 상영관의 관람료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2D 일반 영화의 성인 관람료는 주중엔 1만 4천 원, 주말엔 1만 5천 원이 됐습니다. 앞서 CGV와 롯데시네마도 이미 요금 인상을 발표한 바 있어 사실상 주말 영화 관람료 1만 5천 원 시대가 열린 셈입니다.

● 그동안 벌어둔 돈이나 연금으로 편히 생활하는 노후, 한 번쯤 꿈꿔 보실 텐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고령층 소득의 절반 이상은 일을 해서 버는 근로소득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OECD의 '한눈에 보는 연금'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65세 이상 고령층의 소득원 중에서는 근로소득의 비중이 52%로 가장 컸습니다. 근로소득이 전체 소득의 절반을 넘는 나라는 OECD국가 중 한국과 멕시코뿐이었습니다.

● 고용보험법 시행령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개정되어 캐디, 통학버스 기사 외에도 IT 소프트웨어 기술자와 관광통역안내사, 화물차주 등 5개 직종에서 일하는 34만 명이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용보험 가입 대상은 재작년 말 예술인을 시작으로 지난해 특수고용노동자 12개 직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본격적인 휴가철 앞두고 백화점들이 오는 24일부터 일제히 정기세일을 시작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3백여 개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합니다. 휴가철을 맞아 수영복은 최대 30%, 선글라스는 50%, 롯데백화점은 31개 화장품 브랜드 할인에, 선글라스 균일가 행사와 1백억 원 규모의 와인 할인 행사도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도 패션·잡화 등 40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판매합니다.

● 부모 나이가 24세 이하인 청소년 부모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이 시행됩니다.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중위소득 60% 이하, 그러니까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251만 6천 원 이하인 가구는 자녀 한 명당 매달 20만 원의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데요. 지원을 원하면 다음 달 1일부터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가지고 있으면 취업이나 승진 등에 도움되는 자격증,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격증 취득 열풍 속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직장 내 우대율이 높은 국가기술자격을 선정했는데요. 기술·기능 분야에서는 화재 원인과 피해 등을 분석하는 '화재감식평가기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토목기사와 건설안전기사, 건축설비기사도 상위에 올랐고, 서비스 분야에선 정신 건강을 돕는 임상심리사 2급이 1위였는데, 채용 시 우대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밖에 직업상담사 2급과 시장·여론조사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분석하는 사회조사분석사 2급도 도움되는 자격증으로 꼽혔습니다.

●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과 신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된 빌보드 자료를 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31만 4천여 장이 판매돼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1위는 2018년을 시작으로 통산 여섯 번째입니다.

● 오늘 개봉하는 탑건 매버릭이 극장가 사전 예매율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63%대와 예매 관객 수 27만여 명을 기록 중인데요, 이는 톰 크루즈의 전작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당일 나타낸 예매율보다 높은 수치이며 최근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 2'의 같의 시기 예매량과도 유사합니다.

●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고도 700킬로미터까지 올라 성능검증위성을 궤도에 무사히 안착시키면서 여덟 달 전 '절반의 성공'을 완전한 '성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톤이 넘는 실용 위성을 직접 쏘아올릴 수 있는 7번째 나라가 됐습니다. 우주 경쟁에 필요한 3가지 핵심 기술을 모두 확보한 겁니다.

● 누리호는 엔진부터 발사대까지 순우리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30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누리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확실한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를 향한 우리의 도전은 더욱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오는 8월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발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누리호 개발을 통해 누적된 로켓 추진,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달을 향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도 나섭니다.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요 식품 '유통기한' vs '소비기간' → ▷두부 14일 vs 90일 ▷라면 5개월 vs 8개월 ▷식빵 3~5일 vs 20일 ▷우유 14일 vs 45일... 소비기한은 유통기한 이후 추가로 더 보관, 섭취가 가능한 기간. 내년 1월부터 제품에 유통기한 표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미국, 일본 등 시행 중.(헤럴드경제)

2. 지난 1년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광고 10편 중 3편이 한국 관련 → ▷1위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광고 ▷5위 '오징어 게임' 예고 편 ▷9위 한국관광 홍보 '서울2' 편.(아시아경제)

3. ‘산분장(散粉葬)’ →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뼛가루를 산과 강 등에 뿌리는 장사 방법. 드라마 등에선 흔히 보이지만 법 규정에 없어 사실상 불법. 보건복지부, 그동안 별도 규정이 없던 ‘산분장’ 산분 장소 지정 등 제도화 방침.(동아)

 

4. 지하철 붐빈다 했더니... → 치솟는 기름값,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대중교통 이용 늘어. 5월 서울 지하철 이용객, 3월에 비해 23.8%나 급증.(세계)

