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교평준화 범시민운동
도시·농촌 고교서열화 폐해
추진위, 사회단체 참여 제안
토론회·공청회·서명등 전개
전상천 junsch@kyeongin.com 2015년 03월 11일 수요일 제20면작성 : 2015년 03월 10일 20:08:46 화요일
도농복합도시인 김포의 고교 서열화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피해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고교 평준화가 본격 추진된다.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박은아)는 초등학교부터 입시경쟁에 빠져들어 김포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인성 형성에 장애가 초래되고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폐해를 없애기 위해 ‘김포 고교평준화’를 위해 범시민운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 준비위는 이를 위해 김포시 제 시민사회단체와 직능·주민단체 등에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위 참여’를 제안했다.
평준화 추진 준비위는 제안서를 통해 “김포시는 지난 1월 현재 인구 35만여 명에 육박하는 등 10년간 인구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한 수도권 신도시”라며 “급격한 교육수요로 인해 학교 신설 확장으로 올해만 초교 41개, 중고교는 각 22개, 12개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포시는 도시화와 교육여건의 빠른 변화에도, 고교입시제도가 농촌과 원거리 중심의 비평준화가 유지됨에 따라 고교서열화 등의 교육적 폐해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추진위는 김포시민들의 교육만족 등에 따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고교평준화와 함께 김포지역 교통 불편의 해소,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 비선호 학교 지원방안 마련, 학교별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특성화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범시민 운동 차원에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김포지역의 고교평준화 실현 및 교육 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공청회, 주민 대상 설명회를 펼쳐나가는 등 김포주민 대상 ‘김포 고교 평준화’를 촉구하는 범시민서명운동을 벌인다.
특히 준비위와 김포교육포럼(대표·엄민용)은 공동으로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께 김포시 여성회관에서 이범 교육평론가를 초청, ‘고교입시정책과 평준화의 필요성’에 관한 특별강연을 연다.
박은아 위원장은 “교복으로 학생들이 차별받은 비인권적인 교육환경 등을 없애 김포 학생들이 행복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고교평준화가 선결과제”라며 “김포내 모든 교육 및 각 직능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추진위를 결성, 본격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전상천기자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박은아)는 초등학교부터 입시경쟁에 빠져들어 김포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인성 형성에 장애가 초래되고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폐해를 없애기 위해 ‘김포 고교평준화’를 위해 범시민운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 준비위는 이를 위해 김포시 제 시민사회단체와 직능·주민단체 등에 ‘김포 고교평준화 추진위 참여’를 제안했다.
평준화 추진 준비위는 제안서를 통해 “김포시는 지난 1월 현재 인구 35만여 명에 육박하는 등 10년간 인구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한 수도권 신도시”라며 “급격한 교육수요로 인해 학교 신설 확장으로 올해만 초교 41개, 중고교는 각 22개, 12개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포시는 도시화와 교육여건의 빠른 변화에도, 고교입시제도가 농촌과 원거리 중심의 비평준화가 유지됨에 따라 고교서열화 등의 교육적 폐해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추진위는 김포시민들의 교육만족 등에 따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고교평준화와 함께 김포지역 교통 불편의 해소,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 비선호 학교 지원방안 마련, 학교별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특성화 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범시민 운동 차원에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김포지역의 고교평준화 실현 및 교육 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공청회, 주민 대상 설명회를 펼쳐나가는 등 김포주민 대상 ‘김포 고교 평준화’를 촉구하는 범시민서명운동을 벌인다.
특히 준비위와 김포교육포럼(대표·엄민용)은 공동으로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께 김포시 여성회관에서 이범 교육평론가를 초청, ‘고교입시정책과 평준화의 필요성’에 관한 특별강연을 연다.
박은아 위원장은 “교복으로 학생들이 차별받은 비인권적인 교육환경 등을 없애 김포 학생들이 행복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고교평준화가 선결과제”라며 “김포내 모든 교육 및 각 직능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추진위를 결성, 본격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전상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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