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정치 사회의 칸 ==../-정치-공통_소식.보도.기사.방송_공통

(1)= [지방선거 D-100] '수도권 백일전쟁' 시작됐다...여야 불꽃 승부 예고 / (2)=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 정치권, 공천 절차 마무리 / (3)= [지방선거 D-100] 경기지사 선거 판도, 이재명-전해철-양기대..

 (1)= [지방선거 D-100] '수도권 백일전쟁' 시작됐다...여야 불꽃 승부 예고 / (2)=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 정치권, 공천 절차 마무리 / (3)= [지방선거 D-100] 경기지사 선거 판도, 이재명-전해철-양기대 3자경선 / (4)= [지방선거 D-100] 경기도교육감 선거 판도, 이재정 '진보 단일화' 변수 / (5)=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자] 경기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 [지방선거 D-100] '수도권 백일전쟁' 시작됐다...여야 불꽃 승부 예고
 (2)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 정치권, 공천 절차 마무리
 (3) [지방선거 D-100] 경기지사 선거 판도, 이재명-전해철-양기대 3자경선
 (4) [지방선거 D-100] 경기도교육감 선거 판도, 이재정 '진보 단일화' 변수
 (5)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자] 경기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지방선거 D-100] '수도권 백일전쟁' 시작됐다...여야 불꽃 승부 예고

민주당, 기초부터 풀뿌리 권력 교체… 문재인 정부 2년차 힘싣기 필수과제
한국당, 경인 지켜야 재기 발판· 바른미래, 1~2곳 시장직 목표

라다솜 radasom@joongboo.com 2018년 03월 04일 일요일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1일 앞둔 4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상순기자
6·13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경기도와 인천에서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총 17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9석 이상과 6석 이상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서로 경기와 인천에서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어서다.

여당인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당 지지율에 힘입어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교육감까지 ‘풀뿌리 지방 권력’일괄 교체를 꾀하고 있다.

민주당으로서는 서울을 수성하고 경기와 인천을 빼앗아 문재인 정부 2년차에 힘을 실어야 하는 상황이다. 북핵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만큼 수도권 승리가 레임덕을 막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이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경기도지만 이번 선거만큼은 내부 경선이 치열하다. 탄핵정국에서 촛불집회와 SNS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지지도를 쌓아온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마를 선언했고, 친문 진영을 대표하는 전해철 의원과 연간 100만명 관람객을 돌파한 ‘광명동굴’의 성공에 힘입은 양기대 광명시장이 3선 대신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에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직 후보 공천을 두고 ‘빅딜’을 한다는 소문이 현실화될 경우 선거판도는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한국당의 경기도지사 ‘수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국당은 경인지역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 탄핵 사태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온 만큼 경기와 인천을 지키면 이를 재기의 발판을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국당 후보로는 현 남경필 경기도지사 외에도 박종희 전 의원, 김용남 전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한국당은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표와 바닥민심이 다르다고 분석하고 있다.

인천시장을 두고도 민주당은 치열한 경선이 예고되고 있다. 박남춘 민주당 의원(인천 남동갑)은 최근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당 최고위원 등 당직을 내려놓으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의원은 대표적인 친문·친노 인사로 추대되는 분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공직을 사퇴한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의 당내 지지세가 심상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는 원외 인사임에도 현역 의원들보다 여론조사 수치가 더 높게 나오기도 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 또한 지난달 27일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구청장을 사퇴했다. 17대 국회의원 출신의 여성 후보인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당은 친박근혜계 인사인 유정복 인천시장 외에 대안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 유 시장의 ‘박근혜 후광’은 사라졌지만 7번 선거에서 6번 이긴 관록의 인물이라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선거는 중도통합발 정계개편으로 달라진 정치 구도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신(新) 4당 체제’의 지속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로도 평가된다.

바른미래당은 수도권 1~2곳을 포함해 최대 5명의 시도지사 배출을, 민주평화당은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최소 1석 이상의 시도지사 배출을 목표로 보고 있다.

