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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경기도의원 外(광역의원선거,시 도의원 선거

가나다順=[1][인터뷰]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에서 유일한 경기도의원, 3선 도전.../[2][인터뷰] 이요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3]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가나다順= [1] [인터뷰]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에서 유일한 경기도의원, 3선 도전...‘8년간 조례 대표발의 20건, 공동발의 779건’/ [2] [인터뷰] 이요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추진 앞장선다/

[3]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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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뷰] 박옥분 경기도의원, 수원에서 유일한 경기도의원, 3선 도전...‘8년간 조례 대표발의 20건, 공동발의 779건’

전철규 기자

승인 2022.04.29 16:21

[경기타임스] “행복한 정자동, 지속 가능한 정자동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유일하게 3선 의원에 도전하는 박옥분 경기도의원(민주당, 수원시 제2선거구(정자1·2·3동))의 당찬 포부다.

사진)수원 제2선거구 박옥분 경기도 의원이 인터뷰에서 “행복한 정자동, 지속 가능한 정자동을 위해 달리겠다”며 “정자동 주민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3선에 도전, ‘신수원선 조기 착공’ 이뤄내겠다”고 밝히고 있다.ⓒ경기타임스

박 의원은 “다시 한 번 경기도를 위해, 정자동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마무리 못한 지역 현안을 완성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로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8년 동안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박 의원은 “경기도민과 정자동 주민의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사랑 덕분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경기도민, 정자동 주민께서 보내주신 사랑,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고자 3선에 도전하는 것이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실력으로 검증된 현 도의원’ 박옥분 의원을 28일 오후 정자동 사무실에서 산수화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 수원에서 유일하게 3선 의원에 도전한다. 나름의 각오가 있다면?

제9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던 것은, 경기도민과 정자동 주민의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경기도민, 정자동 주민께서 보내주신 사랑,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고자 3선에 도전하는 것이다.

제9대, 제10대 경기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등을 통한 의정활동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자동을 대표하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겸손하고 예절 바른 정치인’이 되겠다.

겸손하고 예절 바른 정치인으로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지역의 주건환경 개선사업,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주민편익시설 증축 사업 등을 완성하도록 하겠다.

- 재선을 하며 경기도의회에서 8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도 맡은 바 있다. 수많은 의정활동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이 있다면?

제9대 경기도의원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라는 신념을 토대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만 4년을 뚝심 있게 활동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을 맡아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자부한다. 후반기에는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교육 가족과 학생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첫째, 경기 발전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왕성한 입법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8년간 20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779건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 등을 공동발의했다.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청소년 수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대표발의해 도내 청소년의 권익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경기도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게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재범의 우려를 감소시키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했다.

둘째,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했다.

경기도 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및 경기도의회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지방행정 및 예산 등 각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또한 교육행정위원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고 대응하고자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및 정담회 등 다방면으로 현장을 찾아가고자 노력했다. 해당 의견을 조례 및 예산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셋째,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두견·천천·샘터 및 백설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서호천 산책로 정비 ▲정자동 감성상권 조성 ▲정자시장 시설환경 개선 ▲천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체육관 건축 등 학교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 수원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힘썼다.

- 도비 확보로 지역구 현안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4년의 공약 살림살이가 궁금하다.

첫째, 특별조정교부금 총 86억원을 확보했다. ▲두견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수원 청소년 시설(여성청소년쉼터) 확충 사업비 확보 ▲정자동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신축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 확보 ▲정자시장 시설환경 개선 ▲백설·샘터·솔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천천동 먹거리촌 환경 개선 ▲정자초 인근 도로환경 개선 사업비 확보 ▲연꽃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등을 했다.

둘째, 도내 청소년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예산 총 40억원을 확보했다.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천천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수원 여자청소년 쉼터 확충 ▲두견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북수원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사업비 확보 ▲호매실 청소년시설 건립 사업비 확보 등을 했다.

셋째, 학생용 사물함, 컴퓨터실, 승강기 시스템, 체육시설, 천장보수 등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비 총 14억원을 확보했다.

넷째, 효천초, 수성고 등 총 8교의 체육관 증축사업을 위한 교육협력사업 및 특별교부금 총 53억원을 확보했다.

다섯째, 노후 방송장비 개선, 노후 칠판 교체 등 지차체와 교육청 대응 지원사업 총 19억원을 확보했다.

- 신수원선(인덕원-동탄) 착공 지연으로 수원시민과 장안구민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나름의 대책은?

신수원선이 개통이 완료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을 강화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간선축 역할을 할 것이다. 이는 수원 전역의 교통 발전과 사통팔달 수원시를 완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신수원선 확정 고시 후 타 지역은 착공 및 시공사가 결정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일부 구간 공사현장의 경우에는 지반 환경으로 인한 추가 예산 필요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수원선이 경기남부의 교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과 힘을 합쳐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국가철도공단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겠다.

- 마지막으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난 8년간 경기도의원 박옥분으로서, 수원구 정자동 한 가정의 평범한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서, 주민의 삶 속에서 지역구 모두가 잘 사는 내일을 위해서, 공평하고 정의로운 미래가 되도록 쉼 없이 달려왔다.