5. 홍콩 명물 해상식당 ‘점보’ 침몰 → 마카오 재벌이 1976년 50억 투입 中 궁궐 모양 본떠 제작. 홍콩의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로 꼽혀. 엘리자베스2세 등 유명인 방문, 007 영화 촬영지 등으로도 유명. 2013년 이래 적자... 영업허가 기간 만료로 동남아 다른 나라로 옮기던 중 침몰.(헤럴드경제)

6. 공무원 도시 세종시, 도시별 소득 1위 → 근로자 1인당 평균 소득 4520만원으로 서울(4380만 원)과 울산(4340만 원)을 제치고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 공무원의 연봉도 상당하다는 얘기.(문화)

7. 전국 ‘월세시대’ → 5월 임대차 거래 중 58%가 월세, 올 1월 46%에서 5개월만에 12%P 올라. 지역별로는 제주(85.4%), 충남(65.2%), 울산(61.9%), 대구(61.6%) 순이며 서울은 57.4%, 가장 낮은 광주는 51.6%.(서울)

 

8. 전셋값 5% 이내 인상 땐 2년 실거주 안 해도 양도세 면제 → 2024년까지 한시. 제1차 부동산 관계장관회. 비수도권에 3억 이하 주택 추가 보유는 1주택으로 인정.(경향)

9. 韓, 우크라에 5천만弗 추가 지원 → 기존 5000만달러에 더해 총 지원규모 1억달러. 우리나라 역대 단일 국가 최대 지원규모. 대부분 의료품. 다음 주 나토 정상회의에서 각국의 지원 압박이 있을 것을 감안해 미리 시행. 무기지원엔 선그어.(매경)

10. ‘부대찌개’(O) / ‘부대찌게’(X) → ‘-개/-게’가 헷갈리면 일단 ‘개’를 선택하는 편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말에서 동사 어간에 ‘-게’가 붙어 명사가 되는 것은 ‘집게’ ‘지게’ 등 밖에 없다. 대부분은 ‘-개’가 붙는다. 덮개·마개·걸개·쓰개·베개·밀개 등처럼.(경향, 우리말산책)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 [뉴욕증시]"오를 이유 딱히 없는데"…미 3대지수 '불안한 반등'

2. 뉴욕증시, 반발 매수에 일제히 반등…에너지·테크주 강세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3. KAI·한화·현대 등 '누리호 드림팀' 12년 노력 결실

4. 2031년 달착륙 목표 순항… 차세대 발사체 개발 ‘청신호’ [누리호 발사 성공]

5. 우리 힘으로 '우주 강국' 문 열었다…우주개발 30년 새 이정표

6. “인플레 떨어지면 좋아진다는 생각은 순진”…“골드만·모건 침체확률 50%”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7. "이익 추구 지나쳐" 금감원 '엄중' 경고에…은행권, 대출 이자 깎는다

8. 5대 그룹 기틀 다진 ‘모태 사업’의 어제와 오늘

9. 이 와중에 전기차는 달린다... 약세장 속 선방하는 전기차 배터리株

10. “물량 없어서 쪼개줘야 할 판”…몸집 키우는 K-리츠 시장

11. [비즈톡톡] 네이버·신세계 反쿠팡 혈맹 1년…소비자들 “뭐가 달라졌냐”는데

12. “벼락거지 면하려다…” 자산 역습에 MZ 세대 비명

13. 경제학자의 경고 "집값 상승률 0%대, 저축이 낫다" [부릿지]

14. 尹 정부, 손에 쥔 카드 다 내놨는데…부동산시장 반응할까?

15. “70년대 오일쇼크 후 최악 인플레… R&D 등 모험자본 투자 육성해야”[경제人 라운지]

16. 한 달 만에 물가전망치 또 올린 한은… “高물가 길어질 수도” 경고

17. '월세 보다 비싼' 전세대출 5% 돌파… 금리 낮춘 은행은?

18.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BTS 단체 활동 중단…주가 출렁이는 하이브

19. '국민주' 수난시대…'5만전자'에 속타는 동학개미

20. 하락장서 자사주 매입 상장사 작년의 두 배…주가반등 기회될까

21. [집잇슈]'이주비 제안' 막으려다 재건축 막힐라

22. "공시가 1억원 미만 매물 없나요"…외지인 갭투자 몰린 안성 평택 집값 ↑

23. 분양가, 최대 4% 인상‥새 정부 첫 부동산 정책

24. ‘착한 집주인’ 혜택 강화…임대 시장 안정 노린다

25. "마늘로 아파트 사세요"…'부동산 급락' 중국 파격 마케팅

26. [대우건설 하자記] 시행사 빠진 '오션시티 푸르지오'…관할 지자체와 엇갈린 해명

27. 정부 "임대차 시장 안정화·분양가 상한제 개선"...시장 반응은?