라다솜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 정치권, 공천 절차 마무리
라다솜 radasom@joongboo.com 2018년 03월 04일 일요일
 

6·13 지방선거가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도 6·13지방선거 총력 체제 구축을 완료하면서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중 지난해 꾸린 지방선거기획단을 선거대책본부로 확대·개편한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민주당의 고민은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과열 현상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 후보군 간 잡음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과열양상을 보이는 지역에 대해 조기 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통 공약은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게 골자다. 후보마다 지역 특색을 갖춘 공약도 준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공천 일정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에 대한 공천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공천관리위원장으로는 홍문표 사무총장을 위촉했다.

또 함진규 정책위원회 의장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약 개발을 위한 ‘공약개발단’을 운영한다. 최저임금, 부동산, 교육, 외교안보 등 문재인 정부의 실정 등을 집중 거론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에는 공약개발단 발족식을 개최한다. 정책 공약 아이디어 공모전 등도 병행한다.

바른미래당도 3선의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갑)을 선거기획단장으로 임명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바른미래당은 6일 의원 연찬회, 7일 지역위원장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당내 결속을 다지고, 이번 주 중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안철수 전 대표를 중심으로 공천 절차를 서두를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은 김경진 의원을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민평당은 중앙선거대책본부를 구성, 지방선거에 대비한다. 인재 영입, 후보자 심사, 전략 기획, 정책 공약 등을 통해 필승의 의지를 다진다.

라다솜기자/radasom@joongboo.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3) [지방선거 D-100] 경기지사 선거 판도, 이재명-전해철-양기대 3자경선

여당의 탈환 vs 야당의 보수수성 관심

문완태·황영민 2018년 03월 04일 일요일
6·1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는 경기도지사 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모두 당내경선이 각각 3자 구도로 형성되가는 모양새다.

먼저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20년 간 보수 정당에 내준 경기도지사직을 탈환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막강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 몰이를 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일 성남시의회에서 사임일을 15일로 적은 통지서를 제출했다.

이 시장은 오는 14일 퇴임식을 기점으로 경선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며 시행한 무상복지사업에 따른 포퓰리즘 논란을 빚었지만, 최근 성남시의 중고교 무상교복과 공공산후조리원 사업에 대해 정부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수용 결정을 내림에 따라 주요 걸림돌이 해소됐다는 평가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8일 경기도당위원장을 조기 사퇴한 전해철 국회의원도 이번주 중 출마를 공식화한다.

오는 6일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 계획이다.

전 의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안산갑 지역구에서 19·20대 국회의원에 내리 당선됐다.

문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른바 ‘3철(전해철·이호철·양정철)’ 중 한 명으로 정권교체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으며 현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도 거론됐다.

특히 경기도당위원장을 지내며 구축한 튼튼한 지역 조직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민주당 후보군 중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과 이케아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최일선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주력 중이다.

양 시장은 최근 수도권 교통정책을 비롯한 경기도지사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경선을 놓고 대체로 이 시장 대 전 의원의 양강구도를 내다보고 있지만, 양기대 시장의 분투와 ‘키메이커’로 주목받는 안민석 국회의원의 행보에도 촉각이 쏠린다.

한국당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그에 도전하는 박종희·김용남 전 국회의원의 경쟁구도가 성립되는 분위기다.

남 지사는 높은 도정 지지율을 바탕으로 한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워 이미 본선 이슈 선점과 공약 가다듬기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 정치사의 실험적 모델로 주목받은 ‘경기 연정(聯政)’을 최근 도의회 민주당과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지방선거 전 몸풀기를 마친 상황이다.

최근에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보수진영내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 후보 연대론이 불거지며 몸값을 올리고 있다.

박종희 전 의원은 남 지사의 탈당 전력을 문제 삼으며 출사표를 던졌다.

