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진보당과 연대 질문에 ○× 팻말 둘다 들어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7-24 03:29 최종수정 2012-07-24 06:13
민주 대선주자 8명 TV토론회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8명이 23일 처음으로 가진 TV 합동 토론회에서는 "대선에서도 통합진보당과 야권 연대를 이어가야 하느냐"는 질문이'OX퀴즈'로 주어졌다. 이날 토론은 '문재인 대 반(反)문재인 구도'로 진행됐다. 김두관 후보는 문 후보에게 "나는 지역주의 청산을 위해 경남에 출마했는데 문 후보는 지난 총선 전까지 출마를 거부했다"고 했고,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지 않으냐"고 물었다. x 곽창렬 기자 lions3639@chosun.com 김진명 기자 geumbori@chosun.com [모바일 조선일보 바로가기] [조선일보 구독하기] [인포그래픽스 바로가기] [블로그와 뉴스의 만남 블로그뉴스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대통령·경선·본선 기타 종합 >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전 문재인, 차기후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 특전사 비난에 분노 참지못하고 결국… (0) | 2012.07.26 |
---|---|
브리핑] 문재인 “기부금 9억 걷어” 내역 공개 (0) | 2012.07.25 |
민주 대선주자들 7 vs 1 문재인 ‘십자포화’ (0) | 2012.07.24 |
문재인 ‘대한민국 남자’ 홍보문 비판·질책 쏟아지자 안 쓰기로 (0) | 2012.07.23 |
[뉴스! 정면승부] 민주 경선룰 확정,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후보 전략은? [YTN FM] (0) | 201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