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터넷뉴스】시민사회단체에서 내가 강의한 내용의 일부 이다.
1,남과 비교하는 삶(열등감/자존감)은 나와 주변을 망치게한다
꽃이 색깔과 향기가 다르지 않는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양 또한 다른 것이고,사람마다 좋아하는 꽃도 다르지 않는가? 어떤 사람은 가시가 있어도 장미를 좋아하고 어떤이는 가녀린 코스모스를 또 누구가는 이름모를 들풀을 좋아 하듯 말이다. 어느꽃이 좋다고 할수 있겠는가? 우리 인생도 그렇지 아니한가? 행복 하려면 우선 남과 비교치 마라!
2,내일로 미루지 마라!
오늘 먹을 것은 제때 먹어 가면서 왜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가?
지금 여기 이순간에 충실하게 행해보라!
내일로 미룰수 있는 것은 없으며, 삶이 한층 더 윤택 해짐을 느낄수가 있을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매순간을 치열하게 살라!
3,선한모습과 미소로 대하라!
미소짓는다는 것은 상대에게 편한 마음과 신뢰를 주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절망에 빠진이에게는 희망을,슬픈자에게는 위로에 무기가 된다, 나자신부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일수록 미소를 잃지말아야 한다,
4,지금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고 범사에 감사 할줄 알라!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 필요한 것은 만족 하냐 만족치 않느냐 이다,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것에 만족함을 인정 한다면, 그게 어떤 환경이든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반드시 무소유의 개념은 아니다, 불필요한 것 까지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지금 가진것에 인정하고 만족치 못한다면 평생을 불행하게 살게 될것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5,배려와존중,역지사지를 실천하라!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바로 언어를 사용하고 배려할줄알고 존중하는 마음이 있음이다, 그리 하지 않으면 사람도 아닌 동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개보다 못한 놈 이라는 소릴 듣는게다,
내가 받고자 하려면 그이상 으로 남을 대접해야 하는게 순리이다,
6,배나섬(배우고 느끼면서 나누고 섬김의 실천)이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족들 중에 유대인을 꼽는다고 한다.
그들은 항상 배우고 느낀바를 기록 하고 이를 후손들이 활용할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적자생존?배움은 배신 하지 않는다는 기아차의 최갑도 명장처럼 말이다, 이화여대의 안병재 주임교수, 그는 배나섬을 정말 선하게 전파하는 인물중에 한사람이다, 나는 이런 이들을 멘토로 삼고 싶을 뿐이다, 인생에 있어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수가 없다,
항상 더불어 살아 가는 것이다, 이런점에서 훌륭한 멘토를 가까이 둔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나는 그래서 지금이 행복하다,더 행복 해지기위한 바램은 바로 배,나,섬을 조금더 실천 하는 일이다,라고 생각 하고 살아보자!
2015년도에는 지금 보다 달라진 새 삶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