3월 2일 가장 먼저 경기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전 의원은 오는 6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또 자유한국당 수원시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됐던 김용남 전 의원도 경기도지사 출마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한국당은 경선 3자 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거론돼왔던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과 이석우 남양주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최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때 경제수석과 지식경제부 장관 등을 지낸 경제통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남 지사와 최 전 장관을 함께 후보로 꼽으며 최 전 장관에 대해서는 임창열 전 지사 이상으로 경기도의 자존심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석우 시장은 공식적으로 출마를 언급한 적은 없지만, 3선 연임제한이라는 정치적 상황과 최근 왕성한 SNS 활동을 보이며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제2야당으로 거듭난 바른미래당에서는 이찬열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이 하마평에 오른다.

하지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이후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국회 내부 상황을 고려했을 때 현역인 두 사람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설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민중당에서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일찌감치 선정된 홍성규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동분서주하며 이름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문완태·황영민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4) [지방선거 D-100] 경기도교육감 선거 판도, 이재정 '진보 단일화' 변수

보수 단일후보엔 임해규 추대

변근아·정성욱 gaga99@joongboo.com 2018년 03월 04일 일요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교육감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지난 선거 당시 후보가 난립해 어려움을 겪었던 보수진영이 이번에는 빠르게 단일화를 추진하면서, 이재정 현 교육감의 재선 도선 가능성이 높은 진보진영의 단일화 여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4일 현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71), 임해규 경기교육포럼 대표(58), 송주명 한신대 교수(53), 정진후 전 정의당 원내대표(61) 등 4명이다.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 중인 출마예상자는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58),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53) 등 2명으로 이번 주 안으로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달주 화성 태안초 교장(60)은 도교육감 출마 선언은 했으나, 현직이라는 이유로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재정 현 교육감(74)은 재선 도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이달 중 출마 여부를 밝힌다.

이처럼 주자만 6명에 달하는 진보진영 측은 우선 ‘2018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경기교육혁신연대)를 통한 단일화를 추진 중이다.

경기지역 3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후보 단일화 선정 절차에 참여할 후보 등록을 받으며, 오는 4월 23일 단일후보를 최종 확정한다.

현재 구희현 이사장, 배종수 교수, 송주명 교수, 이성대 교수, 정진후 전 대표 등이 후보 단일화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그러나 이재정 교육감이 출마하더라도 현직 교육감이 단일화에 나설 일은 전혀 없다고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진보진영에서 복수 후보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다른 진보진영 후보자들은 “이 교육감은 2014년 선거 당시 같은 과정을 거쳐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정돼 교육감이 됐던 만큼 후보 단일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태다.

아울러 진보진영 후보들 간 ‘혁신교육’ 방향성에 대한공약 경쟁도 주목된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진보진영 후보들 대부분 현재 경기혁신교육에 대해 ‘실패했다’고 평가하면서 새로운 혁신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혁신교육의 설계자’임을 강조한 송주명 교수는 “경기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력을 갖추도록 ‘혁신교육 제2라운드’를 추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성대 교수 역시 “혁신학교의 혁신”을 강조했다. 배종수 교수도 “정체된 혁신교육을 업그레이드 해 혁신학교 2.0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정진후 전 대표는 “혁신학교로 혼란에 빠진 경기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다듬겠다”고 했으며, 구희현 이사장은 “혁신학교를 넘어 학교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교육감은 이 같은 후보자들의 혁신교육 실패론에 대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혁신학교에 대한 학부모·학생·교사들의 만족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보수 진영의 경우 지난 선거의 패배를 교훈삼아 일찌감치 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은 지난 1월 임해규 대표를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추대했으며, 교육감 출마가 예상됐던 석호현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도 지난달 8일 임 대표 지지선언에 나섰기 때문이다.

사실상 단일 후보로 점쳐지는 임 대표는 지난달 20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미래학교로 달려가겠다”면서 “모든 고교를 특목고 수준으로 만들고, 대학교처럼 문예창작, 언론방송, 생명공학 등 특성화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컬리지형 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상태다.

다만,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보수 성향 이달주 교장이 “정치인 출신 후보들과는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상황이 주목된다.

변근아·정성욱기자/gaga99@joongboo.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5)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자] 경기도
정치부 2018년 03월 04일 일요일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