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자치가 밥이다' 출판기념 북콘서트/ 염태영 북콘서트, 박모세군 애국가 '열창'/ 염태영 수원시장, 북 콘서트 '선거출정식'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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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자치가 밥이다' 출판기념 북콘서트
염태영 북콘서트, 박모세군 애국가 '열창'
염태영 수원시장, 북 콘서트 '선거출정식'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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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자치가 밥이다' 출판기념 북콘서트 | |
기사등록 일시 [2014-01-18 19: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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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북콘서트, 박모세군 애국가 '열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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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지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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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북 콘서트 '선거출정식' 방불
이날 북 콘서트에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진표, 원혜영, 이찬열, 안민석, 김민기, 이석현, 김상희 민주당 의원, 신장용 전 민주당 의원, 김제남 정의당 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김학규 용인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민 5000여명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문재인 민주당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남경필 새누리당 국회의원, 고명진 중앙침례교회 목사,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김장일 한국노총 수원의장, 천진 민주노총 수원의장 등이 각각 영상을 통해 덕담을 건넸고, 안철수 국회의원은 추천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펴낸 염 시장의 저서 '자치가 밥이다'를 읽고 온 내빈들은 축사와 영상을 통해 염 시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칭찬의 말을 쏟아냈다.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는 "염 시장은 참으로 기분 좋은 사람이다. 진정성이 마음의 바탕이 되어 있기에 한결같이 변함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신뢰가 가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처음 그를 보았을 때부터 줄곧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고 치켜세웠다.
문재인 국회의원은 "시민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힘이야 말로 새 희망의 원동력"이라며 "염시장의 다짐대로 수원을 시민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고 전국으로 전파해서 지방자치와 한국정치를 바꾸는 새로운 희망이 더욱 커져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회의원은 추천사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라 생각한다"며 "염 시장의 진심이 수원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수원을 변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염 시장의 철학과 비전,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모습을 보게 됐다"며 "'자치가 밥이다'는 지금 이 시대가 원하는 지방자치의 참다운 운용과 도시, 미래 에 대한 기획과 설계가 올곧이 담긴 책"이라고 강조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책장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저 역시 가슴이 뛰고 뭉클해졌다. 그의 시정이야기는 저에게도 참 좋은 공부가 되었다"며 "염 시장과 함께 자치가 밥인, 그 밥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저도 함께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박철씨의 사회로 진행된'자치가 밥이다' 토크쇼에서는 염 시장과 안철수 의원의 정치적 멘토로 알려진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참여해 지방자치가 밥인 이유와 향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진솔하게 풀어내 관심을 모았다.
염 시장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따뜻하고 듣기만 해도 힘이 되는 말은 '밥은 먹고 다니냐'라고 물어주는 것"이라며 "상대의 밥을 챙기고 밥을 굶진 않았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단체장이 가져야 할 진정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지방자치는 결코 우리의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각종 정책과 사업이 집행되고 주민에게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이 바로 지방이기 때문에 지방자치가 얼마나 성숙하고 발전했느냐에 따라 주민의 삶이 직접적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어 "지금 수원에 변화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며 "시민 가슴속에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도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변화의 심장이 뛰고 있음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염 시장의 저서 '자치가 밥이다'는 2006년 '아름다운 약속', 2010년 '우리동네 느티나무'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민선 5기 3년반 동안의 시정 경험과 그 속에서 보고 느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현실과 미래과제에 대한 제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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