28. '상생임대인'이 뭐길래…"나도 혜택 가능?" 문의 폭주

29. [분상제 개선] 평당 최대 3692만원…둔촌주공 실마리 될까

30. 포스코·GS건설, 부산서 격돌.."확정 공사비 vs 1000억 할인"

31. 한은, 한발 더 나아간 물가중심 통화정책…빅스텝 '솔솔'

32. 지쳐가는 개미, 서학+동학 투심 모두 ‘냉기’

33. 뉴욕증시, 일제히 2%대 반등…바닥 찍었는지는 '미지수'

34. 삼천피 회복 예언했던 증권사들, 줄줄이 전망 하향한 이유는?

35.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사망… 노조 "과로사" vs 사측 "물량 적은 편"

36. 폭락도 서러운데 '강제 청산'…개미 빚투 후폭풍에 몰래 웃는 이들

37. 연봉 1억원 넘는데 또 올려달라고? 경제계 우려하는 이유

38. 이사 앞두고 15억 두채, 일시적 2주택자…종부세 3254만원→427만원

39. 기아 내수용 전기차에 중국산 배터리 첫 장착

40. 겁나는 런치플레이션… 편의점서 점심 먹는 직장인 늘었다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부동산 뉴스

■尹정부 첫 부동산정책..공급활성화보다 주거안정 택했다[6·21대책]

-분상제 개편, 인상 효과 최대 4% 불과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 동력 되기 어려워"

-임차인 세액공제 등 임대차법 보완책도 발표

-이중가격·임대료 급등 우려 등 해소 한계

■임대차 시장 안정 대책 긍정적..."8월 전세대란 가능성 작다"

-상생 임대인 인센티브 통해 임대 물량 확대

-"8월 전세 대란 가능성 적다"

-근본 대책으론 미흡..."임대차 3법 전면 재검토 필요"

■여야, 임대법3법 개정 '동상이몽'..시장불안 장기화 우려[6·21대책]

-정부, 임차시장 불안 선제적 대비책 내놔

-모법 개정 없인 시장불안 지속 가능성 커

-여야 공전 속 실질적 해결 움직임 없어

■신규단지 전월세 숨통 틔울 듯…치솟는 금리로 정책 효과는 ‘글쎄’

-정부, ‘임대차 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분양가 상한제 적용시 5년 실거주 완화

-“급격한 금리 인상 앞에선 백약이 무효”

■내주 규제지역 일부 해제…8월 '250만+α' 계획 발표

-집값 상승률·미분양 추이 종합검토

-대구·대전·울산 등 해제 가능성

■HUG, 분양가 비교대상 아파트 '준공 20년→10년'

-'자재비 가산 제도' 신설도

-철근 등 가격 인상분 반영

■둔촌주공 59㎡ 중도금 대출 못받나…실수요자 전전긍긍

-분양가 시뮬레이션 해보니

-3.3㎡당 최고 3692만원 달해

-실수요자 자금조달 부담 커져

-정부 "상한선 등 안전장치 마련"

■서울·광명 분양가 상한제 지역…하반기 4만2690가구 나온다

-휘경·문정동 등 대단지 관심

-길동신동아, 공덕동 마포자이, 이문1구역,3구역

■자재값 폭등에…'공사비 검증요청' 역대 최대

-"공사비 올려달라" 아우성, 올 상반기 14건…55% 늘어

-한국부동산원서 검증 업무 맡아

-강제성 없지만 '공신력' 인정, 조합·건설사, 합리적 대화 가능

-원베일리·대조1 등 '해법 고민'

-하반기 건설현장 갈등 커질 듯

■새 아파트도 2억씩 '뚝뚝'…강동구 집값 맥 못추는 이유

-서초·강남구는 '쑥쑥' 오르는데 강동구 아파트값은 '뚝뚝'

-새 아파트 호가 1억~2억 내려

-"절세매물 쌓여 당분간 약세"

■노후 주거지 '최고 50층' 재개발…오세훈표 '모아타운' 첫발

-서울시, 후보지 21곳 선정

-상계·성산·쌍문·면목 등 대지면적 1만~9만㎡ 규모

-11개 구 포함, 중랑 4곳 최다

-2026년까지 총 3만가구 공급

-"조합설립 인가 전까지 소유권 확보해야 분양권"

■어린이대공원 역세권에 3000억대 땅 나왔다는데…주인이?

-감정가 3600억~3700억원

-부동산 개발업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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