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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페스티벌"은 불우한 환경의 국내.외 또래 친구들에게 희망을 함께 전하는 청소년 나눔 프로그램입니다._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에서 옮김]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불우한 환경의 국내.외 또래 친구들에게 희망을 함께 전하는 청소년 나눔 프로그램입니다._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에서 옮김]

 

오늘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대한 적십자사, 삼성전자, 중부일보 주관으로 "제1회 청소년 희망나눔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불우한 환경의 국내.외 또래 친구들에게 희망을 함께 전하는 청소년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책상과 컴퓨터 등을 지원하고, 희귀 난치병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하여 하루 빨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희망 티셔츠, 우정의선물, 재난 구호품 등은 해외 구호 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오늘같이 무덥고 집중호우로 교통이 불편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편히 쉬기보다 이러한 나눔행사에 선뜩 참여해주신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오늘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대한 적십자사, 삼성전자, 중부일보 주관으로 "제1회 청소년 희망나눔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희망나눔 페스티벌"은 불우한 환경의 국내.외 또래 친구들에게 희망을 함께 전하는 청소년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책상과 컴퓨터 등을 지원하고, 희귀 난치병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하여 하루 빨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희망 티셔츠, 우정의선물, 재난 구호품 등은 해외 구호 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오늘같이 무덥고 집중호우로 교통이 불편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편히 쉬기보다 이러한 나눔행사에 선뜩 참여해주신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