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라마리나, 요트운항관리 양성 교육의 場이 펼쳐지다
기습 추위가 몰아친 28일 오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요트운항관리사 실기 교육이 진행됐다. 요트운항관리사는 요트 및 레저선박 운항·관리·수리·판매 등 요트에 관한 토탈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지난해 12월 26일 부터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요트운항관리사를 양성하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월 1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요트운항관리사 교육은 요트운항관리와 요트운항관광사를 위한 과정과 생애 재설계 멘토링, 수상레저안전법부터 관련 법규 등 해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항해술 및 예선과 묘박 과정 등 총 234시간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5주차에 접어든 28일에는 크루저 요트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들에 대한 각 명칭과 요트 엔진 작동 원리, 세일(돛) 설치 및 크루저요트 세일링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현재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요트운항관리사 교육생은 30명 정원으로 요트관광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위주로 선발, 요트 관광분야 경력자를 우대했다. 요트운항관리사 교육을 직접 진행하고 있는 (주)워터웨이플러스는 이번 교육 과정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사업의 일환인 만큼, 취미 목적보다는 생업으로 종사할 지원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운항관리사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요트운항관리(관광)사 교육 수료증 발급이 가능하고, 요트조종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교육 수료시 요트관광분야 창업시 컨설팅 지원과 교육, 수료자에 대한 취업 지원, 교육 참여기업 사업 전략을 전수한다는 점이다. 이론적인 교육보다는 실무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원자들의 재취업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육생들은 내달 7일과 8일 서해 덕적도로 장소를 옮겨 실전 항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요트피아 제공 기사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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