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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걸그룹 스텔라, 엉덩이 노출·다리에 손까지…“이쯤되면 애로물?”

[영상] 걸그룹 스텔라, 엉덩이 노출·다리에 손까지…“이쯤되면 애로물?”
데스크승인 2014.02.12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12일 (수) 16:42:28 홍지예 | hjy@joongboo.com  
   
▲ 스텔라 티저 (사진=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캡처)
걸그룹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이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스텔라는 지난 11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스텔라는 가슴라인과 허벅지, 엉덩이 부분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엉덩이를 흔드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이 양 손을 다리 사이에 넣는 안무가 ‘19금 뮤직비디오’의 방점을 찍으며 남성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스텔라의 앨범 마리오네트는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을 써온 스윗튠이 제작에 참여했다”며 “멤버들의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밝혔다.

   
 
스텔라의 19금 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노출 너무 심한 것 아냐?”,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 작정하고 19금이네”, “이쯤되면 애로물로 봐야할 듯”, “뮤비와 성인방송은 같은 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12일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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