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수원특례시의 종합/-토론회.심포지엄.보고.자료등

[➀'제3회 한국인권회의' 수원서 개막=신문 기사/ ➁2017 제3회 한국인권회의- 지역사회와 인권 '현황과 과제'(촬영 사진들) ]- [장소: 수원시- 이비스앰버서더 호텔]_ [행사일: 171207]- (양종천의 행..

[➀'제3회 한국인권회의' 수원서 개막=신문 기사/ 2017 제3회 한국인권회의- 지역사회와 인권 '현황과 과제'(촬영 사진들) ]- [장소: 수원시- 이비스앰버서더 호텔]_ [행사일: 171207]- (양종천의 행사 촬영)_ [SNS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 본 자료는 본인 사진일 경우 캡처 등 사용은 무관하오나, 다른 용도로 인물이나 자료를 무단 복제 전제하는 경우 저작권법(초상권 등...) 관련 책임이 올 수 있습니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1] 캡처 사진
[2]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3] 행사 내용을 촬영한 사진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캡처 사진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제3회 한국인권회의' 수원서 개막


  • 최윤희 기자
  • 승인 2017.12.08

염태영 수원시장(왼쪽 2번째)과 지자체장들이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지역사회와 인권-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하는 '제3회 한국인권회의'가 7일 수원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이번 회의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권 담당 공무원, 인권위원, 인권활동가, 인권학자들이 참석해 '인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인권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7일 개막식에 앞서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수원시, 서울 성북·강동·구로구, 광명·오산·화성시 등 2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창립총회에서 '인권 도시 연대를 위한 선언문'을 채택하고 인권 존중·보호를 위해 연대할 뜻을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장애인·아동·여성·노인·이주민 등 소수자 권리를 보호하고 인권 보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헌과 인권, 지자체', '지자체 인권 제도 활성화를 위한 인권교육 현황과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한 세션이 열렸다.

8일에는 '지역사회와 인권-이슈와 도전'을 주제로 지자체 행정과 인권 주류화, 안전권과 안산, 농민과 인권 등 6개 소주제 토론을 벌인다. '지역사회와 인권-협력과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세션도 열린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모든 사람이 모든 영역에서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자유와 권리를 함께 누려야 한다는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이 사회 전체에 고르게 공유될 때 '인권 도시'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중앙정부·지방정부·시민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해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인권이 실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윤희 기자  cyh6614@newsworks.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3] 행사 내용을 촬영한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