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캠프 내부서도 몰랐던 '숨은 실세' 2인] 최외출, 그가 올린 보고서 朴은 꼭 읽어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9-01 03:15 최종수정 2012-09-01 05:23
영남대 대외협력부총장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캠프에선 드러나지 않은 실세 측근으로 경선 캠프에서 기획조정특보를 맡았던 최외출(56·사진) 영남대 대외협력 부총장을 꼽는다. 친박 관계자들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최 교수가 올린 보고서는 박 후보가 반드시 읽어보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시현 기자 shyun@chosun.com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하기]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블로그와 뉴스의 만남 블로그뉴스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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