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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문 화보 (사진=DH엔터테인먼트) |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tvN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출연자이자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알려진 최정문이 최근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문은 끈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하의를 실종한 듯 앉은 포즈를 취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청초하면서도 수수한 모습을 보여 왔던 최정문이 의외의 섹시미를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정문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런 노출이 있는 옷을 거의 입을 기회가 없어 촬영하면서 많이 어색했는데, 내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싶은 화보들을 보니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도전을 해봐야 겠다”고 말했다.
화봐 촬영 관계자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의 최정문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귀엽기만 한 느낌에서 벗어나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표현해냈다”고 밝혔다.
한편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초등학교 1학년 때 멘사 클럽에 한국 최연소로 가입,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그녀는 연예계 정식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