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4.11 총선 따라잡기] 수원 영통 임종훈, 상시 국회 도입 등 의회제도 개선 약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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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수원 영통 임종훈 예비후보는 국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의 발전적 개혁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15일 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운영제도를 개선, 본회의와 상임위 개회 시기를 요일 별로 정하는 ‘캘린더식 회의 운영’ 방식을 도입해 상시 국회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정감사도 상시 국감체제로 운영하는 한편 본회의 중심의 대정부질문 제도를 대폭 축소, 상임위 중심의 정책질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양휘모기자 return778@kyeonggi.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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