많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였고, 이런 부분을 지역주민들께서 칭찬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직도 산적해 있는 정자동의 지역 현안들이, 더 알뜰히 살펴야 하는 지역주민의 상황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다시 한 번 경기도를 위해, 정자동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마무리 못한 지역 현안을 완성하겠다. 여러분의 삶과 현장 속에서 늘 함께하는 진솔한 도의원으로서 행복한 정자동, 지속 가능한 정자동을 위해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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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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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뷰] 이요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추진 앞장선다

전철규 기자

승인 2022.04.28 15:01

[경기타임스산수화기자단 6.1 지방선거 특별취재본부] “지역 사회단체에서 한 봉사활동은 너무 많아 다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이요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수원시 제7선거구(매탄1·2·3·4동))의 말이다. 10여 가지가 훌쩍 넘는 봉사활동이어서 일일이 나열하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사진)진이요림 경기도의회 예비후보는 인터뷰에서 “최대 강점은 윤석열 당선으로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이라며 “‘특권과 반칙이 없는 행복한 매탄’을 시민 여러분께 찾아드리겠다”고 강조하고 있다.ⓒ경기타임스

특히 이요림 예비후보는 매탄1동에서 매탄4동까지 자신의 모든 지역구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매탄1동에서는 장학 지원을, 매탄2동에서는 이웃사랑을, 매탄3동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매탄4동에서도 장학 지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 후보는 “봉사활동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있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해오던 것이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요림 예비후보를 27일 오전 매탄동 사무실에서 산수화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 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각오는?

1997년 외환위기 때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했다. 창의적인 사고와 책임감으로 시민 여러분의 재산권을 지키는 지적 행정업무를 21년간 수행했다.

아울러 지역 사회단체에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 나눔을 함께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출마하여 ‘특권과 반칙이 없는 행복한 매탄’을 시민 여러분께 찾아드리고자 결심했다.

정치는 삶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당선되어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고 싶다.

- 지난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낙마했다. 그동안 지역에서 어떻게 지내셨나?

막상 얘기하려니 마음이 울컥하기도 하다.

떨어지고 나서 며칠 안 지나 봉사활동에 함께했다. 봉사하시는 분들이 “떨어지고 바로 나왔네!” 하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더라. 큰 격려가 됐고, 최선을 다하고 다음에 선택을 받아보자고 결심했다.

지역주민들과 더더욱 소통했다. 지난 4년 동안, 정말이지 지역주민들과 동고동락했다.

- 정당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사회단체에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셨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출마했으나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이를 계기로 자연스레 정당 활동을 하게 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근무 경력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국토정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때는 오세훈 시장 유세지원단 부단장으로 일했다.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의 중앙선거대책본부 유세위원,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유세단장, 수원시 영통구 정당선거사무소장, 수원시(영통)정 상황실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정권교체에 함께했다.

지역 사회단체에서 한 봉사활동은 너무 많아 다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지역 사회단체에서 하기 전에도, 봉사활동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있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해오던 것이었다.

국민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부회장으로 국민운동 나라사랑실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신경기운동중앙회에서 경기도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애쓰고 있다. (사)경기지역사회경제연구소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수원지역연합회에서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 효동초 학교운영위원장으로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에 참여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탄1동 장학후원회 회원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매탄2동 이웃사랑에서 공모사업에 지역주민과 참여하고 있다.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탄4동 사랑장학회 회원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지원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 지역구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대책은?

매탄동은 택지개발이 된 지 30여 년이 되어 낙후도시로 변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미 기반시설이 낙후돼 있다. 건축 노후화와 주차난으로 시민 편의시설 확충 등 현안 사항이 잠재되어 있다.

저는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조건 완화 및 용적률 상향 조정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 이요림만의 최대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0여 년 이상 근무하며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해 왔다는 점과 지속적으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오세훈 시장 유세지원단 부단장으로 함께하여 당선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의 중앙선거대책본부 유세위원으로 대선 승리, 정권교체에 기여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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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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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통과’

이민우 기자

승인 2022.05.01

 

"경선후보, 출마 예정했던 두분과 함께 수원갑, 민주당의 승리 위해 뛰겠다"

▲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연무동영화동·조원1동·조원2동·송죽동·파장동, 더불어민주당). ⓒ 뉴스피크

[뉴스피크]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수원시 제1선거구, 연무동영화동·조원1동·조원2동·송죽동·파장동)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후보자 선출 경선을 통과했다.

황경희 경기도의원 후보는 4월 30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 후보 선출 경선 결과를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4월29일(금)~30일(토)에 경선을 진행했다.

황경희 경기도의원 후보는 “준비하고 기다리고 염려한 긴 시간, 응원주신 동지여러분과 모든분들의 성원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수원시제1선거구 경선에서 통과했다”며 “함께 경선했던 경선후보자님과 출마를 예정했던 두분과 함께 수원갑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경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한일초·수일여중·영복여고 학부모회 회장, 수일중·수일고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수원시의회 제11대 의원(파장동·송죽동·조원2동)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기여했다.

황경희 후보는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장안구지역회의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조원2동 주민자치위원, 수원시 여성지원 민방위대 연합대장, 수원희망교육시민포럼 공동대표, 조원동 누구나꽃마을학교 교장,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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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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