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정치 사회의 칸 ==../-경기도의원 外(광역의원선거,시 도의원 선거

오완석 경기도의원 후보, "전국 최연장자 선거사무원" 활약

오완석 경기도의원 후보, "전국 최연장자 선거사무원" 활약 
젊은 선거운동원들을 능가화는 활약상(재치 및 넘치는 아이디어) 돗 보여

【경기경제신문】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신기록들이 양산되는 가운데 전국 최연장자 선거운동원이 나타나 선거판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각각 65세, 73세 되신 송영숙(여), 홍희순(여)님이다.


이 두 분은  수원 광교,원천 지역구에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한 오완석(수원 제9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후보의 공식 선거사무원으로 웬만한 젊은이 못지않은 적극적 열성으로 오늘도 지역구 골목 골목을 누비고 있다.

 
선거대책 회의 중 참모 중 한 사람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받아들여 어르신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두 분을 모신 오완석 후보의 표현을 빌면

 
"처음엔 체력적인 한계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있었으나 지금은 젊은 운동원을 능가하는 활발한 활동뿐 아니라 참모들이 미처 생각 치 못한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까지 제시해 주셔서 매일 열리는 선거대책회의에서 없어선 안 될 핵심요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연장자이신 홍희순(여)님은 "처음 선거운동원 제의가 들어 왔을 땐 선거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잠시 망설여지기도 했으나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어쩌다 오후 늦게 약간 힘에 부치는 적도 있지만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했다는 자부심에 힘든 줄 모르고 일한다."면서 "딸이나 손녀 뻘 쯤 되는 운동원들과 같이 움직이다보니 나도 다시 청춘시절로 되돌아 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며 "가끔 우리 또래 유권자들이 나도 할 수 없느냐고 물어 볼 때와 젊은 사람들이 힘내시라는 격려를 할 때 이 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밝게 웃으셨다.

 
이들 연장자(청춘) 운동원은 단순히 일자리 하나를 개척한 것뿐 아니라 지역구 어르신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부수적 효과까지 더하기 위해 오늘도 신발 끈을 동여매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힘차게 거리로 나섰다.

 
더 중요한 것은 지지하는 후보를 마음껏 홍보할 수 있어 더욱 좋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 더욱 뜻이 깊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들은 본인이 지지하고 홍보하는 후보가 꼭 당선되어 광교동 원천동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동조합 꿈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일에 대해 연구하고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이..가족이..그리고 우리가 함께 행복한 길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낮은 울타리의 따뜻한 마음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눔하는 사람들...
우리가 함께 해서 기쁜 세상, 자연 닮은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페이스북 fb.com/prayerha 트위터 twitter.com/truenature_ha
휴대폰 010-5177-7002 카페 오완석 앱 사무실 http://oos.mmobi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